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여행상품 검토" 호텔스닷컴, 내년 여행 화두는 스크린 투어리즘 작성일 10-28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DZyNbyOLN"> <p contents-hash="007033cdea313bf016242203afdd7fc71f89b6e25e31743f50e3b69b2293a157" dmcf-pid="5I0ZD4Zvna" dmcf-ptype="general">관심있는 스포츠를 보러 다니고 좋아하는 영화와 TV 드라마 촬영지를 찾아가는 스크린 투어리즘이 내년 여행의 주요 주제가 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3078608906de94043484e90d54be5d3b50cf711cdbf86a6adf55914869e9ea07" dmcf-pid="1Cp5w85Teg" dmcf-ptype="general">전 세계 호텔 예약 사이트로 유명한 미국 호텔스닷컴은 28일 서울 장충동 앰베서더 풀만 호텔에서 '언팩 2026' 기자간담회를 갖고 내년 여행 동향을 발표했다. 미국의 인터넷 여행사 익스피디아그룹 산하인 이 업체는 전 세계 여행 동향을 매년 발표한다. 라비니아 라자람 익스피디아 그룹 홍보총괄은 "내년 여행의 핵심은 느리고 스마트하게 여행하는 것"이라며 "스포츠와 영화가 연결고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3fbacfaf082f01a913e4655d789e4d45fe743605997aac464631888849f449" dmcf-pid="thU1r61ye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호텔스닷컴의 하리 나이르 수석 부사장이 28일 서울 장충동 앰베서더 풀만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내년 여행 동향에 대해 발표를 하고 있다. 호텔스닷컴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8/hankooki/20251028151614762wxto.jpg" data-org-width="640" dmcf-mid="X45WjKWIn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hankooki/20251028151614762wxt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호텔스닷컴의 하리 나이르 수석 부사장이 28일 서울 장충동 앰베서더 풀만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내년 여행 동향에 대해 발표를 하고 있다. 호텔스닷컴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7340bf07736aaf6b0c699bbf84db916a83ffc8f84f1247a7b87be776bc029f7" dmcf-pid="3S7FsQFYdn" dmcf-ptype="general">내년은 월드컵대회와 동계올림픽, 아시안게임 등 굵직한 스포츠 행사가 열린다. 따라서 이 업체는 각자 좋아하는 운동을 쫓아 여행을 떠나는 팬덤 스포츠 여행을 내년 여행의 주요 주제로 꼽았다. 자체 조사 결과 응답자의 57%가 여행 중 스포츠 경기를 관람할 가능성이 높다고 답했다. 특히 여행객들이 여행지에서 관심을 갖는 운동은 한국의 야구(43%)가 1위로 꼽혔고 태국의 무에타이(26%), 영국의 치즈덩어리 굴리기(22%) 등이 뒤를 이었다. 라자람 홍보총괄은 "한국인 여행자들도 약 40%가 여행 중 현지 스포츠를 관람할 가능성이 높다고 답했다"며 "MZ 세대의 48%가 맨 앞줄에 앉아 관람하고 싶다고 할 정도로 스포츠 여행에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89d0057bb7c41f9ea7e53793fe07d4831fd1baea86d945e0a1b318bc63c4fdf" dmcf-pid="0vz3Ox3Gii" dmcf-ptype="general">인기 영화 및 드라마 촬영지를 찾는 여행도 내년에 부상할 전망이다. 이 업체는 미국에서만 관련 시장이 약 8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 봤다. 여행객들이 가보고 싶은 영화 촬영지는 '다운튼 애비'를 찍은 영국 요크셔, '모아나'로 유명한 폴리네시아의 사모아, '아바타: 불과 재'를 촬영한 뉴질랜드 웰링턴이 꼽혔다. 라자람 홍보총괄은 "전세계 여행자의 53%, 한국인 여행객의 48%가 영화나 TV 촬영지를 가려고 한다"며 "특히 MZ세대의 53%가 관련 여행을 계획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aac464f37b9651901b46a37810459060acbe5953132beb797a62a24f5673009" dmcf-pid="pTq0IM0HdJ"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이 업체는 K팝을 전세계에 알린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관련 여행 상품을 검토 중이다. 호텔스닷컴 관계자는 "K팝 등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 때문에 한국 여행 수요가 늘고 있다"며 "그 중심에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있어서 구체적으로 말할 수 없지만 이를 활용한 여행 상품을 고민 중"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90cb59681c50494375d0c16e7cb69397b54592c1478bd1c3eff0f470900a1e8" dmcf-pid="UyBpCRpXRd" dmcf-ptype="general">호텔 호핑 또한 내년 여행의 주요 주제로 떠오르고 있다. 호텔 호핑이란 한 군데 여행지에서 여러 호텔을 옮겨 다니며 숙박하는 것을 말한다. 이 업체 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 여행자의 절반 이상(54%)이 한 여행지에서 여러 호텔을 예약해 숙박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기를 원했다. 특히 한국인 여행자의 절반 이상(55%)이 한 군데 여행지에서 두 개 이상의 호텔에 머물 가능성이 높다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7b7fe9a046be10b631d27f65e177e4b0067e07adf218d619b978b06a48301567" dmcf-pid="uWbUheUZee"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이 업체는 전 세계 여행자들의 관심이 급증하는 '2026년 주요 여행지'로 미국 빅스카이, 일본 오키나와, 이탈리아 사르디니아, 베트남 푸쿠옥, 프랑스 사부아 등을 선정했다. 호텔스닷컴의 하리 나이르 수석 부사장은 "이용자들의 재방문율을 높이기 위해 연속 10일 숙박시 1박을 무료 제공하는 보상제, 원하는 숙소를 쉽고 빠르게 찾도록 돕는 인공지능(AI) 필터 기능 등을 제공한다"며 "미국과 영국에서만 제공하는 AI 필터를 한국에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c6c06f574e33a6f44120b1227fdacb038693d5cb554c67745e00fdd705c4f47f" dmcf-pid="7YKuldu5eR" dmcf-ptype="general">최연진 IT전문기자 wolfpack@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전신청 2만명 몰린 우아콘 2025…"배민 플라이휠, 기술로 돌리겠다" 10-28 다음 [일문일답] 카카오 "''챗GPT+카톡' 접근성이 경쟁력, 광고 상품은 아직"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