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차를 탄 여자' 정려원 "이정은은 진짜 어른, 인생을 배웠다" [영화人] 작성일 10-28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9G5r61yhs"> <p contents-hash="b82383ee30b33f1176568c0dc4293e4cb3d6ce3b59875bb3d5c0547434b927c8" dmcf-pid="Q2H1mPtWhm" dmcf-ptype="general">배우 정려원이 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감독 고혜진)를 통해 함께한 배우 이정은에 대한 존경과 애정을 드러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62720078cb5828b1237deae5d8237c19b10e99b905b2608a185e48d4674c7d" dmcf-pid="xVXtsQFYy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8/iMBC/20251028135347440vxki.jpg" data-org-width="900" dmcf-mid="6AshL7lwC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iMBC/20251028135347440vxk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c088fb74be932b96ba8af46e6f8001676fb9178c0d434bc04fb4d155c3184b8" dmcf-pid="yIJo9TgRSw" dmcf-ptype="general"><br>서스펜스 스릴러 '하얀 차를 탄 여자'에서 피투성이로 나타나 사건의 포문을 여는 여주인공 도경을 연기한 배우 정려원을 만났다. </p> <p contents-hash="f7e1f0927e60f967dda88a97a42c972cec0187fe84623ffccb39623c83ca04fd" dmcf-pid="WFshL7lwCD" dmcf-ptype="general">정려원이 연기한 도경은 불안정하며 스트레스에 취약해 금방 혼란에 빠지는 모습이지만, 엄청난 비밀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p> <p contents-hash="c768cb68faf62f605e7daa0a1f1788047488b1ed156f849ca54386e7e63e426e" dmcf-pid="Y3OlozSrlE" dmcf-ptype="general">정려원은 "고혜진 감독이 이정은 선배님을 보고 시나리오를 썼다고 들었다. 감독님도, 저도 이정은 선배가 연기할 캐릭터의 배우에 대해 이정은 선배 외에 대안이 없었다"며 "그럼 우리 둘 다 드러누워서라도 선배님을 설득해야겠다 생각했는데, 선배님이 너무 흔쾌히 '하겠다'고 하셔서 완전히 열심히 하자고 했다"고 웃으며 말했다. </p> <p contents-hash="0cdb4b837d835afb15a5a2f0859a06a74ce349b13e3fc1ed1578400088f39f76" dmcf-pid="G0ISgqvmCk" dmcf-ptype="general">정려원은 "선배님이 연기하시는 걸 보면 사람이 정말 좋다. 그냥 '좋은 선배'가 아니라 '어른'이라는 말이 딱 맞는다"고 표현했다. 이어 "힘든 일이 있을 때 앞에서 모든 걸 쏟아내고 울어도 이해해주시고, 또 날카로운 직관력으로 해결책을 제시해주신다. 선배님의 말은 그냥 멘트가 아니라 삶의 태도에서 나오는 말이라 따라 할 수가 없다"고 존경심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a3de0b73b009d6946d23cea8a0f9647dbc09617ec64bad420baaa6e0448a9fba" dmcf-pid="HpCvaBTslc" dmcf-ptype="general">그는 "대화할 때마다 '그 멘트 어디서 배웠어요? 어디서 팔아요?' 하고 싶을 정도로 멋진 분이다. 배우는 걸 게을리하지 않으시고, '요즘 뭐 하세요?' 하면 '걸스 힙합 배우고 있어'라고 하신다. 정말 대단하다"며 "그런 분의 인생 안에 잠시라도 함께 있었다는 게 행운이었다"고 미소 지었다. </p> <p contents-hash="73241b1173d443e609e4662c42360ef596c5b2af64c6f672663a58a4b1319355" dmcf-pid="XUhTNbyOWA" dmcf-ptype="general">정려원은 이정은에게서 들은 한마디 조언이 자신을 바꿨다고 털어놓았다. "제가 그동안 어떤 생각이나 감정이 들어도 그걸 우는 방법으로만 해소를 했었다. 그러다 보니 너무 응어리지는 게 있더라. 울어도 해결이 안 되고 답답했는데, 선배님이 '그 감정을 언어화해보라'고 하셨다. 감정을 뭉뚱그린 채 들고 있지 말고, 글로 쓰거나 말로 꺼내보라고 하셨다. 그 말을 듣고 실제로 해봤는데 정말 나아졌다. 내 안의 응어리가 풀리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b7a28eb555e8490ae1eb4a52e5e4618af6f156583a52fc9ce515b07537d21ab" dmcf-pid="ZulyjKWIvj" dmcf-ptype="general">이어 "저는 화가 나도 울고, 속상해도 울고, 공감이 돼도 울었다. 모든 감정을 한 주머니에만 넣고 살았던 거다. 선배님이 '화가 나면 화가 난다고, 짜증이 나면 짜증이 난다고 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그 말이 제 연기와 인생을 바꿨다"며 "좋은 배우가 되는 법뿐 아니라 좋은 사람이 되는 법을 가르쳐주신 분"이라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cab5a7ea0e1c007ca14d7ae9ab8565ec0cd7890ea97d306799aaf578e7eff012" dmcf-pid="57SWA9YCyN" dmcf-ptype="general">정려원은 "선배님은 현장을 따뜻하게 만드는 분이다. 옆에 있으면 감정적으로 안전하다는 확신이 든다. 대사를 주고받는 게 아니라 마음을 주고받는 느낌이었다"고 회상하며 "이정은 선배님은 진심이 느껴지는 배우다. 함께 연기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다"고 말했다. </p> <div contents-hash="011b169ea05288d6c15a0ad9d1bcf357aab75c2b3a4287ff15026c2b2580a2b1" dmcf-pid="1zvYc2Ghla" dmcf-ptype="general"> 한편 '하얀 차를 탄 여자'는 피투성이 언니를 싣고 병원에 온 도경(정려원)이 경찰 현주(이정은)에게 혼란스러운 진술을 하면서, 모두가 다르게 기억하는 범인과 그날의 진실에 다가가는 서스펜스 스릴러로 오는 29일 개봉한다. <p>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주)바이포엠스튜디오</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르세라핌, 콘셉트에 진심..'SPAGHETTI' 10-28 다음 '골든' 끌어내린 엔믹스, 3년 8개월 만에 이뤄낸 첫 1위 결실[스타in 포커스]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