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간판’ 안바울, 국립스포츠박물관에 국제대회 메달·올림픽 도복 등 29점 기증 작성일 10-28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10/28/0003473811_001_20251028141012116.jpg" alt="" /><em class="img_desc">'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에 참여한 유도 안바울.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em></span><br>국민체육진흥공단은 국립스포츠박물관에서 진행 중인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의 10월 주자로 한국 유도의 간판인 안바울(31·남양주시청)이 동참했다고 28일 밝혔다.<br><br>안바울은 이번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에 총 29점의 소장품을 기증했다.<br><br>2015 광주 유니버시아드 금메달과 2017 홍콩 아시아선수권대회 금메달, 2018 바쿠 세계선수권대회 동메달, 2020 국제유도연맹(IJF) 월드투어 금메달과 더불어 올림픽·아시안게임에서 착용한 단복과 도복 등이 포함됐다.<br><br>안바울은 “이번에 기증한 메달과 유도복은 제 선수 인생의 중요한 순간을 함께한 소중한 물품들”이라며 “많은 분에게 대한민국 유도의 열정과 정신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국민의 응원 덕분에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만큼, 그 감사한 마음을 이번 기증을 통해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10/28/0003473811_002_20251028141012148.jpg" alt="" /><em class="img_desc"> 투혼의 안바울, 팀에 동메달을 선사하다 (파리=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샹드마르스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유도 혼성단체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마지막 대전에 나선 한국의 안바울이 혈전끝에 승리한 뒤 팀원들을 향해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한국 혼성유도팀은 독일을 4-3으로 꺾어 동메달을 획득했다. hama@yna.co.kr/2024-08-04 02:36:48/ <저작권자 ⓒ 1980-2024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em></span><br>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 유도 66㎏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이름을 떨친 안바울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고 한국 유도의 간판스타로 올라섰다.<br><br>그는 2020 도쿄 올림픽 66㎏급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고, 특히 2024 파리 올림픽 혼성 단체전 동메달 결정전에서는 투혼을 발휘한 끝에 동메달을 따내며 스포츠 팬들에게 감동을 안겼다.<br><br>‘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는 내년 하반기 개관을 앞둔 국립스포츠박물관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안바울에 앞서 장미란(역도), 최민정(쇼트트랙), 김임연(패럴림픽 사격), 박태환(수영), 양정모(레슬링)가 기증에 참여했다.<br><br>김희웅 기자 관련자료 이전 '막강 원투펀치' 폰세·와이스, 한화 명운 걸고 KS 3,4차전 선발 10-28 다음 한국 스포츠스태킹 국가대표팀, 아시안 챔피언십 종합 3위 쾌거!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