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영, 아시아청소년경기대회 첫날 금 2개…고승우, 대회 신기록 작성일 10-28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0/28/NISI20251028_0001977396_web_20251028144218_20251028144738724.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2025 제3회 바레인 아시아청소년경기대회 수영 경영 남자 자유형 400m에서 금메달을 딴 고승우. (사진 = 대한수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한국 수영 유망주들이 2025 제3회 바레인 아시아청소년경기대회 경영 경기 첫날부터 금메달 2개를 수확했다. <br><br>한국 수영 대표팀은 27일(현지 시간) 바레인 마나마 칼리파 스포츠 시티 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수영 경영에서 남자 자유형 400m, 계영 400m 금메달을 획득했다. <br><br>고승우(오금고)가 한국 수영 선수단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br><br>고승우는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53초26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br><br>2009년 제1회 싱가포르 대회 당시 권오국이 세운 종전 대회기록인 3분58초97을 16년 만에 5초71 앞당겼다. <br><br>앞서 벌어진 예선에서 3분56초66으로 일찌감치 대회 기록을 경신한 고승우는 반나절 만에 대회 기록을 또 3초40 단축했다. <br><br>3분58초50으로 2위에 오른 주린쩌(중국)보다 5초 이상 빨리 들어올 정도로 압도적 레이스를 선보였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0/28/NISI20251028_0001977398_web_20251028144326_20251028144738727.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2025 제3회 바레인 아시아청소년경기대회 수영 경영 남자 계영 400m에서 금메달을 딴 한국 대표팀. 왼쪽부터 이지후, 고승우, 송원준, 조용준. (사진 = 대한수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이어 벌어진 남자 계영 400m 결승에서도 금빛 낭보를 전했다. <br><br>조용준(경기고), 송원준(서울체중), 고승우, 이지후(경기체중) 순으로 헤엄친 한국은 3분24초89를 기록, 인도네시아(3분27초41)와 중국(3분27초46)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이는 2013년 제2회 대회에서 한국이 세운 대회기록(3분28초66)을 12년 만에 3초77 앞당긴 신기록이다. <br><br>선수단을 이끄는 강용환 미래국가대표 전임 감독은 "부산 전국체육대회가 끝나자마자 출국하고 현지 적응 시간이 이틀 밖에 없었는데도 의미있는 결실을 본 선수들이 기특하다"며 "30일까지 이어지는 남은 경기에서도 좋은 성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IBM, '스파이어 엑셀러레이터' 가속기로 메인프레임 AI 시대 연다 10-28 다음 1년 8개월 만에 LPBA 우승, 김민아...통산 4승 환호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