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이정재·연예부 기자 임지연, 앙숙에서 '얄미운 사랑'으로 [종합] 작성일 10-28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Rkmvizty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db99b631ab0173595b11e8432af2fc9b995c97e6f9a496cd9a49755d722206" dmcf-pid="FeEsTnqFC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얄미운 사랑 제작발표회 / 사진=tvN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8/sportstoday/20251028151446798vzpf.jpg" data-org-width="600" dmcf-mid="WDXQnuhDh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sportstoday/20251028151446798vzp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얄미운 사랑 제작발표회 / 사진=tvN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23543d031cab16387cfde537c643076a97c4c3a2a701098415018589f81e814" dmcf-pid="3dDOyLB3Si"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얄미운 사랑'이 이정재, 임지연의 나이 차이를 뛰어넘은 상극 케미스트리를 예고했다.</p> <p contents-hash="c882eeff80cba785f5f531d9d1a708f83f1a60a8b2d9259dc5e2b66ab1d28d5b" dmcf-pid="0JwIWob0WJ" dmcf-ptype="general">28일 오후 2시 tvN 새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김가람 감독을 비롯해 이정재, 임지연, 김지훈, 서지혜 배우가 참석했다.</p> <p contents-hash="22b4f266389348f6039df14ba646c91fd5f78ad0fb175cf14bc1a16c08882d16" dmcf-pid="pirCYgKpSd" dmcf-ptype="general">'얄미운 사랑'은 하루가 멀다 하고 별의별 사건이 터지는 스펙터클한 연예계에 얄미운 악연으로 얽힌 톱스타 임현준(이정재)과 연예부 기자 위정신(임지연)의 이야기를 다룬 코믹 드라마다. '굿파트너' '알고있지만'의 김가람 감독과 '닥터 차정숙'의 정여랑 작가가 의기투합했다.</p> <p contents-hash="38442708108ab90a38d21cc87cd9743cf1947f11192d5a39b313c7d2240d166f" dmcf-pid="UxAwldu5Te" dmcf-ptype="general">김가람 감독은 작품에 대해 "제목에서 말하듯 '얄미운'이란 단어가 말하는 언어의 온도가 있지 않나. 사람의 감정에 대한 이야기다. 단순히 사랑은 항상 예쁘고 아름답다는 편견을 타파하는 이야기"라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ed312cd265839febad28c5026aa52a13a8d688cf9a05324d58fe0c323c9e209a" dmcf-pid="uMcrSJ71yR" dmcf-ptype="general">이어 "앙숙으로 만나 미움이 먼저 시작이었지만 그 미움이 이해로 발전하고 이해에서 사랑으로 넘어가는 이야기를 만들어보려 노력했다"면서 "얄미운 사람'이 얄미운 사랑'으로 변하는 과정을 같이 봐주시면 좋겠다"고 관전 포인트를 밝혔다. <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09d00577f726d66fdc7abb6e289ee13998f9f29e8170689b78606717a29239" dmcf-pid="7RkmviztS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8/sportstoday/20251028151448060akfr.jpg" data-org-width="600" dmcf-mid="ZC8MozSrC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sportstoday/20251028151448060akf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96ffcddef2793556de2b4879e8013c3b1d5878d3b229e1d648c19aa36c2b5c5" dmcf-pid="zeEsTnqFhx" dmcf-ptype="general"><br> '굿파트너' '알고있지만'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메가폰을 잡았던 김가람 감독은 "그냥 사랑이야기가 아니라 그안에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편견의 타파 등이 담겨있다. 나에 대한 편견을 타파하는, 드라마로 보여주고 싶다는 각오도 있었다. 또한 배우 분들이 큰 동기가 되어주셨다. 이 분들의 매력을 또 다른 매력으로 승화시켜보고 싶은 승부욕이 생겼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ba71c5657b84651575a169806a7683ab0f3333d8fc7a82a9beba2817d2ed6468" dmcf-pid="qdDOyLB3SQ" dmcf-ptype="general">연출적인 고민도 컸다. 김 감독은 "특히 이정재의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려 노력했는데 '아는 맛'이 무섭다고 이정재 씨 하면 떠오르는 액션이 있지 않나. 기존에 봤던 모습보다 훌륭하지 못하더라도 사람들에게 실망으로 다가가게 하면 안 된다는 생각이 중압감으로 다가왔다. 제가 신경만 쓴다고 되는 게 아니지 않나. 초반에 많이 애써주신 덕분에 멋있게 나온 거 같다"라고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35bb38baa74fa77d6c4231f67b460f04b8ffd5eeb82040dabab069730211e666" dmcf-pid="BJwIWob0hP" dmcf-ptype="general">그러자 이정재는 "드라마 속 또다른 드라마가 있어서 재미있긴 했다. 작품 안에서 다른 캐릭터를 연기한다는 게, 힘듦이 있긴 했지만 나름대로 그런 재미가 충분히 잘 살아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fcd1f2fc757e307dfc7c36509b61717dc0ac2d2805fe34fe908527b212ed3a3" dmcf-pid="birCYgKph6" dmcf-ptype="general">또한 영화 '헌트' 무술팀과 이번에도 작업한 덕분에 액션에 대한 부담도 덜었다. 이정재는 "제가 잘 못하는 동작을 잘하셔서. 안무를 잘 짜주셨다"라며 너스레 떨었다.</p> <p contents-hash="6b0601bfb659f9af0b4a696d652bf330cd255d556de3cd11efdc2748df4c2a48" dmcf-pid="KnmhGa9Uv8" dmcf-ptype="general">기존에 대중에게 선보였던 캐릭터와 다른 모습을 보여주게 된 임지연은 "기존 작품들이 좀 고난을 많이 겪는 캐릭터였다. 제 나잇대에 맞으면서 가볍고 유쾌한 작품을 하고 싶었다. 그리고 그렇게 연기하려고 했다"고 말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48aea9d1ea5ed2d078ae059195c9bb0ba1bdb2bd6abc3b0ffb8cb60fa830c2" dmcf-pid="9LslHN2uW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8/sportstoday/20251028151449283rbni.jpg" data-org-width="600" dmcf-mid="5JcrSJ71v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sportstoday/20251028151449283rbn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4d572503525662eecf916decda7036c3157a2b3651be62778a6f3d829ecb507" dmcf-pid="2oOSXjV7hf" dmcf-ptype="general"><br> 임지연은 "대중문화예술엔 전혀 관심이 없던 위정신이 톱스타를 눈앞에 보게 되고, 여러가지를 직접 보고 경험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익어가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거 같다"며 캐릭터의 성장 포인트를 짚었다.</p> <p contents-hash="e233e165ab3907f085283468d7193ada9e6f22fd77993b36bb316b1bbe8300cd" dmcf-pid="VoOSXjV7CV" dmcf-ptype="general">이정재, 임지연은 극 중 상극 케미를 예고했다. 임지연은 "배역의 관계성이 그런 거다. 허당미 있는 팩폭 하는 위정신을 연기하며 역할에 몰입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제작발표회 진행을 맡은 박경림이 카타르시스를 느낀 것 아니냐고 묻자, "매일 느낀다. 그런 부분에서 편했다. 뭘 해도 다 받아주셔서 연기를 넘어 현실 케미가 나온 거 같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8d624fdd331026ffe80c4bc8f565d08daf5bd6d8e5a258828c4f0356945cdfcc" dmcf-pid="fgIvZAfzS2"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정재는 "편하진 않다. 절 너무 구박하니, 맞받아치면 현장 분위기 안 좋아질까 참은 것뿐"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f7b7bebb0e6f64d38b494dea064bf192cb3f4cebff0c7f255a7042075361a7fa" dmcf-pid="4aCT5c4qv9"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두 사람의 나이 차이에 관한 질문도 나왔다. 이정재는 "나이 차이를 극복할 게 아닌 거 같다. 나이 차이가 나는데도 그렇게 하는데"라며 연신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어 임지연이 "어떤 또래 배우보다 훨씬 편해서.."라고 하자, 듣고 있던 이정재는 "하고 싶은 거 다 하는데 편하지 않겠나!"며 버럭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p> <p contents-hash="ea9fe14f02908b2c032b48e4d7e9d7e4a87c7cbed15afaa05c5025d7df1d292b" dmcf-pid="8Nhy1k8ByK" dmcf-ptype="general">한편 '얄미운 사랑'은 11월 3일 월요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 화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50de9f1b5d45a518c1dfc7fc514ed88c1751b4e5ed4c0dbd0d3c3a140b022f89" dmcf-pid="6jlWtE6bTb"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신혜, 그레이스 김·수현과 쓰리샷‥센터의 위엄 ‘단발 동안 여신’ 10-28 다음 "tvN 역사 쓰겠다"..이정재♥임지연, 18살차 무색한 로코 '얄미운 사랑' [종합]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