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2025]글로벌 유통 리더, 경주선언 채택…'AI 전환·친환경·표준협력' 작성일 10-28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RF7NbyOrA"> <p contents-hash="11e3126ec8969d6bfb9ebfcca3bb0692021deb3a8b1f8ce72111f5a64a9bec9d" dmcf-pid="Ke3zjKWImj" dmcf-ptype="general">우리나라와 미국, 중국의 유통기업이 유통산업의 지속 혁신과 발전에 협력하기 위한 '경주선언'을 채택했다.</p> <p contents-hash="820e28c0017d4ba4224cede2570a0a28b8184b81a89e21564f25de3bbd999fb3" dmcf-pid="9d0qA9YCON" dmcf-ptype="general">롯데쇼핑과 GS리테일, 쿠팡, 현대백화점, 아마존, 징둥닷컴 등 국내외 유통기업은 유통산업 혁신이 생활 향상과 경제 발전을 선도한다는 인식을 공유하고 앞으로 추진할 유통산업 발전을 위한 3대 축으로 인공지능(AI) 전환, 친환경, 국제표준 협력을 선정했다.</p> <p contents-hash="1b3248a11870fb5e67c15a4bfcb6a22e75bc03e627161f7b97621420c538338c" dmcf-pid="2JpBc2GhDa" dmcf-ptype="general">대한상공회의소는 28일 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 부대행사인 'APEC 유통 퓨처테크포럼'을 열고 경주선언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ce7ab09f6402fceaa354f024eb9541b606b640245c350e03507f430a9693c8d" dmcf-pid="ViUbkVHlDg" dmcf-ptype="general">경주선언에는 정준호 롯데쇼핑 대표와 허서홍 GS리테일 대표, 전경수 씨피엘비(CPLB·쿠팡 자체브랜드 자회사) 대표, 정지영 현대백화점 대표, 김호민 아마존 아태지역 부문장, 중국 징둥닷컴 공샹잉 부사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f29c0ffaf727385078abf7748b6a312cf621643d5cc0b6c212ebcddac598b00c" dmcf-pid="fnuKEfXSwo" dmcf-ptype="general">이들은 디지털 전환과 AI 활용 등으로 신속한 변화가 요구되는 시대를 맞아 혁신 비즈니스모델을 공유하고 네트워킹을 강화해 유통산업 발전에 협력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6a91bd65f3eb109be7f3b87ffc1805150d3e876407d0e8831b2e186e66b32743" dmcf-pid="4L79D4ZvwL" dmcf-ptype="general">또, 순환경제 구축 등 친환경 과제 실천을 통해 지속 가능한 유통산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글로벌 유통시장 환경에 적합한 상품거래 국제표준 개발과 확산에도 힘쓰기로 했다.</p> <p contents-hash="6a526e966ea0a857631c1ce78e591489cd85b5fe9bd974e27a7b8cd2af8de4b7" dmcf-pid="8oz2w85Tsn" dmcf-ptype="general">박일준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APEC은 세계 국내총생산(GDP)의 60%, 교역량의 50%를 각각 차지하는 거대 경제권”이라며 “경주선언은 APEC CEO 서밋의 비전을 구현하는 것으로 잘 실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501dba6b3bfedf3e2f0c9364e04f0be760538616d040c3b455423dc92fda6ce" dmcf-pid="6gqVr61ymi" dmcf-ptype="general">포럼 기조연설에 나선 데이비드 벨 박사(전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 석좌교수)는 “미래의 매장은 단순히 물건을 파는 곳이 아니라, 고객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능형 공간'으로 진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p> <p contents-hash="34b3a09833583c2c36a0d7cf221e58b28da38d26caa1dc2fabe3a35e653e30c3" dmcf-pid="PaBfmPtWDJ" dmcf-ptype="general">이어 “AI 시대의 승자는 데이터, 개인화·맞춤화 그리고 경험에 집중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며 “기술보다 중요한 것은 소비자를 이해하는 데이터 감각”이라고도 덧붙였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e8ff1e46943d7a8ba8f159b9f5bba033b3309b3088d602bc35928f482f017c" dmcf-pid="QNb4sQFYI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대한상의가 28일 경주에서 'APEC 유통 퓨처테크 포럼'을 개최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8/etimesi/20251028134648282shgs.png" data-org-width="494" dmcf-mid="zwUc3wQ9O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etimesi/20251028134648282shg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대한상의가 28일 경주에서 'APEC 유통 퓨처테크 포럼'을 개최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a3b80af1a8c492d019478081736d2a379d43dd2a9a6a4e3d6ee2fdad5a0f582" dmcf-pid="xjK8Ox3Gme" dmcf-ptype="general">글로벌 혁신토론회에서는 글로벌 유통 대표기업의 AI·글로벌화·ESG에 관한 혁신사례를 공유하며 유통산업 발전방안을 논의했다.</p> <p contents-hash="4a06c9cc33509502a978e09321fdd57a9991678aa5b8f304e09ee9568825d961" dmcf-pid="yD4MSJ71IR" dmcf-ptype="general">김호민 아마존 아태지역 부문장은 “AI는 효율을 넘어 '경험을 재정의하는 기술'”이라며 “AI 쇼핑을 이용한 소비자의 92%가 편의성과 만족도의 변화를 체감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a619d41946c8fbfbcc63b2d609a9e23790bb8a3b541167d6156db24df2666c7" dmcf-pid="Ww8RviztwM" dmcf-ptype="general">징둥닷컴 공샹잉 부사장은 “징둥은 포춘 글로벌 500대 기업중 44위, 중국 1위 소매업체”라며 “옴니채널 리테일, 특급배송 서비스 등 리테일 혁신, 중국내 1600개 이상의 창고, 해외 130개 이상의 물류 거점 보유 등 공급망 혁신, AI 마케팅·검색 등 맞춤형 쇼핑 경험 제공 등 기술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efafa63a51c27dbdebff99a4dd79ed085d317d9e4cf2b8e8abbb7762673a2d9" dmcf-pid="Yr6eTnqFsx" dmcf-ptype="general">카와카미 와세다 교수는 AEON과 유니클로 두 기업을 중심으로 글로벌화, 디지털화, 지속가능성의 세가지 측면에서 유통 혁신의 사례를 소개했다.</p> <p contents-hash="59b040097d5e91f97d655dd224bb57eca9377d55f5a2e8e79a4ac3e5a5ac65d0" dmcf-pid="GmPdyLB3rQ" dmcf-ptype="general">한국의 롯데와 쿠팡도 주목받았다. 박지혜 한국외대 교수는 “롯데는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옴니채널 전략을 통해 AI 기반 추천 시스템과 매장 동선 분석으로 고객 경험을 고도화하고 있고, 쿠팡은 '로켓배송' 인프라에 AI 물류 예측 시스템을 결합해 초단기 배송과 재고 효율화를 실현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acbecd76e9002869e47c9906057258ff2811cb593da8dd6bee31f23a7ddf0a3" dmcf-pid="HsQJWob0IP" dmcf-ptype="general">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단독] 반격 나선 한화세미텍, 한미반도체에 HBM용 TC본더 특허침해 소송 10-28 다음 '탁상공론'에 빠진 차세대발사체 전략, 27개월 동안 표류 중 [2025 국감]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