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 개인 세 번째 '명인' 등극… 제48기 SG배 한국일보 명인전 시상식 작성일 10-28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신 9단 우승 상금 7,000만 원 주인공<br>"명인 타이틀 큰 의미...되찾아와 기쁘다"<br>준우승자 박 9단엔 상금 2,500만 원 수여<br>"2년 연속 시상식 참석...내년엔 더 높은 곳 목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5/10/28/0000894274_001_20251028153411357.jpg" alt="" /><em class="img_desc">제48기 SG배 한국일보 명인전 시상식이 열린 28일 서울 중구 한국일보 본사에서 수상자와 시상자, 한국 바둑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오른쪽부터 시계방향) 이성철 한국일보 사장, 우승자 신진서 9단, 준우승자 박정환 9단, 곽상철 SG고려·신성건설 대표, 이성원 한국일보 컬처비즈실장, 김효정 K바둑 상무,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 임설아 K바둑 전무. 민경석 기자</em></span><br><br>신진서(25) 9단의 개인 세 번째 명인 등극으로 막을 내린 제48기 SG배 한국일보 명인전 시상식이 28일 서울 중구 한국일보 본사에서 열렸다.<br><br>이날 시상식엔 이성철 한국일보 사장과 곽상철 SG고려·신성건설 대표가 우승자 신 9단, 준우승자 박정환(32) 9단에게 트로피와 상금보드를 수여했다. 우승상금은 7,000만 원, 준우승자 상금은 2,500만 원이다. 이번 행사엔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과 임설아 K바둑 전무, 김효정 K바둑 상무 등이 동석해 자리를 빛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5/10/28/0000894274_002_20251028153411395.jpg" alt="" /><em class="img_desc">신진서(왼쪽) 9단과 박정환 9단이 지난 달 25일 경기 성남 판교 K바둑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48기 SG배 한국일보 명인전결승 3번기 2국을 마친 후 복기를 진행하고 있다. 성남=임지훈 인턴기자</em></span><br><br>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 249명과 선발전을 통과한 아마추어 기사 8명 등 총 257명이 출전한 이번 대회는 올해 6월 1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3개월여간 열전을 치렀다. 후원사 시드를 받아 본선부터 합류한 한국기원 랭킹 1위 신 9단은 승자조 결승에서 '디펜딩 챔피언'이자 랭킹 2위인 박 9단을 누르고 결승 3번기(3판2승제)에 선착했다. 박 9단은 패자 조에서 박민규 9단을 꺾고 신 9단과의 리턴매치를 성사시켰지만, 신 9단이 지난 달 21일과 25일 열린 결승 1·2국을 모두 가져가며 제44·46기 대회에 이어 세 번째 우승컵을 차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5/10/28/0000894274_003_20251028153411427.jpg" alt="" /><em class="img_desc">제48기 SG배 한국일보 명인전 우승자 신진서(왼쪽) 9단과 준우승자 박정환 9단이 28일 서울 중구 한국일보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민경석 기자</em></span><br><br>신 9단은 "명인이라는 타이틀이 갖는 의미가 크다"며 "다시 한 번 명인에 오를 수 있어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입단 초창기 때에도 명인전에 출전해 이세돌 9단(은퇴)께 한 수 배웠던 기억이 난다"며 "(2017~20년 휴지기를 가졌던) 대회가 부활해 세 번이나 명인에 오를 수 있게 됐다. 주최측과 후원사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2연속 우승' 문턱에서 발걸음을 돌린 박 9단은 "올해 또 한 번 시상식에 참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내년에 더 높은 곳에 갈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br><br>1968년 창설한 명인전의 역대 우승자는 11명에 불과하다. 이창호 9단(13회), 조훈현 9단(12회), 서봉수 9단(7회), 이세돌 9단(4회), 박영훈 9단, 신진서 9단(이상 3회), 고 조남철 9단(2회), 고 김인 9단, 최철한 9단, 신민준 9단, 박정환 9단(이상 1회)만이 명인 반열에 올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5/10/28/0000894274_004_20251028153411459.jpg" alt="" /></span><br><br> 관련자료 이전 광주시 "GPU 집적 포기 못 해"…컴퓨팅센터 유치 실패 대안 촉구 10-28 다음 살 안 빠지는 이유='장독살' 때문..'언두부 스무디' 솔루션 공개(몸신의 탄생)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