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빈, 서울오픈챌린저 1회전 패배.. "1세트에서 분위기를 가져 오지 못한 것이 가장 아쉽다" 작성일 10-28 3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0/28/0000011849_001_20251028135008031.jpg" alt="" /><em class="img_desc">​신우빈 / 2025 유진투자증권 서울오픈 테니스 조직위 제공</em></span></div><br><br>신우빈(경산시청, 502위)의 서울오픈챌린저 도전이 1회전에서 끝났다. 최고랭킹 47위까지 올랐던 마크-안드레아 휴슬러(스위스, 257위)에 패했다. 신우빈은 "1세트에서 기회가 많았는데 분위기를 가져오지 못한 것이 가장 아쉽다"고 말했다.<br><br>신우빈은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장 센터코트에서 열린 2025 유진투자증권 서울오픈 국제남자테니스대회(이하 서울오픈챌린저) 1회전에서 휴슬러에게 4-6 2-6으로 패했다. <br><br>결정력에서 차이가 컸다. 신우빈은 1세트 얼리브레이크를 허용하며 0-3으로 시작했다. 하지만 이후 몸이 풀린 듯 신우빈도 브레이크에 성공했고, 결국 동점까지 만들며 비슷한 상황을 만들었다.<br><br>4-5, 신우빈의 서브권이었지만 여기서 결정적인 브레이크를 내주며 세트를 내줬다. 서브권을 갖고 있던 신우빈이 오히려 더 긴장한 듯 보였다. 동점 기회를 놓치고 1세트를 내주면서 분위기는 급격히 휴슬러에게 넘어갔다. <br><br>2세트도 상황은 유사했다. 신우빈이 일방적으로 밀리는 형국이 아니었다. 비등한 랠리를 이어갔지만 결국 게임을 가져가는 쪽은 휴슬러였다.<br><br>휴슬러는 세 번의 브레이크 위기 중 두 번을 세이브한 반면, 신우빈은 휴슬러에게 여덟 차례나 브레이크 기회를 내줬다. 세이브율은 50%(4회)였으나 기회도 많이 내줬을 뿐더러 결정력에서도 휴슬러에게 밀리고 말았다.<br><br>그간 두 차례 서울오픈챌린저과는 달리 신우빈은 올해 처음으로 본선 와일드카드를 받았다. 하지만 이번에도 본인의 첫 경기만에 탈락하며 세계의 높은 벽을 실감하고 말았다. 신우빈은 아직 서울오픈챌린저에서 승리가 없다.<br><br>신우빈의 다음 일정은 다음 주, 김천에서 열리는 제80회 한국선수권이다. 내년 1월 국군체육부대 입대를 목표로 하고 있는 신우빈은 대회 일정과 상무 체력평가 일정 등을 조율해 올해 시즌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0/28/0000011849_002_20251028135008094.jpg" alt="" /><em class="img_desc">​신우빈 / 2025 유진투자증권 서울오픈 테니스 조직위 제공</em></span></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박세준 티오리 대표 "최고 사람 해커가 'AI해커' 만든 건 세계 처음" 10-28 다음 여자 수영 석권한 성전환 선수…"성별 확인 거부" 결국 중징계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