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강 원투펀치' 폰세·와이스, 한화 명운 걸고 KS 3,4차전 선발 작성일 10-28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0/28/0001303385_001_20251028140906266.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24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5차전 MVP에 선정된 한화 폰세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strong></span></div> <br> 프로야구 한화 투수 코디 폰세는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 1차전 부진을 자책하는 문동주(이상 한화 이글스)를 보며 "스마일"이라고 외쳤습니다.<br> <br> 목소리와 표정에 자신이 반격 카드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묻어 나왔습니다.<br> <br> 지난 26일과 2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프로야구 2025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1, 2차전에서 연패한 한화는 무거운 표정으로 대전행 버스에 올랐습니다.<br> <br> 토종 선발 문동주(4.1이닝 4피안타 4실점 3자책)와 류현진(3이닝 7피안타 7실점)이 흔들리고, 불펜진도 약점을 드러낸 터라 김경문 한화 감독의 고민은 깊습니다.<br> <br> 하지만, 아직 한화에는 두 장의 선발 카드가 남아 있습니다.<br> <br> 2025년 KBO리그를 지배한 코디 폰세가 29일 3차전 선발로 나서고, 폰세와 함께 막강 원투 펀치를 이룬 라이언 와이스가 30일 4차전 선발 등판을 준비합니다.<br> <br> 폰세는 27일에도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뿜으며 한화 동료들에게 힘을 줬고, LG 유격수 오지환과 인사를 나누기도 했습니다.<br> <br> 와이스는 진지한 표정으로 캐치볼 하며 팔 상태를 점검했습니다.<br> <br> 폰세는 올해 정규시즌에서 17승 1패, 평균자책점 1.89, 252탈삼진을 기록했습니다.<br> <br> 승률(0.944), 다승, 평균자책점, 탈삼진 부문을 석권해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 수상도 유력합니다.<br> <br> 폰세가 정규시즌에서 유일하게 승리를 따내지 못한 팀이 LG였는데, 올해 LG전 성적은 2경기, 평균자책점 3.46입니다.<br> <br> 하지만, LG도 폰세와의 대결을 부담스러워합니다.<br> <br> 염경엽 LG 감독은 "플레이오프(PO)가 5차전까지 흘러, 폰세를 1차전에서 만나지 않은 게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습니다.<br> <br> 폰세의 LG전 피안타율은 0.213입니다.<br> <br> 김현수(6타수 3안타 1홈런), 박해민(5타수 2안타), 박동원(6타수 2안타)이 폰세에게 2안타 이상을 쳤지만, 신민재(4타수 무안타), 문보경, 문성주(이상 5타수 무안타)는 철저하게 막혔습니다.<br> <br> 폰세는 KBO리그 포스트시즌 첫 등판이었던 삼성 라이온즈와 PO 1차전에서는 6이닝 7피안타 6실점(5자책)으로 고전했지만, 5차전에서는 5이닝 5피안타 1실점(비자책)으로 만회했습니다.<br> <br> 부진했던 1차전에서 선발승을 챙기는 행운도 따랐습니다.<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0/28/0001303385_002_20251028140906407.jpg" alt="" /><em class="img_desc">경기에서 승리 후 한화 투수 폰세와 와이스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em></span><br> 와이스는 삼성과 PO 2차전에서 4이닝 9피안타 5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지만, PO 5차전에서 폰세 뒤를 이어 등판해 4이닝 4피안타 1실점 호투로 세이브를 챙겼습니다.<br> <br> 한화의 KS 진출을 확정하는 공을 던진 와이스는 강하게 포효하며 대전 홈팬들의 함성을 끌어냈습니다.<br> <br> 와이스는 올해 정규시즌에서 16승 5패, 평균자책점 2.87, 207탈삼진을 올렸습니다.<br> <br> LG전에서도 2경기 1승, 평균자책점 2.25로 잘 던졌습니다.<br> <br> 오스틴 딘과 김현수(이상 6타수 2안타)가 와이스에게 안타 2개를 쳤고, 문보경은 5타수 1안타로 묶였지만, 1안타가 홈런이었습니다.<br> <br> 와이스는 다른 LG 타자는 철저하게 막았습니다.<br> <br> 한화는 올해 정규시즌에서 폰세와 와이스, 류현진, 문동주로 이어지는 막강 선발진의 힘으로 정규시즌 2위를 차지했습니다.<br> <br> 특히 폰세와 와이스의 비중이 컸습니다.<br> <br> 다시 둘의 호투가 필요한 순간이 왔습니다.<br> <br> 한화는 폰세와 와이스가 선발 등판하는 2경기를 잡으면 KS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지만, 둘 중 한 명이라도 무너지면 마지막 희망마저 사라집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체육회, 밀라노 동계올림픽 한국 선수단 광고 출연 등 가이드라인 배포 10-28 다음 ‘유도 간판’ 안바울, 국립스포츠박물관에 국제대회 메달·올림픽 도복 등 29점 기증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