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완·이민진, 입신 등극…현역 프로기사 9단은 110명 작성일 10-28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28/AKR20251028102900007_01_i_P4_20251028141714076.jpg" alt="" /><em class="img_desc">입단 31년 만에 입신에 오른 김명완 9단<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한국 바둑계에 프로기사 9단이 2명 더 탄생했다.<br><br> 한국기원은 28일 김명완(47) 8단과 이민진(41) 8단이 입신(入神)의 경지인 9단에 올랐다고 발표했다.<br><br> 1994년 프로기사로 입단한 김명완은 그동안 미국에서 오랜 기간 보급 활동을 벌인 탓에 승단이 지연되다 무려 31년 만에 입신에 오르게 됐다.<br><br> 중견 여자 프로기사인 이민진은 지난 21일 열린 세계기선전 예선에서 누적 점수 240점을 채워 입단 27년 만에 9단이 됐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28/AKR20251028102900007_02_i_P4_20251028141714088.jpg" alt="" /><em class="img_desc">이민진이 국내 여자 프로기사 중 8번째로 9단에 올랐다. <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김명완과 이민진의 승단으로 한국기원 소속 현역 9단은 총 110명이 됐다.<br><br> 여자 9단은 이민진이 역대 8번째다.<br><br> 또 이날 송규상 7단은 좌조(坐照·8단의 별칭), 이현호·최광호 6단이 구체(具體·7단의 별칭), 강지훈·김선기·이재성·오정아 5단은 통유(通幽·6단의 별칭), 원제훈·정유진 4단이 용지(用智·5단의 별칭), 박정수 3단은 소교(小巧·4단의 별칭)로 각각 승단했다. <br><br> 이승민·최서비 초단은 약우(若愚·2단의 별칭)에 올라 입단 후 처음 승단의 기쁨을 누렸다.<br><br> shoeles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 스포츠스태킹 국가대표팀, 아시안 챔피언십 종합 3위 쾌거! 10-28 다음 "일자리도 바꾸는 AI"…국가AI전략위, 개발자 등과 AI 시대 직업 변화 논의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