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회, 밀라노 동계올림픽 한국 선수단 광고 출연 등 가이드라인 배포 작성일 10-28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0/28/NISI20251024_0000740537_web_20251024211253_20251028140819024.jpg" alt="" /><em class="img_desc">[밀라노=AP/뉴시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카운트다운 시계. 2025.10.24</em></span>[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대한체육회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의 광고 출연과 유니폼·장비 가이드라인을 배포했다고 28일 밝혔다. <br><br>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올림픽 정신을 준수하는 범위 내에서 IOC와 국가올림픽위원회(NOC)의 마케팅 프로그램 가치를 보호하고 선수 개인의 권리를 보장하고 있다. <br><br>이에 따라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 지도자 등 참가자가 사전 승인을 받으면 대회 기간 중에도 비후원사 광고에 출연할 수 있다. <br><br>또 대회 기간 중 한 차례만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비후원사를 향한 감사 메시지를 게시할 수 있다. <br><br>사전 승인을 얻으려는 비후원사는 29일까지 대한체육회에 승인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br><br>공식 후원사는 기간에 관계없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을 광고에 활용할 수 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진행한다. <br><br>올림픽은 다른 국제대회와 달리 유니폼과 장비의 브랜드 로고 크기 등에도 세부적인 규정이 적용된다. 올림픽 출전 종목단체는 선수들의 유니폼과 장비 제작 시 가이드라인을 숙지해야 한다. <br><br>체육회는 "우리나라 선수들이 과거 국제대회에서 규정 위반으로 피해를 입은 사례가 있는 만큼 선수단이 반드시 준수해야 하는 올림픽 헌장과 관련 규정을 바탕으로 선수 개인의 권리를 보호하면서도 국가대표 선수단 및 공식후원사의 피해가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AI발 해고, 타격 큰 부서는?…아마존 ‘화이트칼라’ 3만명 감원 10-28 다음 '막강 원투펀치' 폰세·와이스, 한화 명운 걸고 KS 3,4차전 선발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