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첫 화면, 잠깐의 다운타임도 안돼”···네이버 데이터센터의 자신감 작성일 10-28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a3YJBTsy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fd2358552772559ab3d2ec7f768fe85b555036300e51f408b01caaade83266" dmcf-pid="9N0GibyOy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세종시 집현동에 자리한 네이버의 데이터센터 ‘각 세종’ 전경. 네이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8/khan/20251028170717182xywo.png" data-org-width="860" dmcf-mid="B4z1afXSS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khan/20251028170717182xyw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세종시 집현동에 자리한 네이버의 데이터센터 ‘각 세종’ 전경. 네이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25ed900b602392170029c31ebf9bb2a8c2813307211ad7aaf32674a027c4ba2" dmcf-pid="2jpHnKWISi" dmcf-ptype="general">“네이버 첫 화면은 잠깐의 다운타임(시스템이 정상 작동하지 않는 시간)도 용납 못 하죠.”</p> <p contents-hash="6a4c132ec4640a4cb8dd4e4dd280eb7a116e4a24cf8602910f44fa38c4e9f359" dmcf-pid="VAUXL9YClJ" dmcf-ptype="general">네이버 클라우드 이상준 최고정보책임자(CIO)가 포털 등 네이버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p> <p contents-hash="ada31acf609c1b6ca9c899b32a2fa992ffdd7d8094e4966cc508950ceea062f0" dmcf-pid="fcuZo2GhTd" dmcf-ptype="general">네이버 클라우드는 27일 세종시 집현동의 자체 데이터센터 ‘각 세종’에서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자사의 인공지능(AI) 인프라를 떠받치는 경쟁력을 공개했다. 2023년 11월 문을 연 네이버의 두 번째 데이터센터 각 세종은 자체 개발 거대언어모델(LLM) 하이퍼클로바X의 학습부터 기업 간 거래(B2B) 비즈니스 등 네이버 AI 서비스의 전초 기지 역할을 한다.</p> <p contents-hash="d9b96de278af6bf125c88d8363e3973c336de5fbc98c31d582469e5205f4fa87" dmcf-pid="4GefSa9Uye" dmcf-ptype="general">자신감의 바탕엔 철저한 이중화 구조가 있다. 각 세종은 장애 상황에서도 서비스가 멈추지 않도록 전력과 냉각, 서버 운용 체계를 완전히 분리하면서도 유기적으로 통합했다. 최근 국자정보자원관리원 화재가 정부 업무 시스템 마비로 이어진 원인으로 이중화 체계 부재가 꼽힌다. 이 CIO는 “네이버는 판교 (데이터센터)에 문제가 생기면 춘천, 세종으로 우회해 정상화하는 백업 시스템을 비교적 갖추고 있다”며 2022년 주요 온라인 서비스의 대규모 장애를 일으킨 판교 화재 당시 네이버가 비교적 빨리 서비스를 복구한 것도 이 덕분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106d18266769700ab01e22a9a57e38535f6b0e913f3faf988a2949e40582b28" dmcf-pid="8Hd4vN2uTR" dmcf-ptype="general">재난·자연 재해에 대한 대비책도 있다. 노상민 네이버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장은 “예측 불가능한 상황과 피해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견고한 건축 및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며 각 세종이 원자력발전소 수준의 특등급 내진 설계를 적용했다고 말했다. 노 센터장은 이 밖에도 직접외기와 간접외기, 냉수를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냉각 시스템 등 데이터센터 안전성을 좌우하는 네이버 클라우드 만의 기술도 함께 소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ce27628fa89a37f484aafcf44674fbe4af47ef726334745c3da4871caee98f" dmcf-pid="6XJ8TjV7y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노상민 네이버클라우드 데이터센터 통합센터장(왼쪽)과 이상준 네이버클라우드 운영총괄본부장(CIO)이 27일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세종’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네이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8/khan/20251028170718955jied.png" data-org-width="610" dmcf-mid="bJqtN4ZvC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khan/20251028170718955jie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노상민 네이버클라우드 데이터센터 통합센터장(왼쪽)과 이상준 네이버클라우드 운영총괄본부장(CIO)이 27일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세종’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네이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af63399008860705d04eda9108d3df2ebada90ffe9766211bddc28bd565166e" dmcf-pid="PZi6yAfzhx" dmcf-ptype="general">각 세종은 AI 산업 발전과 데이터 증가가 빨라짐에 따라 2028년 2·3차에 걸친 확장을 앞두고 있다. 이 CIO는 “네이버 클라우드는 축적한 AI 인프라 운영 역량을 GPUaaS(그래픽처리장치 임대 서비스) 모델로 발전 시켜 국내 기업들이 손쉽게 AI를 활용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 것”이라며 “이를 통해 AI 인프라가 특정 기업의 자산을 넘어, 산업 전반의 성장 기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e5ac44c2d72fc6c3551f761bddf3c3e3b6820343cd1971a4dee3bee2c5f0d9f" dmcf-pid="Q5nPWc4qvQ" dmcf-ptype="general">네이버 클라우드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비교해 GPU 확보량은 부족하지만, 안정적 운용 면에서 뒤지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 CIO는 “AI 인프라의 경쟁력은 GPU를 확보하는 것을 넘어 확보한 자원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운용하는지에 달려있다”며 “AI 인프라 경쟁력도 여기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ae41f45b27c237484d956c484d7990967148fa4a26c089bc3e0a2b40a4ca4b1" dmcf-pid="x1LQYk8BvP" dmcf-ptype="general">한편 이 CIO는 삼성SDS 컨소시엄 단독 입찰로 진행되고 있는 국가 AI 컴퓨팅센터 구축 사업의 대상지가 전남 해남으로 사실상 확정된 데 대한 우려를 드러냈다. 2조5000억원을 투입, 2030년까지 첨단 그래픽처리장치(GPU) 5만장 규모의 AI 인프라를 완성하는 이 사업에 네이버 클라우드도 컨소시엄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 CIO는 “원래 세종을 마지노선으로 생각했는데 해남까지 내려갔다”며 비수도권에서 인력 수급이 원활하지 않은 점 등을 어려움으로 꼽았다.</p> <p contents-hash="aefa1a00f263aefedca7454ba49f44e74d6ebe69dd6f1c83b91ddf3665bd0a84" dmcf-pid="yL1TR7lwS6" dmcf-ptype="general">최민지 기자 ming@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삼성SDS, '스킬셋' 중심 교육체계로 AX 인재 양성 10-28 다음 수영, 아시아청소년대회 금 2개로 쾌속 출발…대회 신기록도 경신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