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김연경과 진한 우정 "'신인감독' 보며 매번 울어"(하얀 차) [인터뷰②] 작성일 10-28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0bzpmMVSD"> <div contents-hash="288aad9a01979aff350169b83b637a463d7524444521d622185d7c7c8a712389" dmcf-pid="yNrEjKWIhE"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ebdb350fb2f16a006d3c5875ffbb1e4aef7d9fe709bb559eca2851b865c61a" dmcf-pid="WjmDA9YCT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려원 / 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8/starnews/20251028121850515tvwy.jpg" data-org-width="1200" dmcf-mid="Q1U35c4qW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starnews/20251028121850515tvw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려원 / 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98544ba7191ddd64aa8d9ad076d5f4608c36a8a532b165e80d6cc48f643ac61" dmcf-pid="YAswc2Ghvc" dmcf-ptype="general"> 배우 정려원이 배구선수 김연경과 진한 우정을 과시했다. </div> <p contents-hash="ece1f157fff060a28754c456145d240347b34189d416b5b9a3d7208b6221750d" dmcf-pid="GrSCmPtWyA" dmcf-ptype="general">28일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의 한 카페에서 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감독 고혜진)의 배우 정려원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p> <p contents-hash="97f12833c5159cf6eecaddc1dfb027640fa762aaa459785d0a95996093bb16f6" dmcf-pid="HmvhsQFYWj" dmcf-ptype="general">'하얀 차를 탄 여자'는 피투성이 언니를 싣고 병원에 온 도경(정려원 분)이 경찰 현주(이정은 분)에게 혼란스러운 진술을 하면서 모두가 다르게 기억하는 범인과 그날의 진실에 다가가는 서스펜스 스릴러.</p> <p contents-hash="f354ee1cc946524539fd3ee23968c0a1bc8d2490cfc1c979c83af2bf853276b8" dmcf-pid="XsTlOx3GlN" dmcf-ptype="general">불안정한 목격자 도경을 연기한 정려원은 예측 불가능한 진술 속에서 진실을 갈망하는 인물의 불안과 혼란을 섬세하게 표현한다. 정려원은 '게이트'(2018) 이후 7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했다. </p> <p contents-hash="9486c3ad4a5c755065ab3d8bf54693895930607b654e287266442edae8f8c710" dmcf-pid="ZOySIM0Hya" dmcf-ptype="general">정려원은 '하얀 차를 탄 여자'에서 말 그대로 피, 땀, 눈물을 흘리며 열연을 펼친다. 그는 극 중 울부짖는 신에 대해 "생각보다 너무 많더라. '계속 이렇게 나오는 거 아니야? 울다 끝날 거 같은데?'라고 생각하기도 했다. 워낙 감정의 게이지가 높았고, 처음에는 단막극으로 출발한 작품이기 때문에 좀 더 과하게 해도 된다고 생각했다. 근데 영화로 바뀌고, 제작사가 붙으면서 날 것 같은 감정이 좀 정리됐다. 폭발적으로 보였던 감정이 좀 정리됐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dd21a7c2af74fc310db2d499dd1da334ee565f30d87b1889efd545b07ac5ab42" dmcf-pid="5IWvCRpXTg" dmcf-ptype="general">이어 "그동안은 전문직 역할을 많이 맡았는데 감독님이 저는 처절하게 울리고 싶어지는 얼굴이라고 하더라. 그럴 때 배우로서 매력이 있는 것 같다고 얘기한 게 기억에 남는다"며 "이렇게까지 처절하게 울어본 적은 없는 것 같아서 믿고 놨던 것 같다. 전문직은 캐릭터 자체도 나를 놓으면 안 되는데 고 감독님이 그런 걸 나를 놓고 터트릴 수 있는 역할을 주지 않았나 싶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31b2abec52186e55d54cecaef7f5c8a722fa6d3abf1d9c8ad08a61274b35e681" dmcf-pid="1CYTheUZlo" dmcf-ptype="general">특히 '하얀 차를 탄 여자'는 전날 시사회를 개최했고, 김연경은 정려원과 친분으로 참석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순간도 긴장을 놓을 수 없었던"이라며 영화를 본 소감을 남겼다. </p> <p contents-hash="d0029af06de3bc9f735f0960ff37441c55ce727d62f03c87695dc0e781398407" dmcf-pid="thGyldu5SL" dmcf-ptype="general">정려원은 "영화를 본 뒤 첫 마디가 '뭐야?'였다. 근데 시사회에 처음 와봤다고 하더라. 정말 고마웠다. 워낙 콘텐츠, 영화나 드라마 나올 때 보고 응원해주는 친구라서 많이 가봤을 줄 알았는데 처음이라고 해서 놀랐다"며 "너무 재밌게 잘 봤다고 해줬다. (한) 지민 씨랑 옆자리에서 같이 봤는데 두 사람이 같이 소리 지르면서 봤다고 하더라"라고 웃었다. </p> <p contents-hash="18419f7f7bcbef81f47ecd4d23657c9d1599835c58b6f808a8f857473a552d85" dmcf-pid="FlHWSJ71Tn" dmcf-ptype="general">이어 정려원은 "저도 요즘 '신인감독 김연경' 보면서 엄청나게 운다. 최근 방송에서 표승주 선수가 5세트까지 하면서 체력이 바닥나고, 실수하면서 초조한 표정이 보이는데 그 마음이 느껴져서 눈물이 나더라. 원래 연경 씨랑 친하니까 응원해 주려고 본다"면서 "근데 원래 배구나 스포츠 보는 걸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2faa8a5a57d7ef27cb350389095b66658aad18e8ab9aac7686d2dde8ddd7bb3f" dmcf-pid="3SXYviztli" dmcf-ptype="general">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결혼 6개월 만 경사’ ‘♥박현호’ 은가은, 엄마된다...임신 22일차 [MK★이슈] 10-28 다음 정려원 “‘신인감독 김연경’ 보고 맨날 울어, 내겐 제일 슬픈 콘텐츠”[EN:인터뷰①]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