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③] '하얀 차' 정려원 "이정은 선배, 좋은 어른이자 선배…내가 감히 따라할 수 없어" 작성일 10-28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3OYd0OcU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607be7f91f63c68ebcb53297c89dd5d9859c52ae77f7656fb5302b4eacdedf" dmcf-pid="FpCHiUCE3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바이포엠스튜디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8/SpoChosun/20251028125916195gtkc.jpg" data-org-width="1200" dmcf-mid="52xg0rx2F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SpoChosun/20251028125916195gtk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제공=바이포엠스튜디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30b357d6546d1892edbb6db78cb391d9e49e049a18de1b119628bd8a09d85cf" dmcf-pid="3pCHiUCEFK"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정려원이 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선배 이정은을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6b558eb67362d72a3212f0467eb9f83c637348c2c7888e8f3290de52ed4ea28f" dmcf-pid="0UhXnuhD3b" dmcf-ptype="general">정려원은 28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스포츠조선과 만나 "이정은 선배는 좋은 사람이자 좋은 어른"이라며 "제가 그 분의 인생에서 뭔가 함께 만들 수 있었다는 자체가 행운이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55a5825dca2b05b01bd6310735646bafd0fae8b48eb1e535a3638253363ad1e9" dmcf-pid="pulZL7lwuB" dmcf-ptype="general">29일 개봉하는 '하얀 차를 탄 여자'는 피투성이 언니를 싣고 병원에 온 도경이 경찰 현주에게 혼란스러운 진술을 하면서 모두가 다르게 기억하는 범인과 그날의 진실에 다가가는 서스펜스 스릴러로, 고혜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p> <p contents-hash="e40ae86693f9234433357480cddffa0d56a52122408879e9e11cca55d50cd544" dmcf-pid="U7S5ozSr7q" dmcf-ptype="general">연출을 맡은 고 감독은 JTBC 드라마 '검사내전', '로스쿨',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 '마이 유스' 등으로 대중과 만나왔다. 고 감독의 입봉작 '하얀 차를 탄 여자'는 개봉에 앞서 제22회 샌디에고 국제영화제, 제66회 런던 영화제,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등에 초청되며 기대를 높였다. </p> <p contents-hash="56fabd1dd47bcfac4a5429b57b8b087bcb894e93aa078dfcb1fc12db44406a94" dmcf-pid="uzv1gqvmuz" dmcf-ptype="general">정려원은 극 중 혼란스러운 기억 속에서 진실을 찾는 작가 도경을 연기했다. 그는 "원래 영화가 아니라, 추석에 나오는 1-2부작 단막극이었다. 보통 방송 감독님들이 입봉을 하게 될 때 단막극을 선보이고, 미니시리즈로 데뷔하는 게 코스라고 하더라. 고 감독은 제가 '검사내전'을 촬영할 당시 조연출이었다. 고 감독에 뭐라도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단막극 언제 하는지 물어봤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8459c158acfe477bc7571040c06806c7da7555ecc683fd673fb757c3506fea6b" dmcf-pid="7qTtaBTsp7" dmcf-ptype="general">이어 고 감독에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던 이유에 대해 "어떤 촬영 현장이든 잡음이 없는 현장이 없다. 준비가 되어야 할 것들이 안 되고, 섭외가 안되고 하는데 '검사내전' 때는 너무 고요한 거다. 그때 제가 너무 훌륭한 조연출을 만났구나 싶었다. 마치 당연한 게 당연하지 않을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더라. 엄청 뛰어난 역량의 친구를 만났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 친구와는 뭐든 해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보다 9살이나 어린데도 대화가 잘 통했다. 또 그 친구가 미국에서 대학을 나와서 영어가 좀 더 편한 친구였다. 영어도 잘하고 불어도 하는데, 당시 제가 불어를 배우고 싶었어서 같이 이야기 나눌 거리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c05704d49eae5be1b23a5c3b6d184778b7e4981a9b107538705fc68593f762aa" dmcf-pid="zByFNbyOuu" dmcf-ptype="general">또 이정은과의 연기 호흡에 대해 "선배는 너무 좋은 사람이자, 좋은 어른"이라며 "제가 힘든 일이 있을 때 선배한테 모든 걸 쏟아부으며 울어도 이해해 주신다. 선배가 해주시는 말을 따라 하고 싶어도, 삶을 바라보는 태도에서 나오는 거라 감히 따라 하지 못한다"며 "그분의 인생에서 뭔가 함께 만들 수 있었다는 그 자체가 제겐 큰 행운이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dd33cabdf5cb589cd95feabae6555ecefbe82d159cb01dbe51d69b191e6f01c" dmcf-pid="qbW3jKWI3U" dmcf-ptype="general">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전떡볶이 손자 데뷔한다”···모덴베리코리아, SM 출신 연습생 하민기 공개 10-28 다음 뉴진스ㆍ어도어 운명의 30일, 세 가지 시나리오는 [이슈&톡]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