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아시아청소년대회 금 2개로 쾌속 출발…대회 신기록도 경신 작성일 10-28 27 목록 <span id="img_0" class="thum_img" style="display:block"><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9/2025/10/28/0000324701_001_20251028165813648.jpg" alt="" /><em class="img_desc">바레인 아시아청소년경기대회 수영 남자 자유형 4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고승우. 대한체육회 제공</em></span><span id="img_0caption" style="display:inline-block;"></span></span><br><br> 한국 수영 꿈나무들이 2025 제3회 바레인 아시아청소년경기대회에서 금빛 물살을 갈랐습니다. 대회신기록을 갈아치우며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우뚝 섰습니다.<br><br> 이번 대회 수영이 시작된 28일(한국시간) 바레인 마나마 칼리파 스포츠 시티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400m와 남자 계영 400m에서 금메달 2개를 따낸 겁니다. 두 개의 금메달 모두 대회 신기록으로 달성한 것이 의미가 남달랐습니다. 특히 남자 계영 400m에서는 대회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br><br> 힘찬 스타트는 고승우(오금고)가 장식했습니다. 남자 자유형 400m 결선에서 3분53초26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습니다. 이는 2009년 제1회 싱가포르 대회 당시 권오국이 우승하며 세운 종전 대회 기록(3분58초97)보다 5초71 빠른 기록이다.<br><br> 고승우는 앞서 예선에서 3분56초66으로 일찌감치 대회 기록을 경신한 뒤 결선에서 자신의 기록을 반나절 만에 3초40 단축하는 괴력을 과시했습니다. 2위 주린지(중국·3분58초50)보다 5초 이상 빨리 들어올 정도로 독주였습니다.<br><br><span id="img_1" class="thum_img" style="display:block"><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9/2025/10/28/0000324701_002_20251028165813668.jpg" alt="" /><em class="img_desc">남자 계영 400m에서 대회 2연패를 이룬 한국 선수단. 대한체육회 제공</em></span><span id="img_1caption" style="display:inline-block;"></span></span><br><br> 남자 계영 400m 결승선에서는 조용준(경기고), 송원준(서울체중), 고승우, 이지후(경기체중) 순으로 나선 한국이 3분24초89로 골인해 인도네시아(3분27초41)와 중국(3분27초46)을 따돌리고 우승했습니다. 이 역시 2013년 제2회 대회에서 한국이 세운 대회 기록(3분28초66)을 12년 만에 3초77 단축한 신기록입니다.<br><br> 선수단을 이끄는 강용환 미래국가대표 전임 감독은 “부산 전국체육대회가 끝나자마자 출국하고 현지 적응 시간이 이틀밖에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의미 있는 결실을 본 선수들이 기특하다”라며 “30일까지 이어지는 남은 경기에서도 좋은 성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br><br> 한국선수단 김혜영 단장은 “앞선 아시아 청소년경기대회에 이어 400미터와 남자 계영에서 한국의 청소년 선수들이 대회신기록을 바꾸며 또 한번 금메달을 안겨줘 너무 자랑스랍다”라며 “이 선수들이 장차 유니버시아드와 아시안게임 그리고 올림픽의 주인공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라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습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네이버 첫 화면, 잠깐의 다운타임도 안돼”···네이버 데이터센터의 자신감 10-28 다음 대한민국 스포츠 마케팅의 개척자 신한금융그룹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