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황선우·김우민' 韓 수영, 亞청소년경기 첫날 금·금 작성일 10-28 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男 자유형 400m와 계영 400m에서 金 2<br>고승우는 2009년 기록 깨며 대회 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10/28/0004079875_001_20251028155112024.jpg" alt="" /><em class="img_desc">계영 400m에서 금메달을 합작한 한국. 대한수영연맹 제공</em></span><br>대한민국 수영 유망주들이 아시아청소년경기대회 첫날부터 금메달을 잇따라 획득했다.<br> <br>한국 선수단은 27일(현지시간) 바레인 마나마 칼리파 스포츠 시티 수영장에서 열린 2025 제3회 바레인 아시아청소년경기대회 수영 경영 종목 남자 자유형 400m와 남자 계영 400m에서 금메달 2개를 휩쓸었다.<br> <br>고승우(오금고)가 먼저 첫 금메달을 따냈다. 그는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 53초26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2009년 제1회 싱가포르 대회 당시 권오국(당시 16세)이 우승하며 세운 종전 대회기록(3분 58초97)보다 5초71 빠른 기록이다.<br> <br>고승우는 앞서 예선에서 3분 56초66으로 일찌감치 대회 기록을 경신했다. 또 결승에서 자신의 기록을 반나절 만에 3초40 단축했다. 2위 주린지(중국·3분 58초50)보다 5초 이상 빨리 들어올 정도로 압도적 레이스였다. 올해 4월 수립한 자신의 개인 최고 기록(3분 55초84)을 경신한 성과이기도 하다.<br>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10/28/0004079875_002_20251028155112061.jpg" alt="" /><em class="img_desc">대회 신기록을 수립한 고승우. 대한수영연맹 제공</em></span><br>이어 열린 남자 계영 400m 결승에서도 한국은 금빛 물살을 갈랐다. 조용준(경기고), 송원준(서울체중), 고승우, 이지후(경기체중) 순으로 나선 한국은 3분 24초89로 골인해 인도네시아(3분 27초41)와 중국(3분 27초46)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이 역시 2013년 제2회 대회에서 한국이 세운 대회기록(3분 28초66)을 12년 만에 3초77 단축한 신기록이다.<br> <br>총 18명으로 구성된 바레인 대회 수영 선수단(지도자 3명·트레이너 1명·선수 14명)을 이끄는 미래국가대표 강용환 전임 감독은 "부산 전국체육대회가 끝나자마자 출국하고 현지 적응 시간이 이틀밖에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의미있는 결실을 본 선수들이 기특하다"고 말했다. <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SD 진천 라이브] ‘어펜져스’ 구본길·오상욱 휴식 이후 대표팀 복귀…11월 월드컵 넘어 아시안게임 정조준 10-28 다음 "넘을 수 없다" 안세영, 中 항복 받아내고 돌아온다…'10관왕' 도전은 11월로 → 세계 1위 유지!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