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바이애슬론연맹, 지도자 워크숍 개최...종목 활성화·경기력 향상 방안 논의 작성일 10-28 3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10/28/0000576617_001_20251028165314098.jpg" alt="" /><em class="img_desc">지도자 워크샵 단체사진 ⓒ대한바이애슬론연맹</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윤서영 기자] 대한바이애슬론연맹이 지도자 워크숍을 통해 종목 활성화와 경기력 향상이라는 두 가지 목표 달성에 나섰다.<br><br>연맹 지도자연합회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전북 무주군에서 지도자 워크숍을 열고, 현장의 지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br><br>이혁렬 대한바이애슬론연맹 회장도 참석해 지도자들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종목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br><br>바이애슬론은 국내에서 비인기·비인지 종목으로 선수층이 얇고 훈련 여건도 열악하다.<br><br>특히 총기 규제로 인해 사격 훈련이 가능한 장소가 제한적인 현실을 고려해, 연맹은 국제연맹(IBU)과 협력해 '전자총'을 대안으로 도입했다.<br><br>전자총은 실제 화약총과 무게·구조가 유사하지만 총기로 분류되지 않아 선수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훈련할 수 있다.<br><br>연맹은 2023년 이후 60정 이상의 전자총을 도입해 초·중등부 선수들에게 보급했으며, 향후 공기총을 전자총으로 전면 교체할 계획이다.<br><br>또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을 받아 국가대표팀에는 실제 50m 화약총과 동일한 원리를 가진 전자총을 추가 도입해 훈련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br><br>연맹은 지도자 교육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선수들이 지도자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는 만큼, 지도자의 인성과 철학, 행동이 경기력에 직결된다는 점에서다.<br><br>이에 따라 매년 성폭력·인권·폭력 예방 교육 등 법정 의무교육 외에도 지도자 강습회를 정기적으로 열어 현장 지도자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있다. 연맹은 향후 강습회를 연 2회로 확대할 방침이다.<br><br>이혁렬 회장은 "형식적인 교육이 아닌 지도자가 솔선수범해야 선수도 신뢰를 갖는다"며 "지도자와 연맹, 현장이 한뜻으로 협력해야 종목 발전과 경기력 향상이 동시에 가능하다"고 말했다.<br><br>연맹은 전자총을 활용한 종목 체험 행사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br><br>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공원, 학교, 수영장 등에서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포천과 충북 등에서는 전자총 대회를 개최해 생활체육으로까지 확장하고 있다.<br><br>연맹은 이 같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종목을 대중에게 알리고, 참가자들이 선수 등록으로 이어지는 시스템을 구축해 장기적으로 선수층을 두텁게 할 계획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당구時論] 도현 현우 건윤 승모 규승 등…당구계 들뜨게 하는 ‘한국당구 新황금세대’ 10-28 다음 루베로, KAIST 신소재 입은 ‘하이브리드 골프웨어’ 출시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