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체전, 31일 개막… 경기도 ‘5연패 금자탑’ 정조준 작성일 10-28 3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부산서 열전 6일…금 197개 목표로 ‘절대 1강’ 수호전<br>당구 ‘15연속 왕좌’ 도전…임준범·윤지유 등 4관왕 기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10/28/0000086359_001_20251028124008136.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열렸던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 장면.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em></span> <br> ‘체육 웅도’ 경기도가 전국장애인체육대회 5연패의 대기록에 도전한다. <br> <br>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오는 31일 오후 5시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리고 6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총 9천728명(선수 6천101명, 임원·관계자 3천627명)이 참가한다. <br> <br> 경기도는 30개 종목에 총 977명(선수 599명, 임원·관계자 378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br> <br> 목표는 금메달 197개, 은 120개, 동 158개 등 총 475개의 메달로 종합점수 26만6천840점을 달성해 대회 5연패를 이루겠다는 각오다. <br> <br> 지난해 대회에서 금 157개, 은 138개, 동 116개를 따내며 종합우승을 차지한 경기도는 올해 전력 상승세가 뚜렷하다. <br> <br> 육상·볼링·론볼·골프 등에서 점수 향상이 기대되고, 특히 10명의 선수를 추가 영입한 육상 종목은 지난해보다 1만2천여 점의 추가 득점을 노린다. <br> <br> 종목별로는 당구(15연패), 볼링·테니스(11연패), 탁구·배드민턴(4연패), 승마·축구(3연패) 등이 연승 행진에 도전한다. 지난해 우승한 골프·농구·배구·트라이애슬론도 2연패 달성을 목표로 한다. <br> <br> 다관왕 후보로는 육상(트랙)의 임준범(안양)과 탁구의 윤지유(성남)가 4관왕 후보로 꼽히며, 사이클·수영·조정·역도 등에서도 3관왕 다수가 배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br> <br> 한편 서울(선수 634명)이 전년보다 규모를 늘렸고, ‘개최지’ 부산은 홈 어드밴티지(가산점 20%)를 등에 업고 강력한 전력을 갖춰 경기도로서는 쉽지 않은 경쟁이 예상된다. <br> <br> 이에 맞서 경기도는 ▲우수선수·지도자 220명 지원 ▲단체종목팀 집중훈련 ▲직장운동부 5종목 운영 ▲신인선수 12명 육성 ▲전임체육지도자 11명 배치 등 강화 전략을 추진해왔다. <br> <br> 백경열 총감독(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선수 한 명 한 명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행정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경기도가 대한민국 장애인체육의 중심임을 다시 증명하고, 도민의 성원에 우승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br> <br> 이번 대회는 다음달 5일 오후 3시30분 부산 사직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폐막식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관련자료 이전 44000만 팬덤 품은 '엠넷플러스'…오리지널 투자 늘리고·광고 수익모델 강화 10-28 다음 세계 당구 별들 총집합.. 광주3쿠션월드컵, SOOP 통해 전 세계 생중계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