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태권도 중심도시 본격화…중국과 글로벌 협력 강화 작성일 10-28 34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육동한 시장, 21~25일 중국 우시·장쑤성 방문 성료</strong><br><br>(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춘천시가 역점으로 추진중인 태권도 중심도시가 중국과 협력 강화로 인해 가시화되고 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28/AKR20251028096100062_03_i_P4_20251028135621884.jpg" alt="" /><em class="img_desc">춘천시, 중국 우시와 태권도 우호협력도시 체결<br>[춘천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28일 춘천시에 따르면 육동한 춘천시장과 시 대표단은 21일부터 25일까지 중국 장쑤성 우시시와 창저우시를 방문, 태권도를 매개로 한 국제교류를 본격화하기로 했다. <br><br> 우선, 육시장은 지난 22일 중국 장쑤성 우시시와 우호협력도시 협약 체결을 계기로 교류를 확대한다. <br><br> 인구 750만명에 이르는 우시시와 춘천시를 잇는 연결고리는 태권도다. <br><br> 우시시는 2018년 세계태권도센터를 설립해 세계태권도연맹(WT)의 글로벌 거점 중 하나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28/AKR20251028096100062_04_i_P4_20251028135621888.jpg" alt="" /><em class="img_desc">WT 본부 건물 조감도<br>[춘천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춘천시는 2028년 송암스포츠타운에 WT 본부 이전을 앞두고 있다.<br><br> 또 육 시장은 지난 23일부터 우시시 타이후 국제엑스포센터에서 열린 '2025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참석해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br><br> 춘천시는 내년 WT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개최 도시이자 2028년 213개 회원국을 보유한 WT 본부 이전 예정지다. <br><br> 이에 육 시장과 시 대표단은 경기장과 운영센터를 둘러보며 대회장 구성, 관람 인프라, 중계 시스템 등 국제대회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내년 대회 반영을 검토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28/AKR20251028096100062_05_i_P4_20251028135621894.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10월 춘천에서 열린 세계태권도주니어선수권대회<br>[춘천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춘천에 들어서는 WT 본부는 총 사업비 220억원이 투입돼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3천200㎡ 규모로 전시관·오디토리움·리셉션홀·업무공간 등을 갖출 예정이다. <br><br> 이와 함께 육 시장은 기존 우호협력도시인 창저우시를 방문해 14년간 이어온 교류를 청소년·문화·미래산업까지 '세대 연계형 국제도시교류 모델'로 만들기로 했다. <br><br> 춘천시와 창저우시는 2006년 창작애니메이션 공동제작을 계기로 교류를 시작한 이후 행정·문화·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28/AKR20251028096100062_01_i_P4_20251028135621898.jpg" alt="" /><em class="img_desc">육동한 춘천시장(왼쪽), 중국 창저우시 방문<br>[춘천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육 시장은 "태권도라는 공통 언어로 시작된 교류가 산업과 문화, 청년세대까지 이어지고 있다"며 "중국 주요도시와 협력을 통해 스포츠와 산업이 공존하는 글로벌 협력도시로 도약하는 미래지향적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r><br> hak@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여자 수영 석권한 성전환 선수…"성별 확인 거부" 결국 중징계 10-28 다음 아내 전화 차단에 소주 9병 남편 "술 먹는데 잔소리"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