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女 럭비, 오만 AREST서 요르단 꺾고 최종 3위...6년 만의 국제 복귀전 성료 작성일 10-28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28/0000359093_001_20251028162509807.jpg" alt="" /></span><br><br>(MHN 권수연 기자) 한국 여자 7인제 럭비 대표팀이 아시아 대회에서 최종 3위에 올랐다.<br><br>대한럭비협회는 "한국 여자 7인제 럭비 대표팀이 지난 25일부터 2일간 오만 무스카트에서 열린 2025 아시아 럭비 에미레이츠 세븐스 트로피-오만 세븐스(Asia Rugby Emirates Sevens Trophy - Oman 7s, AREST)에 출전하여 최종 3위에 오르며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br><br>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여자 럭비 대표팀에게 2019년 이후 6년 만에 나선 국제 무대 복귀전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졌다. 여자 부문에서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우즈베키스탄, 이란, 레바논, 요르단 총 5개 팀이 참가했으며, 총 4경기의 조별리그를 통해 순위 결정전을 치뤘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28/0000359093_002_20251028162509852.jpg" alt="" /></span><br><br>한국 대표팀은 대회 첫날인 25일, 한국시간 기준 오후 3시 44분에 이란과의 첫 경기에서 5-29로 패배하며 다소 어려운 출발을 보였다. 그러나 이어진 경기에서 요르단을 27-12로 잡고, 레바논과의 세 번째 경기에서도 25-7로 승리하며 첫날을 2승 1패로 마쳤다.<br><br>둘째 날인 26일에는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에서 0-38로 패배하며 조별리그를 마무리했다. 대표팀은 조별리그에서 총 2승 2패의 성적으로 조 3위를 기록하며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3~4위 순위 결정전에 진출했다.<br><br>3~4위 결정전에서는 조별리그에서 맞붙었던 요르단을 다시 만났다. 한국은 집중력 있는 경기 운영으로 17-0 압승을 거뒀고, 최종 3위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한편, 우즈베키스탄이 우승을 차지했고, 이란이 준우승을 기록했다. <br><br>대표팀은 대회 스케줄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귀국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br><br>사진=대한럭비협회<br><br> 관련자료 이전 LPBA 통산 4회 우승 김민아 "김가영·스롱과 3강 구도 만들겠다" 10-28 다음 '한국 데뷔' 앤팀이 밝힌 K팝 시스템 특징 "다양한 재능 키울 수 있게 도와줘"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