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버린 AI 뒷받침할 하이브리드 인빌딩 AI 데이터센터가 온다 작성일 10-28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zppd0OcS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feb3797d6207362ad1719d4b33bca85d5b4bb2d68f451fe6c2266365422de0" dmcf-pid="6qUUJpIkv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I 하이브리드 AI 컴퓨팅센터 (HACC) 내부 전경. [사진제공 = 바로AI]"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8/mk/20251028133006196siws.jpg" data-org-width="603" dmcf-mid="4U11Q5DgW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mk/20251028133006196siw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I 하이브리드 AI 컴퓨팅센터 (HACC) 내부 전경. [사진제공 = 바로AI]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88ecba66d51cc1c94a86a30778f13b4ad19e8efb095664c8d50ef7ea213a73e" dmcf-pid="PBuuiUCEhp" dmcf-ptype="general"> 삼성SDS 컨소시엄이 정부 공모를 통해 전남 해남을 초거대 AI 컴퓨팅센터 후보지로 확정하자, 예상치 못한 지역 갈등이 불거지고 있다. </div> <p contents-hash="50f3fcbbd0e2cbfb07649a2c00fb626f0f6d1df3a750b968d16d8cd63d839eb2" dmcf-pid="Qb77nuhDC0" dmcf-ptype="general">AI 중심도시를 표방해온 광주광역시는 “왜 광주가 배제됐느냐”며 정부에 공식 반발했고, 균형발전 취지를 살릴 수 있는 보완적 대안 제시를 요구하고 나섰다. 이러한 지역 간 경쟁은 AI 인프라 구축을 둘러싼 중앙집중형-분산형 전략 논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AI 국가 전략의 균형성과 실행방식에 대한 본질적 질문으로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ff45911f72d257a482cb8363ca221db75f0c7cce4b10a8782948144820d2e866" dmcf-pid="xKzzL7lwT3" dmcf-ptype="general">정부는 ‘AI 3대 강국’을 실현하겠다며 대형 GPU 클러스터 확보와 초거대 데이터센터 건설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대형화 중심 전략이 시간·입지·전력이라는 삼중 병목에 가로막혀 있다는 지적도 적지 않다. 초거대 데이터센터는 수십 메가와트(MW) 이상의 전력 공급과 전용부지, 인허가 절차만도 많은 시간이 걸린다. 반면 생성형 AI 기술은 ‘주 단위’로 진화 중이며, 기업과 기관들은 하루라도 빨리 AI 연산 환경을 갖춰야 하는 현실에 직면해 있다. 기술의 속도와 인프라의 시간 간극은 지금 이 순간에도 AI 산업의 확산과 투자를 가로막는 가장 현실적인 문제다.</p> <p contents-hash="4cf2c8f9e881686e17dde7431e21c35e77d46da18620484bb93f36ce7407b103" dmcf-pid="ypttx1wahF" dmcf-ptype="general">이처럼 AI 인프라의 속도와 접근성이 새로운 경쟁력이 된 지금, 바로AI가 내놓은 하이브리드 인빌딩 AI 컴퓨팅센터 ‘HACC(Hybrid-Modular AI Computing Center)’가 병목을 풀 현실적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p> <p contents-hash="ebfc47cc0705b3840d89f4240b9733dd992fa8f8ce75acf1221720ef812e80ca" dmcf-pid="WUFFMtrNvt" dmcf-ptype="general">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HACC는 바로AI가 자체 설계한 표준형 모듈 데이터센터로, 기존 빌딩 내 250~500kW 수준의 가용 전력만 확보되면 설치가 가능한 인빌딩(In-Building)형 인프라다. 별도 부지 확보, 송전선로 확장, 대규모 전력 인입 없이도 기존 지식산업센터, 대학 연구동, 병원 부지 등 유휴 공간을 AI 거점으로 탈바꿈시킬 수 있다. 대규모 공사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인허가 부담이 낮고, 5~6개월 이내에 실제 가동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속도전’이 벌어지는 AI 시대에 유리한 인프라 구조로 평가된다.</p> <p contents-hash="4e62cbdc7620f170979054ba7da1557b049fcbe0fbf49ff42a709ca4f90150ce" dmcf-pid="Yu33RFmjh1" dmcf-ptype="general">특히 HACC는 도심지 입지에 최적화된 설계로, 고성능 AI 학습이 필요한 기업·연구기관이 직접 인프라를 가질 수 있는 ‘AI의 자립형 거점 모델’을 제시한다. GPU 연산 능력을 중심으로 설계된 셀(Cell) 단위 구조를 통해 고객은 400GPU 규모의 최소 셀 단위부터 시작해 수요에 따라 셀을 레고 블록처럼 점진적으로 확장할 수 있다. 이는 투자 위험을 줄이면서도 필요에 따라 확장 가능한 유연성이라는 장점을 제공한다.</p> <p contents-hash="82c946bd9d0be62c8bd47e68eb26be1e73665b705b9159aa342ae0a0f7e3be01" dmcf-pid="G700e3sAW5" dmcf-ptype="general">HACC의 기술적 핵심은 바로AI가 직접 개발한 액채냉각식 GPU 서버 ‘포세이돈(POSEIDON)’이다. 기존 대부분의 데이터센터는 전체 공간을 식히는 공조식 냉각 방식을 사용하지만, HACC는 GPU 서버 자체에 직접 냉각 라인을 적용하는 칩 단위 액채냉각식 방식을 채택했다. 이로써 GPU의 발열을 즉시 제거, 성능 유지율을 95% 이상으로 끌어올렸으며, 데이터센터의 전력효율지수(PUE)는 글로벌 최고 수준인 1.1 이하를 목표로 한다. 또한 소음도 39dB 수준으로 도서관보다 조용한 환경을 제공하여, 일반 연구실이나 사무실 건물에서도 고성능 AI 연산이 가능한 조용한 데이터센터 구현이 가능해졌다.</p> <p contents-hash="f4490c58dad16135175d412d97f603606be80125f1a715086d438a4a4894e626" dmcf-pid="Hzppd0OclZ" dmcf-ptype="general">이러한 HACC의 구조는 단지 기술 효율성에 그치지 않는다. 산업적·정책적 가치가 결합된 전략형 인프라 모델로서 신속성, 지리 분산성, 모듈확장성, 경제성, 보안·독립성이라는 장점을 가진다.</p> <p contents-hash="39b14cc4dd8760c09871b0c4faace1cd0136b1928e46104f8ef8affa70df82ce" dmcf-pid="XqUUJpIkSX" dmcf-ptype="general">이용덕 바로AI 대표는 “AI 인프라의 미래는 속도와 분산에 있다”면서,“대학, 의료기관, 지자체, 중견기업 등 다양한 현장이 스스로 AI를 학습·운영할 수 있어야 대한민국의 소버린 AI도 완성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HACC는 대형 AI센터를 보완하며 전국 곳곳에 AI 연산 거점을 촘촘히 퍼뜨리는 모세혈관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3d6d58f53d3b95f6a453397ed270c7f9e8b183b6f91d069af8bb0857019881a" dmcf-pid="ZBuuiUCEhH" dmcf-ptype="general">실제로 정부가 추진 중인 초거대 AI 컴퓨팅센터는 국가 차원의 허브 인프라로서 의미가 있지만, 현장 연구와 산업 수요를 민첩하게 수용하기엔 시간과 거리의 장벽이 존재한다. 반면 HACC는 현장 가까이에 구축되어 실시간 대응이 가능한 ‘분산형 AI 실행 거점’으로 작동하며, 이러한 중앙-현장 연계 구조는 정부의 소버린 AI 비전을 보다 현실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51dad8a4979219e94437d46418cf71519fd904ff24ab284942288a9fe4c51faa" dmcf-pid="5b77nuhDCG" dmcf-ptype="general">또한 바로AI는 단순 하드웨어 제공을 넘어, GPU 클러스터 운영, 소프트웨어 스택(BARO Flex), 유지보수까지 포함한 ‘토탈 AI 인프라 패키지’를 제공한다. 이로써 AI 인프라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대학·연구소·중견기업들도 단기간에 자립형 AI 연구환경을 구축할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 국가 AI 생태계의 저변 확산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e6b6e4fda6a3f99eb6219fd3cb5410f076b5bc37e5e74d210a7250e2cded5188" dmcf-pid="1KzzL7lwTY" dmcf-ptype="general">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전력망이 부족한 개발도상국은 물론, 기존 데이터센터 인프라 확장이 어려운 도시 지역에서도바로AI의 모듈형 인빌딩 HACC 구조는 ‘AI 인프라 수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바로AI는 중남미·동남아·중동 등지의 정부기관 및 기업과 HACC 수출형 패키지 사업을 협의 중이며,이를 통해 ‘대한민국형 AI 인프라’가 세계 표준으로 확장될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p> <p contents-hash="3511d2f15129818cc4519918dff36e0d4a7eaef1b00a0b1b09f5cb98df0f6185" dmcf-pid="t9qqozSrSW" dmcf-ptype="general">전문가들은 초거대 AI센터가 AI 국가 전력망의 ‘허브’라면, HACC는 현장의 ‘모세혈관’이라 평한다. 속도와 유연성, 현장성, 분산 확장성이라는 요소는 앞으로의 AI 인프라 전략에서 반드시 고려돼야 할 핵심이다.</p> <p contents-hash="4b566d736e0d05ddcf077ffbba671e0e7aa5260f37e39b971fc4fa2445beb494" dmcf-pid="FSIIuOe4ly" dmcf-ptype="general">AI 기술의 시대에서, 이제 인프라의 방식이 혁신의 미래를 좌우한다.바로AI가 제안하는 하이브리드 인빌딩 AI 컴퓨팅센터 HACC는 ‘누구나 AI를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세상’을 향한 가장 현실적인 첫걸음이 되고 있다.</p> <p contents-hash="232d6826694c41d96c6e2ae1051203471768f3ca89ae2a8f692a7f26a0280f49" dmcf-pid="3vCC7Id8WT" dmcf-ptype="general">이상규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소상공인 5년 생존율, 특허·상표 출원 시 22%p 급증 10-28 다음 우주 태양광부터 AI 로봇팔까지...뉴스페이스 개척자들 한자리에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