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콘텐츠 투자 4배 확대”…K팝 타고 글로벌 가는 ‘엠넷플러스’ 작성일 10-28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엠넷플러스, 내년 오리지널 투자 4배<br>글로벌 트래픽 80%… 잘파 세대 공략 가속<br>‘팬터랙티브’ 전략으로 라이트 팬→코어 전환 노린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luKnKWIS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b6b9ebe7a85714d14534dddd7cf9618ffddb234a19f84ce20413ce2d68a8b1" dmcf-pid="bS79L9YCT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지원 CJ ENM 엠넷플러스 사업부장이 28일 서울 상암동 CJ ENM 센터에서 열린 ‘컬처 토크’ 행사에서 사업 전략을 밝히고 있다. CJ ENM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8/dt/20251028165426377alvd.jpg" data-org-width="640" dmcf-mid="z5njTjV7v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dt/20251028165426377alv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지원 CJ ENM 엠넷플러스 사업부장이 28일 서울 상암동 CJ ENM 센터에서 열린 ‘컬처 토크’ 행사에서 사업 전략을 밝히고 있다. CJ ENM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06c4b0aaced565189beda0bfc044ddc2fbcfc49981979b169915e7962459372" dmcf-pid="Kvz2o2GhC9" dmcf-ptype="general"><br> 창사 30주년을 맞은 CJ ENM이 K팝 플랫폼 시장에서 승부수를 던졌다. CJ ENM은 글로벌 K팝 플랫폼 ‘엠넷플러스’의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투자를 내년에 4배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K팝이 글로벌 문화 ‘문법’으로 자리잡은 시점에 콘텐츠·경험 차별화로 라이트 팬덤까지 흡수하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d5128fdf916c3fa2f4d9b8006a7c67da368c5e9c43179dcde0f69f7a69ce961f" dmcf-pid="9TqVgVHlSK" dmcf-ptype="general">김지원 CJ ENM 엠넷플러스 사업부장은 28일 서울 상암동 CJ ENM 센터에서 열린 ‘컬처 토크’ 행사에서 “엠넷플러스는 K팝 콘텐츠의 시청을 넘어 팬이 직접 참여하고 몰입하는 ‘경험의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글로벌 ‘잘파 세대’(1990년대 중반 이후 출생)를 위한 올인원 팬터랙티브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c475bc80c887572da43a27457d6c9e970ae055a05e046b14ea071540e1db080" dmcf-pid="2yBfafXSyb" dmcf-ptype="general">엠넷플러스는 2022년 론칭 이후 누적 가입자 4000만명, 월간 활성 이용자(MAU) 2000만명, 일간 활성 이용자(DAU) 762만명을 기록했다. 전체 트래픽의 80% 이상이 해외이며, 주 이용층은 10대·20대 여성이다. CJ ENM이 30년간 축적한 음악 방송 제작 역량과 글로벌 콘텐츠 유통 경험이 플랫폼 성장을 뒷받침했다.</p> <p contents-hash="2e68c88d73bacacd3bf74d985fb671b037a9223e31d6ba8a05a301b5fb26d4eb" dmcf-pid="VWb4N4ZvyB" dmcf-ptype="general">엠넷플러스의 차별점은 ‘팬터랙티브(Fanteractive)’라고 불리는 참여형 기능이다. 팬덤이 단순 시청을 넘어 투표·서포트·실시간 채팅·디지털 포토카드 수집 등으로 콘텐츠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실제 ‘보이즈 2 플래닛’ 생방송 당시 초당 최고 7만표가 몰렸고, 팬덤 서포트를 통해 아티스트와 브랜드 협업을 성사시키는 사례도 나왔다.</p> <p contents-hash="a462156439a4ec5cdfe2d473cf5967a5fddb6f826e72a6156eab18417af483f9" dmcf-pid="fYK8j85Thq" dmcf-ptype="general">엠넷플러스의 수익 모델은 광고 기반 무료 콘텐츠가 중심이다. 당장 유료화를 단행하기보다는 10대·라이트 팬의 진입장벽을 낮춰 저변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콘서트 라이브 스트리밍, 특정 오리지널 콘텐츠에는 유료 과금을 적용해 수익 다변화를 노린다. 김 사업부장은 “팬덤이 커뮤니티 활동을 이어가며 자연스럽게 유료 가치 경험으로 이동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CJ ENM이 방송 지식재산(IP)·콘서트·시상식까지 보유한 만큼 향후 구독형 모델 도입 가능성도 있다.</p> <p contents-hash="78bf35cafec8e790583f1e87d20b232cbe824d7a62844fe802024235b5255364" dmcf-pid="4t6ereUZvz" dmcf-ptype="general">CJ ENM은 내년부터 오리지널 콘텐츠 투자 확대에 맞춰 글로벌 스트리밍을 고도화한다. Mnet 방송과 동시에 해외에서도 시청 가능한 ‘글로벌 동시 라이브’는 3분기부터 성과를 내고 있다. 대표 지식재산권(IP)인 ‘마마 어워즈’는 올해 레드카펫·백스테이지 360도 비하인드를 강화해 경험형 소비를 극대화한다. 또한 비언어 기반 글로벌 예능과 플랫폼 특화 디지털 서바이벌도 신규 라인업에 포함된다.</p> <p contents-hash="7c43dcf9cf0eda4da281237d79e45936898875fd093ec76ba7bf8ca25077489f" dmcf-pid="8FPdmdu5v7" dmcf-ptype="general">차우진 엔터문화연구소 대표는 “K팝 산업에서 플랫폼은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어떤 가치와 경험을 제공하는가’가 핵심이며 플랫폼이 팬덤의 ‘깊이’를 넘어 K팝 문화 향유 팬들의 ‘넓이’를 확장하는 주체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 사업부장은 “K팝 콘텐츠의 시청을 넘어 팬이 직접 참여하고 몰입할 수 있는 ‘경험의 플랫폼’으로서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e80f626c71a93b3742bf5c804fd54ec85340eaf00b5b0e408443a2bb67287a" dmcf-pid="63QJsJ71T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엠넷플러스 주요 지표. CJ ENM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8/dt/20251028165427688kwjv.jpg" data-org-width="640" dmcf-mid="qeb4N4Zvl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dt/20251028165427688kwj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엠넷플러스 주요 지표. CJ ENM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cbbc492873e9ec9a5845012674d376bdd090967995c04216b57cda21c10cbbe" dmcf-pid="P0xiOiztTU" dmcf-ptype="general"><br> 김나인 기자 silkni@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잇딴 해킹 늪 빠져나오려면…단기 대책 넘어 거버넌스 재정비해야 10-28 다음 [당구時論] 도현 현우 건윤 승모 규승 등…당구계 들뜨게 하는 ‘한국당구 新황금세대’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