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스포츠박물관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 작성일 10-28 39 목록 [스타뉴스 | 채준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10/28/0003379075_001_20251028121712020.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em></span><br>국민체육진흥공단 국립스포츠박물관에서 추진 중인'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의 10월 주자로 대한민국 유도 간판 안바울 선수가 동참했다고 밝혔다.<br><br>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 유도 -66kg급 은메달을 획득하며 이름을 알린 안바울 선수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대한민국 대표 유도선수로 자리매김했다. 이어 2020 도쿄 올림픽 -66kg급에서 동메달을 추가하며 2회 연속 올림픽 메달리스트로서 입지를 굳혔다. <br><br> 지난해 2024 파리올림픽 유도 혼성 단체전 동메달 결정전에서는 독일과 연장전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 끝에 승리했다. 체급 차이를 극복하며 팀 승리를 이끈 안바울 선수는 대한민국 유도 사상 첫 혼성 단체전 올림픽 동메달과 우리나라 유도선수 최초 3회 연속 올림픽 메달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대한민국 유도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br><br> 이번'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에 안바울 선수는 총 29점의 소장품을 기증했다. 주요 기증품은 세계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한 2015 광주 유니버시아드 -66kg 금메달과 2017 홍콩 아시아 선수권대회 -66kg 금메달이다. 이 밖에도, 2020 국제유도연맹(IJF) 월드투어 -66kg 금메달, 올림픽·아시안게임에서 착용한 단복과 도복 등이 포함됐다. <br><br> 안바울 선수는 "이번에 기증한 메달과 유도복은 제 선수 인생의 중요한 순간을 함께한 소중한 물품이다"며, "이 유물들을 통해 많은 분들에게 대한민국 유도의 열정과 정신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대한항공, 전 세계 전화망 '줌 폰'으로 통합하는 이유는? 10-28 다음 은가은-박현호, 결혼 6개월 만에 부모 된다...임신 22주차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