스포츠윤리센터, 상담은 폭증했지만···상담사는 고작 '3명' 작성일 10-28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7/2025/10/28/0000044195_002_20251028115410906.png" alt="" /></span><br><span>체육계 인권 침해와 비리를 막기 위해 설립된 스포츠윤리센터가 전문 상담 인력 부족으로 심각한 운영난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span><br><br>조계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스포츠윤리센터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센터가 설립된 2020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5년 동안 접수된 상담은 1만 5,039건에 이릅니다. <br><br>연도별로 보면 2020년 596건에서 2024년 3,897건으로 폭증했는데, 센터의 상담 인력은 3명에 불과합니다. <br><br>상담 인력조차 전문 상담사가 아닌 것으로 드러났는데, 기존 계약직 상담사 3명이 계약 종료와 개인 사정 등의 이유로 퇴사하면서 현재 내부 인력 3명이 '땜질식' 상담을 맡고 있습니다. <br><br>조계원 의원은 "스포츠윤리센터가 11월 중 경력직 상담사 4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지만, 이 역시 임시방편에 불과하다"라고 주장했습니다. <br><br>조 의원은 "단순히 인력 몇 명을 충원하는 수준을 넘어, 피해자들이 신뢰하고 기댈 수 있도록 상담 인력을 증원하고 안정적인 고용 보장과 처우 개선을 즉각 이행해야 한다"라고 지적했습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 수영, 아시아청소년경기 첫날 금 2개…고승우 대회 신기록 10-28 다음 박보미, 15개월 아들상 떠올리며 눈물 "갑자기 경직되면서 축 늘어져" (우아기)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