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 용서’ 논란 ‘우주메리미’ 방심위 민원行…“피해자 2차 가해” [왓IS] 작성일 10-28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MS7d0Ocr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81666e339584ad0c25c21579d01b12b171ffd862dc92d8ebdf38e79c27bd92" dmcf-pid="yW6kHN2uI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우주메리미’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8/ilgansports/20251028152313129aarb.png" data-org-width="800" dmcf-mid="40XEe3sAw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ilgansports/20251028152313129aar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우주메리미’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bb173da9645178e2ff861d3fa6c32c3d714da20bab77c1f5170092e0599e0f0" dmcf-pid="WYPEXjV7Od" dmcf-ptype="general"> <p>SBS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가 불법 촬영 범죄 장면을 다루는 방식이 논란이 된 가운데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에 관련 민원이 접수됐다.<br><br>27일 SBS 시청자 게시판에는 ‘결국 방심위에다 민원 넣고 왔다’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는 “‘우주메리미’ 불법 촬영 연출 관련해서 사과 안 하실 거면 방심위 위원들 만날 준비 하시고, 사과하더라도 방심위 규칙상 의견진술을 하면 방심위 위원들 앞에서 CP가 진술해야 한다. 그러게 드라마를 제작할 때 조심하셨어야죠”라고 비판했다.<br><br>해당 작성자를 비롯해 시청자들이 문제 삼고 있는 에피소드는 지난 25일 방송된 ‘우주메리미’ 6회다. 극중 러닝 중이던 윤진경(신슬기)이 갑자기 쓰러진 시민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던 중, 한 남성이 이를 몰래 촬영했고 이를 목격한 백상현(배나라)는 그 휴대전화를 빼앗아 삭제하며 “이번이 처음인 것 같아서 봐주지만, 다음엔 얄짤없다”고 경고했다.<br><br>이후 SBS 유튜브 채널에는 해당 장면이 포함된 클립 영상과 함께 ‘신슬기 도촬한 금수저 몰카범. 배나라의 시원한 참교육’이라는 제목으로 숏츠 영상이 게재됐으나 시청자들은 “불법 촬영을 한 범죄자를 왜 남이 마음대로 용서하냐”, “경찰에 넘기지 않는데 왜 ‘참교육’인지 모르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문제를 제기했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a5187d864fe98336062469e0554c1412876730ccfdf8ab3e0f3f2d0c919752" dmcf-pid="YPCpMtrNE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시청자 게시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8/ilgansports/20251028152314431qzxp.png" data-org-width="800" dmcf-mid="8FmnVWNds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ilgansports/20251028152314431qzx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시청자 게시판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166ba8908a8030ab4b2db4b123b5777266ac67a8b2068e1f6d1cac807e3b80d" dmcf-pid="GQhURFmjER" dmcf-ptype="general"> <p>방심위 민원 작성자 또한 “피해자는 여성임에도 불구하고 사건 판단과 해결 과정이 남자 캐릭터 중심으로 전개되었을 뿐만 아니라 초범 여부를 자의적으로 판단했다. 가해자를 경찰에 신고하지 않는 설정으로 불법 촬영 피해자들에게 2차 가해를 주었을뿐더러 심지어 가해자를 미화 시켰다”며 “이는 방송 윤리에 어긋나는 행동임에도 SBS는 어떠한 사과도 하지 않고 있다. 위원님들 이번 사안을 심각하게 여겨서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해 달라”고 강조했다.<br> <br>논란이 확산되며 SBS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던 ‘참교육’ 숏츠 영상을 삭제했다. SBS 측은 이번 사안에 대해 별도의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br><br>한편 ‘우주메리미’는 최고급 신혼집 경품을 사수하려는 두 남녀의 달달살벌한 90일간의 위장 신혼기로, 배우 최우식, 정소민이 주연을 맡았다.<br><br>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얄미운 사랑’ 이정재 “출연이유? 임지연씨가 꽂아(?)줘서…” 10-28 다음 '대다난 가이드' 전소민, 최다니엘과 열애 의혹?... "깍지 왜 끼냐" 질문에 "연출일 뿐"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