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 벗은 카카오·오픈AI 첫 협업물…"추가 협업도 가능" 작성일 10-28 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카톡 대화, 챗GPT·카나나 학습에 활용 가능성 일축하기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isPXwQ9o0"> <p contents-hash="73aea8123e5ef057ec23255cd30a74aa177e86b4143bd8299f50bb8e26621609" dmcf-pid="FnOQZrx2A3"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박서린 기자)카카오가 오픈AI와의 첫 협업물로 카카오톡에 챗GPT를 탑재한 ‘챗GPT 포 카카오’를 출시한 가운데, 추가적인 협업 가능성을 내비쳤다. </p> <p contents-hash="37280be7469e5323b1c2c205cb69928987530942858bf19320d78db8c890d55d" dmcf-pid="3LIx5mMVjF" dmcf-ptype="general">챗GPT와 카나나의 카톡 채팅 학습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일축했을 뿐만 아니라 자사 서비스를 연동한 ‘카카오 툴즈’에 외부 대형 서비스 제휴 여지도 남겨뒀다. </p> <p contents-hash="b646f6fd83be1a8cb9d515c4b91122087623b3806e74c47292627ae8e73e1123" dmcf-pid="0oCM1sRfct" dmcf-ptype="general">유용하 카카오 AI에이전트플랫폼 성과리더는 28일 경기도 판교 카카오아지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추후 더 추가적인 전용 API를 이용한 협업의 여지나 새로운 전용 서비스, 상품 출시도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며 “다만, 현재 서비스(챗GPT 포 카카오)가 어느 정도 안정화되고 방향성이 정해진 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이같이 말했다.</p> <p contents-hash="b14017fe9abdd0f85489954c3727ed6c6b6213844218c22fa57f614d9c3325ae" dmcf-pid="pghRtOe4k1" dmcf-ptype="general">이날 카카오는 현장에서 카카오톡에 챗GPT를 적용한 ‘챗GPT 포 카카오’와 카톡 안 대화 맥락을 파악해 먼저 메시지를 보내주는 ‘카나나 인 카카오톡’을 소개했다. </p> <p contents-hash="c5d529cf0d37a984acc25174c0eb9a78da6efb878b1f0fe63b89741382517c2c" dmcf-pid="UaleFId8j5" dmcf-ptype="general">챗GPT 포 카카오는 카톡 안에서 대화하면서 채팅탭 상단에 위치한 챗GPT 버튼을 클릭해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오픈AI의 최신 언어모델인 ‘GPT-5’를 적용해 검색, 이미지 업로드·생성과 같은 기능을 모두 제공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9c755cdcc9a33b876ad40fafb97b0da53d92d39764860a7f778a241c3a02c7" dmcf-pid="uNSd3CJ6o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강지훈 카카오 AI디스커버리 성과리더, 유용하 카카오 AI에이전트플랫 성과리더, 김세웅 AI시너지 TF부사장이 28일 경기도 판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8/ZDNetKorea/20251028160340838lduz.jpg" data-org-width="639" dmcf-mid="1yzIxUCEk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ZDNetKorea/20251028160340838ldu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강지훈 카카오 AI디스커버리 성과리더, 유용하 카카오 AI에이전트플랫 성과리더, 김세웅 AI시너지 TF부사장이 28일 경기도 판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8702b785965ef0a4c691ba2d719d759cd47ddaa2b822382317a4870d57e2863" dmcf-pid="7jvJ0hiPAX" dmcf-ptype="general"><span>챗GPT 포 카카오는 ‘카카오 툴즈’를 활용해 카카오의 다양한 서비스와 연동되는 것이 특징이다. 카카오 툴스 안에는 카카오맵, 카톡 예약하기, 카톡 선물하기, 멜론이 포함되며 이용자의 요청에 따라 해당 서비스들이 자동으로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한다.</span></p> <p contents-hash="9a3f9fac41d727b021c8cc434b2d56a56ab995ea02323469d7644f3f16ac95a8" dmcf-pid="zdr8GE6bkH" dmcf-ptype="general">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광고 상품 우선 노출 우려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강지훈 카카오 AI디스커버리 성과리더는 “선물하기 추천 기능은 사실 광고라고 보고 어렵고, 숨어 있는 선물을 추천하는 기능”이라며 “오히려 이용자 편의성 위주로 가게 되는 기능에 더 가깝다”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6ea904cd690fb65c134d2408779f01870acdd91eddc6d7c7dde459c8a1938005" dmcf-pid="qJm6HDPKgG" dmcf-ptype="general">카카오 내부 기능이 우선 탑재된 카카오 툴스와 외부 서비스와의 제휴 가능성도 열어뒀다. 유 성과리더는 “외부 파트너사의 경우 올해 프로젝트가 시작됐고 출시하기까지 굉장히 짧은 시간이었기 때문에 제휴까지 진행하기는 짧은 시간”이라면서도 “외부 서비스도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적용할텐데 사용자들의 선택에 최대한 초점을 맞출 예정이고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발전할 수 있는 대형 제휴사도 충분히 들어올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fd359b3550230a4396dd4580fe10469c01495936675ae064731144ec1089cdb4" dmcf-pid="BisPXwQ9kY" dmcf-ptype="general">보안 관련해서 임원진들은 카톡에서 나눈 대화가 챗GPT 뿐만 아니라 자체 모델인 카나나의 학습에도 활용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유 성과리더는 “챗GPT 포 카카오에서 사용되는 여러 내용은 자체 모델(카나나) 학습에 사용되지 않는다. 카톡에서의 대화와 챗GPT는 완전히 서비스적으로 분리돼 있기 때문에 대화가 임의로 넘어가는 경우는 절대 없다”며 걱정을 일축했다.</p> <p contents-hash="30b923a86e60a68fd9a7d7b1bd927b0203c961357dc8c821ad1f3ba4f31869b0" dmcf-pid="bnOQZrx2AW" dmcf-ptype="general">챗GPT 포 카카오는 이용자가 직접 대화 내용 저장 여부와 AI 학습 반영 여부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모든 이용자 정보는 카카오와 챗GPT의 개인정보 보호 정책에 따라 보호된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e1f179fd1e065e397cbf854f8563b900478a14e24285ac1c9393f49e40feee80" dmcf-pid="KLIx5mMVgy" dmcf-ptype="general">챗GPT 포 카카오는 이날부터 출시되며, 현재 아이폰15 프로 이상의 모바일 기기를 지원하는 카나나 인 카카오톡은 베타테스트를 거쳐 내년 1분기 중 안드로이드로 서비스 확대 후 정식 서비스로 선보일 예정이다.</p> <p contents-hash="68294803a5e1dc6f076021dacab6da5b0bb4035a20ebc8294fe0a791af90ad25" dmcf-pid="9oCM1sRfAT" dmcf-ptype="general">박서린 기자(psr1229@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과학기술이 미래다] 〈174〉권력 이동의 서막 …14대 대통령직 인수위 출범 10-28 다음 두번접는 폴드폰, HBM4, 무선·투명TV... 최초·최고 기술 외교 현장된 APEC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