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SKT 글로벌 AI 사업 이끌던 정석근 부사장, 한화투자증권으로 옮긴다 작성일 10-28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네이버에서 ‘클로바’ 개발하다 2023년 SKT 합류<br>북미 노린 AI 서비스 ‘애스터’ 등 해외 사업 총괄<br>출시 지연 등 성과 부진...SKT는 AI 조직 재편 속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mEuVWNdv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ce84c730388b1b891a59c5c4d917dccf36c8c65fb178ae0c7904102d70dda8" dmcf-pid="6sD7fYjJS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석근 SK텔레콤 글로벌 AI 최고책임자(CAGO) 겸 SKT 아메리카 대표가 올해 1월 CES 2025에서 글로벌 AI 에이전트 ‘애스터’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 = SK텔레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8/mk/20251028144201760qccr.jpg" data-org-width="700" dmcf-mid="V1eT1k8Bl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mk/20251028144201760qcc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석근 SK텔레콤 글로벌 AI 최고책임자(CAGO) 겸 SKT 아메리카 대표가 올해 1월 CES 2025에서 글로벌 AI 에이전트 ‘애스터’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 = SK텔레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5bbb44e4a7cb2b4da361e7003a25392794196b688392bba338b838c4e2bae8c" dmcf-pid="POwz4GAili" dmcf-ptype="general"> SK텔레콤의 글로벌 인공지능(AI) 사업을 총괄하던 정석근 부사장(사진)이 SKT를 떠나 증권사로 이동한다. SKT의 ‘AI 컴퍼니’ 비전과 함께 네이버에서 영입됐던 대표적인 인물이지만, 글로벌 사업이 부진하면서 약 2년 반 만에 SKT를 떠나게 됐다. </div> <p contents-hash="927dd04066ccb555a8771ec2a397b6cd00786b28ad8934f8ba3b8c71dd72383d" dmcf-pid="Qdxv5c4qTJ" dmcf-ptype="general">28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정 부사장은 이르면 다음 달 한화투자증권에 본부장급으로 합류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6c528eb1bdd258365e8997e52464d42024585838bd34c8469f33b93b6b3d26e5" dmcf-pid="xJMT1k8Byd" dmcf-ptype="general">한화투자증권은 지난달 장병호 대표가 부임한 이후 AI와 신기술 부문을 강화하기 위해 정 부사장을 영입하는 것으로 파악된다.</p> <p contents-hash="3ecda85f9884de0653bd01733fd85c861515e0bdce422220ca76b395987184f2" dmcf-pid="yXWQL7lwve" dmcf-ptype="general">네이버 시절 클로바 CIC 대표까지 지냈던 정 부사장은 AI 업계에서 굵직한 사업을 이끌어 온 전문가로 꼽힌다.</p> <p contents-hash="12b4b7c9abc19fc53b878eb5706ba6480670c75de4be80537f796c9a034ebd28" dmcf-pid="WZYxozSrvR" dmcf-ptype="general">지난 2023년 4월 네이버를 떠나 SKT에 합류한 정 부사장은 SKT의 북미 현지법인 SKT 아메리카(SKTA) 대표직과 함께 CAGO(Chief AI Global Officer), 글로벌 퍼스널 AI 에이전트(GPAA) 사업부장 등을 겸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f17f4168eb36ae5736b0e23f3a4eb3cd7e03e351dbcb7caad6b0d903c5c6302" dmcf-pid="Y5GMgqvmCM" dmcf-ptype="general">SKT 합류 후 정 부사장은 미국을 포함한 해외 시장에서 AI 서비스와 협력을 이끄는 역할을 맡아왔다. 특히 올해 초 CES 2025에서는 북미 시장을 타깃해 개발한 AI 에이전트 서비스 ‘애스터’를 소개하면서,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 영역에서 글로벌 무대에 도전하겠다는 SKT의 비전을 발표했다.</p> <p contents-hash="8a7987d7bdf9f35a1117d8cd7098a5b25d65b4023bf08a57221b849061eb59af" dmcf-pid="G1HRaBTsWx" dmcf-ptype="general">다만 정 부사장이 이끌어 온 글로벌 AI 사업은 아직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애스터는 올해 초 베타 서비스 이후 출시가 계속 지연되면서 아직 정식 서비스로 나오지 못한 상황이다.</p> <p contents-hash="0c69146046918d32aaa27677aff4ff8a7153a55aff2ff00e6590844b26775caf" dmcf-pid="HtXeNbyOvQ" dmcf-ptype="general">SKT가 글로벌 통신사와의 AI 협력을 목표로 지난 2023년 출범한 ‘글로벌 텔코 AI 얼라이언스’ 또한 도이치텔레콤, e&, 싱텔, 소프트뱅크 등 굵직한 통신사가 참여하고 있으나 협력 성과가 가시화되지 않았다. SKT 관계자는 정 부사장의 이직에 대해 “확인이 어렵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1b5e0b2c73059ee3394b83a11b9136cf577c9ea0b60481a0d72ed9746b826d4" dmcf-pid="XFZdjKWITP" dmcf-ptype="general">정 부사장이 이탈하면서 SKT의 AI 조직 정비에는 더욱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p> <p contents-hash="8cc5e529d91d8971300526c057560cedd65e3acda4867f495be9b7c6411f3e80" dmcf-pid="Z35JA9YCv6" dmcf-ptype="general">SKT는 지난 8월 AI 사업 전문 조직인 AI CIC를 설립한 후 한 달 만에 특별퇴직 프로그램을 공지하며 조직 효율화에 나서는 등 AI 사업 자원을 다시 분배하고 있다.</p> <p contents-hash="1075d5a014392ea26a9c51bc36a92f746d909b468385c9bd92a74a3d9fd579dc" dmcf-pid="501ic2GhS8" dmcf-ptype="general">정 부사장이 담당하던 글로벌 B2C 사업에는 힘을 빼면서 AI 데이터센터와 자체 AI 모델인 에이닷엑스에는 더 힘을 싣는 방향으로 풀이된다. 한편 SKT는 이르면 이달 말 인사와 조직개편을 진행할 예정으로, 해킹 사태를 겪은 유영상 사장의 연임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p> <figure class="s_img 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1ed75360db6350e2bb2ff330f35d68ee9267272cbe8d9acfcbf63804c14585" dmcf-pid="1b7AOx3Gl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석근 SK텔레콤 부사장. [사진 = SK텔레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8/mk/20251028144203064qyah.png" data-org-width="219" dmcf-mid="4VT6iUCET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mk/20251028144203064qyah.png" width="219"></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석근 SK텔레콤 부사장. [사진 = SK텔레콤] </figcaption> </figure>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누가 봐도 류승룡, 오프닝 타이틀 등장 과거사진 진짜였다(김부장 이야기) 10-28 다음 오늘부터 카톡서 챗GPT 쓴다는데…"메신저 혁신"vs "지나친 상업화" 논쟁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