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이정은 만나 마음속 응어리 풀려…진짜 어른" [MD인터뷰②] 작성일 10-28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qoXZAfzs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dee85ff120ca4f1360aadbbd7eda9bdf69eeaf0d2a98c9eebc549077c8fe00" dmcf-pid="pBgZ5c4qE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려원 / 바이포엠스튜디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8/mydaily/20251028134225417vifs.jpg" data-org-width="640" dmcf-mid="3qPCheUZI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mydaily/20251028134225417vif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려원 / 바이포엠스튜디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d4e4e56b5bf710b8a5e7a78374bdfbbf018fe44db64200092f015305ae414af" dmcf-pid="Uba51k8Bmb"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정려원이 이정은에게 존경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7c0f9ffe10ef698ca15cfe4fda8b848a1936b19f8ae57741b15a92bf81727b9b" dmcf-pid="uKN1tE6bsB"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는 28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에 출연한 정려원을 만나 다양한 얘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1bf6eb9267c61b67a32d8f29d735ed66fbd1ba8ae7b23fe4c541f88423c918ae" dmcf-pid="79jtFDPKsq" dmcf-ptype="general">'하얀 차를 탄 여자'는 피투성이 언니를 싣고 병원에 온 도경(정려원 분)이 경찰 현주(이정은 분)에게 혼란스러운 진술을 하면서, 모두가 다르게 기억하는 범인과 그날의 진실에 다가가는 서스펜스 스릴러다.</p> <p contents-hash="d10bb190807850a6bf6dd4886642207ac4004cca3b233ce0e2f192fe23e1fb72" dmcf-pid="z2AF3wQ9Iz" dmcf-ptype="general">이날 정려원은 "이정은 선배가 캐스팅돼서 너무 좋았다. 정은 선배를 보고 쓴 대본이라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대안이 없다는 걸 알았다"며 "감독님과 둘 다 선배님 앞에서 드러누울 각오를 했는데, 너무 흔쾌히 하시겠다고 해주셔서 감사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720cb1a3b4d889838d419c75ee0b0947fa0bf781c4074a222b47920d1bcf085f" dmcf-pid="qVc30rx2D7" dmcf-ptype="general">정려원은 이정은에 대해 "선배님을 보면 정말 좋은 사람이고, 어른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냥 선배와 어른은 다르지 않나. 이분은 정말 힘든 일 있을 때 앞에서 울어도 다 이해해 주고, 날카로운 직관력으로 해결책을 제시해 주는 분이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e64ed41fbd8ddba7c8b3ee3d08d8c11bb51b8b1a5911098dd2a39d742b332ae" dmcf-pid="Bfk0pmMVEu" dmcf-ptype="general">이어 "난 여러 감정 중 눈물을 제일 많이 썼다. 화가 나도, 짜증이 나도, 공감이 되어도 울었다. 여러 감정을 한 주머니에만 넣다 보니 답답했는데, 정은 선배님이 '화가 나면 화, 짜증이 나면 짜증을 따로따로 주머니에 넣어보라'고 하셨다. 말할 수 없는 감정들을 뭉뚱그리지말고 언어화하라고, 걷거나 쓰거나 말하라고 하셨다. 그런 훈련들을 하면서 제 안의 응어리들이 풀리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864216d5f843df8c8cc698b9215b5891487822fe96964b0cf76444d3953d5389" dmcf-pid="b4EpUsRfDU"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선배가 하는 말들은 삶을 바라보는 태도에서 나오는 말들이라 감히 따라 할 수 없다. 그분의 삶이 그렇고 배움을 게을리하지 않는다"며 "요즘 뭐 하시냐 물었더니 '걸스힙합 배운다'고 하시더라. 정말 배울 점이 많은 분이라고 생각했다. 짧게나마 그분 인생에서 무언가 함께 만들 수 있었다는 게 행운이다"라고 했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은영 박사·오정세와 가족"… 오진승, '동상이몽'서 거짓말 논란 10-28 다음 ‘신사장 프로젝트’ OST 스페셜 발매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