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일단 ‘자동 강등’ 면제…페퍼, ‘극과 극’ 경기력 작성일 10-28 31 목록 <!--naver_news_vod_1--><br><br>[KBS 광주] [앵커]<br><br> 프로축구 광주FC가 지난 주말 안양을 상대로 승리하면서 3년 연속 K리그1(원) 잔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br><br> 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은 개막전 승리로 출발은 좋았지만 외국인 선수 부재를 실감하며 연승에 실패했습니다.<br><br> 우리 지역 스포츠 소식을 최정민 기자가 정리했습니다.<br><br> [리포트]<br><br> 정지훈이 올린 왼쪽 대각선 크로스를 박인혁이 점프 헤더로 정확히 상대 골망을 흔듭니다.<br><br> 그리고 계속되는 상대 공세를 수문장 김경문이 잇단 펀칭으로 막아내며 1대 0 승리를 가져옵니다.<br><br> [박인혁/광주FC 공격수 : "골 장면에서 딱 나온 거 같아요. 감독님한테 받은 레슨(수업)이... 그래서 감독님한테 너무 감사하고..."]<br><br> 파이널B 첫 경기를 이기면서 7위로 올라선 광주는 남은 4경기 전패를 하더라도 자동 강등이 되는 최하위는 피했습니다.<br><br> [조빈/광주FC 홍보대사 : "강팀이라고 할 수 있는 팀들이 (광주) 홈경기로 배정이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충실히 해낸다면 잘 이겨내고 또 좋은 결과로 12월 6일 코리아컵 결승까지 갈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br><br> 외국인 선수 대신 아포짓 스파이커로 나선 박은서의 날카로운 공격과 함께 미들블로커 시마무라의 이동 공격도 우승 후보인 도로공사 코트에 강력하게 꽂히면서 프로배구 개막전을 가져오는 페퍼.<br><br> [중계멘트 : "시마무라 이동 공격. 시마무라! V리그 첫 득점 기록하는 시마무라!"]<br><br> 하지만 외국인 선수 조이의 부상 공백으로 연승에는 실패했습니다.<br><br> 이번 시즌에도 페퍼는 시즌 초부터 공격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외국인 선수 부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br><br> 조이의 회복 속도가 빠르다고는 하지만 정상적인 경기력이 나오지 않는다면 페퍼의 시즌 초 구상도 꼬일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br><br> 프로야구 KIA타이거즈는 다음 달 3일부터 일본 오키나와에서 마무리캠프에 들어가는 가운데 FA 선수들의 행선지와 외국인 선수 재계약 여부 등 내년 시즌의 전력 강화에 대한 고민은 계속될 전망입니다.<br><br> KBS 뉴스 최정민입니다.<br><br> 촬영기자:이승준·조민웅<br><br> 관련자료 이전 트럼프발 반이민·고물가에··· 韓 복귀 눈 돌리는 재미 연구자 10-28 다음 “괜찮아요? 다음엔 제가 쏠게요” 안세영의 한마디가 감동... 왕즈이 비난한 중국 팬들-안세영은 ‘저녁 약속’으로 품격 보여줬다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