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신인감독 김연경' 표승주 보면서 눈물…절친 김연경 응원해"[인터뷰③] 작성일 10-28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IEDJpIky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e468bb270335ec790ee4777519088f4e7f02d166690d80fa24bf243b8613fcb" dmcf-pid="9CDwiUCET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정려원. 제공ㅣ바이포엠스튜디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8/spotvnews/20251028123849314skty.jpg" data-org-width="900" dmcf-mid="bb2V3wQ9S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spotvnews/20251028123849314skt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정려원. 제공ㅣ바이포엠스튜디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d6ba42de0b9168421f5c4ad6546c71adc325f5ee3507f83dbf097e77ca06365" dmcf-pid="2hwrnuhDT1"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정려원이 MBC 예능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을 보면서 눈물을 흘렸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dedd04bba7695c59815b4aa46df06b63e94392b47163e967e468dbfb352710e3" dmcf-pid="VlrmL7lwS5" dmcf-ptype="general">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감독 고혜진) 개봉을 앞둔 배우 정려원이 28일 오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73e36e1a752632bd455dc9a26149ecad6c030f77f37439f0898a83d9ffb7495a" dmcf-pid="fSmsozSrTZ" dmcf-ptype="general">이날 정려원은 꾸준히 회자되는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의 명장면 '주차장 눈물 신'에과 함께 눈물 연기 노하우에 대한 질문을 받고 "제 생각엔 제가 눈물이 많은 사람인 것 같다"고 운을 뗐다. </p> <p contents-hash="c6d5fb535a28ca650f7bdc8f89bff66a1747deac75c9ff8e5f09b351ee9bf9d0" dmcf-pid="4DaNQ5DgCX" dmcf-ptype="general">그는 "공감을 잘하는 모양이다. 요즘 '신인감독 김연경'을 보면서도 운다. 표승주 선수가 다섯 세트까지 했다. 본인의 힘을 다 쓴 것이다. 그래서 점프가 높이 뛰어지지 않고, 본인이 하고 싶지 않은 실수를 같이 했다. 그녀의 초조한 표정이 주장이라 보이는데, 그 마음이 느껴져서 눈물이 나더라"라고 뭉클한 마음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bd6b3150bbb5311c5a59382242be8d16372f37c1ed5877a2bc0061266cc44953" dmcf-pid="8wNjx1waSH" dmcf-ptype="general">정려원은 "원래 연경 씨랑 친하고 응원해주다 보니까, 저는 원래 배구 보는 걸 좋아한다. 운동 보는 걸 좋아한다. 맨날 그렇게 운다. 올림픽이 제일 슬픈 것 같다. 저는 가장 짧게 어떤 사람의 서사를 볼 수 있는 게 올림픽인 걸 안다. 이겨서 무릎 꿇고 우승하는 사람의 눈물에 서사가 다 담겨 있는 거다. 아, 너무 슬프다. 숨은 의미를 찾는 걸 좋아하다 보니 저런 마음이겠지 하고 같이 울게 된다"라고 눈물을 글썽이며 웃음 지었다. </p> <p contents-hash="cedc567ba19b0c1bdae6ba5e663cbb8c07536a50b8e353b62dc7ed66974ce5a8" dmcf-pid="6rjAMtrNyG" dmcf-ptype="general">그를 '국민 전여친'으로 만들어준 명장면 '주차장 눈물 신'처럼 예쁘게 우는 법에 대해 묻자 "예쁘게 우는 법은 잘 모르겠다. 그냥 예쁘게 봐주시는 것 같다. 저희 아빠는 '그렇게 울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하시더라. 매사 너무 서럽게 울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하셨다. 그냥 이렇게 아름답게 울 수도 있지 않나. '아, 뭐가 그렇게 서럽냐'고. 저도 그러지 않아보려고 하는데, 그런가 보다. 제가 서러운 게 있나보다"라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c4f40767e93a9aa819bc1670c2dc772822007dc86bc6105b83d6acc7a422e2b5" dmcf-pid="PmAcRFmjCY" dmcf-ptype="general">정려원은 "그때는 그냥 촬영 현장이 생각났다. 지하주차장에서 앉아 쪼그려 앉아 울고 있으면, 차에서 지하로 올라와 NG가 난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스테디캠은 원신 원컷이다. 나중에 탈탈 털고 주저앉는 게 그래서 더 잘 나왔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2f4a562d33ffe234d57a2424c4395644fc81e738b3e7612e887bd8c063726acf" dmcf-pid="Qscke3sAyW"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울 때 보면, 정은 선배님과 절벽 신에서도 원래 런던이나 샌디에이고에서 봤을 땐 눈물이 안 났는데, 어제는 났다. 그래서 그것도 좀 신기했다. 내가 하는 걸 보고서도 울고 있구나 싶었다. 저는 제가 하는 걸 보면서는 울지 않는다. 이때 이 울음이었나 분석하는데, 어제 언니가 '정말 나쁜 사람이에요' 이러는데 목소리가 갈라지지 않나. 그때 언니 진심이 느껴졌나 보다. 너무 슬펐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0365eb6d885621ec5d66214a93845243a23555fdf53ed635f692a1341376f41" dmcf-pid="xOkEd0OcTy" dmcf-ptype="general">또한 전날 시사회에 참석한 김연경의 반응에 대해서는 "'뭐야?' 이러더라"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어 "시사회를 처음 와봤다더라. 너무너무 고마웠고, 그래도 워낙 그런 콘텐츠나 영화나 드라마가 나오면 꼭 보고 응원해주는 친구라서 많이 왔을 거라 생각했는데, 처음이라 고마웠고 '너무 재밌게 잘 봤다'고 하면서 '혜진이가 욕심이 많네'라고 인복도 많다고 하면서 엄청 칭찬해줬다. '재밌게 봤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7fe187b3394e798a8a05770d406e3b1db2fe337cc650452209a5c7ec2b43c50c" dmcf-pid="y27zHN2uST" dmcf-ptype="general">'하얀 차를 탄 여자'는 피투성이 언니를 싣고 병원에 온 도경(정려원)이 경찰 현주(이정은)에게 혼란스러운 진술을 하면서 모두가 다르게 기억하는 범인과 그날의 진실에 다가가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29일 개봉.</p> <p contents-hash="121dd379698ca983db85aa8316a989f11a1ed9ecdb06cc42fe015c438ad5f440" dmcf-pid="WVzqXjV7Sv"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추락 사망' 男배우,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얼굴 100인…팬들 오열 [룩@글로벌] 10-28 다음 [인터뷰②] '하얀 차' 정려원 "샤크라 보나? '싱어게인4' 보고 반가워, 팔은 안으로 굽더라"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