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하얀 차’ 고혜진 감독, 타고난 인복…선배들한테 예쁨 받아”[인터뷰②] 작성일 10-28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3nVFDPKp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b78e42ed1ccf552115b3cd092f98e2bd505fdbd7874acb4fae0314958c8bc0" dmcf-pid="X0Lf3wQ9U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정려원. 바이포엠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8/sportskhan/20251028152315965gotm.jpg" data-org-width="1200" dmcf-mid="GNjQ7Id87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sportskhan/20251028152315965got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정려원. 바이포엠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681011eda38b74c01020dbab7d389c6302dc69b7749f9c0bb205c3caca74efc" dmcf-pid="Zpo40rx2pF" dmcf-ptype="general"><br><br>배우 정려원이 영화 검사외전에서 조연출로 처음 만난 고혜진 감독과 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로 재회한 소감을 밝혔다.<br><br>28일 오후 2시 서울 삼청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정려원은 ‘하얀 차를 탄 여자’를 연출한 고혜진 감독에 대해 “‘검사외전’때 조연출로 만났다. 분위기가 삭막해서 제가 노래를 틀었는데, 고 감독은 아무 말도 안 하고 무표정으로 노래 가사를 다 따라 부르더라. 영어권 사람인 줄 알았다”고 당시를 떠올렸다.<br><br>이어 그는 “나중에 알고 보니 미국에서 대학을 다니고 해외 생활을 해서 내적 친밀감이 생겼다. 사람들 이야기를 잘 경청하면서도 약간의 끼가 있었고, 취향이 잘 맞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br><br>현장에서의 능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정려원은 “고 감독은 치고 빠지는 걸 굉장히 잘했다. 변호사나 법률 쪽은 상황이 바뀌어서 대사가 바뀌는 경우가 많다. 저도 몇 번 그런 경험을 했으니까 아침에 바뀐 대본을 받으면 기분이 좋지는 않다. 그런데 무슨 마법을 부리는 건지 고 감독이 말하면 저도 모르게 대사를 외우고 있더라”고 설명했다.<br><br>그러면서 “고 감독은 인복이 타고난 것 같다. 선배들한테 인기가 많다. 나중에 같이 작품을 제안하면 하고 싶어할 선배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칭찬했다.<br><br>한편, 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는 피투성이 언니를 싣고 병원에 온 도경(정려원 분)이 형사 현주(이정은 분)에게 혼란스러운 진술을 하면서 사건의 진실에 다가가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불안정한 목격자의 진술과 모순되는 증언들이 이어지며 피해자와 가해자의 경계가 무너지고, 관객은 스스로 단서를 조합하며 진실을 추적해야 하는 독창적 구조를 경험하게 된다.<br><br>작품은 제22회 샌디에이고 국제영화제에서 ‘BEST INTERNATIONAL FEATURE’를 수상하고, 제66회 BFI 런던영화제 스릴(Thrill) 부문 공식 초청,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2관왕을 기록하며 해외에서 먼저 작품성과 화제성을 입증했다.<br><br>하얀 차를 탄 여자는 오는 29일 개봉한다.<br><br>서형우 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세정, 성별 넘나드는 한복 패션 ‘잘생쁨 가득’ 10-28 다음 ‘18살차’ 이정재·임지연 로맨스물로 컴백…제작진 “환상의 조합”[SS현장]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