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수 없는’ 안세영, 55주 연속 女 단식 세계랭킹 1위 ‘무한 질주’ 작성일 10-28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10/28/0001076210_001_20251028151417684.pn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 EPA연합뉴스</em></span><br><br>프랑스오픈 우승으로 그 위상이 더욱 공고해졌다. ‘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55주 연속 세계랭킹 1위를 지켰다.<br><br>세계배드민턴연맹(BWF)이 28일 발표한 올해 44주째 랭킹에서 안세영은 지난주보다 1000점이 11만3770점의 랭킹 포인트를 기록하며 1위를 지켰다. 왕즈이(중국)가 지난주보다 150점이 오른 10만5362점으로 2위를 유지했다.<br><br>안세영은 2023년 8월1일 처음으로 세계랭킹 1위에 올라 62주 연속 1위를 지켰다. 그러다 이후 2주간 2위로 떨어졌다. 하지만 지난해 10월 다시 1위로 올라선 뒤 이번까지 55주 연속 1위를 질주하고 있다. 누적 랭킹 1위 주 수도 117주가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10/28/0001076210_002_20251028151417766.jpg" alt="" /><em class="img_desc">서승재(왼쪽)와 김원호. 연합뉴스</em></span><br><br>안세영은 26일 열린 프랑스오픈 결승에서 왕즈이를 만나 세트 스코어 2-0 완승을 거두고 프랑스오픈 2연패 및 시즌 9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앞으로 2번만 더 우승하면 일본 배드민턴의 전설 모모타 겐토가 2019년 세운 배드민턴 단일 시즌 최다 우승 기록(11회)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br><br>여자단식에서는 지난주와 비교해 TOP10의 순위는 변동이 없었다. 최근 괄목할 모습을 보이고 있는 김가은(삼성생명)은 두 계단 오른 17위에 자리했다.<br><br>남자복식에서는 ‘황금콤비’ 김원호-서승재(이상 삼성생명)가 14주 연속 1위를 지켰다. 김원호-서승재는 26일 프랑스오픈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지난주보다 1800점이 오른 11만6605점의 랭킹 포인트를 기록했다. 랭킹 2위인 아론 치아-소위익(말레이시아)의 랭킹포인트 9만2450점에 크게 앞서 있다. 여자복식에서는 김혜정(삼성생명)-공희용(전북은행)이 3위, 백하나-이소희(이상 인천국제공항)이 5위로 순위 변동은 없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10/28/0001076210_003_20251028151417861.jpg" alt="" /><em class="img_desc">덴마크오픈 여자복식 결승 맞대결을 벌이며 1, 2위를 차지한 백하나-이소희조와 김혜정-공희용조가 시상대 위에서 웃고 있다. EPA연합뉴스</em></span><br><br>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신네르, 파리 마스터스서 세계 1위 탈환 기회...알카라스 4강 진출 여부가 관건 10-28 다음 '천년돌' 하루아→'열정맨' 조, 에너지 넘치는 앤팀의 자기소개서 [ST현장]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