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국가 주도 ‘탄소중립’ 추진…韓, 기술혁신으로 탄소감축 나서야 작성일 10-28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산기협, 탄소중립 K-테크 포럼 개최..산학연관 전문가 참여<br>중장기 국가 로드맵 재정비..민관 협력으로 산업경쟁력 높여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9BKTjV7S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d31797fad78094bb753a7cec84c514e3f547631f3524062a5a27507b85b906" dmcf-pid="02b9yAfzv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산업기술진흥협회가 28일 개최한 ‘탄소중립 K-테크 포럼’에서 주요 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기협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8/dt/20251028170147967eaev.jpg" data-org-width="640" dmcf-mid="F4Ew63sAh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dt/20251028170147967eae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산업기술진흥협회가 28일 개최한 ‘탄소중립 K-테크 포럼’에서 주요 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기협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27bb3fa9968032545bf44156a31fdf70576837e7d1f82c4184d484677f56005" dmcf-pid="pVK2Wc4qlw" dmcf-ptype="general"><br>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28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2025 하반기 탄소중립 K-Tech 포럼’을 갖고, 산업 현장에서 탄소 감축과 탄소중립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529ee71041c4275138ad8661be6f557115953951ee8efd30601acacc7977d47" dmcf-pid="Uf9VYk8BTD" dmcf-ptype="general">‘글로벌 탄소중립 정책 대응과 우리 기업의 과제’를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에는 산학연관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04b6c60c0a8ab57ee7d6447265c6f70e7ac1d1d170723293379748ba9a06bccc" dmcf-pid="u42fGE6byE" dmcf-ptype="general">포럼에서는 주요국의 탄소중립 정책 동향과 대응 전략이 집중 조명됐다.</p> <p contents-hash="29d5c4861d196d4452852f5858a2359489ee90709349aaf0ec1cad8a38306347" dmcf-pid="7ndiuvoMhk" dmcf-ptype="general">김성우 김앤장 환경에너지연구소장은 ‘글로벌 기후정책 변화와 기술의 역할 및 시사점(미국·EU 정책 중심)’을 주제로 “기후정책 변화는 위험이자 기회로, 기업은 저탄소 제품 경쟁력 확보와 기술 포트폴리오 분석을 통해 미래 시장을 선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a8ed58deb0b15ec8aa9871d160469d644944e3cfe0fc10bda826879ef33cf4ce" dmcf-pid="zLJn7TgRWc" dmcf-ptype="general">이어 오종혁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전문연구원은 ‘중국의 탄소중립 전략 추진 현황과 대응 방안’에 관한 주제발표를 통해 심층 분석한 중국의 탄소중립 정책을 소개했다.</p> <p contents-hash="7df6341fe3ae86f8a17ed18eab13f0c41670492cdb71b7d0ec842673dce50e8a" dmcf-pid="qoiLzyaeWA" dmcf-ptype="general">오 연구원은 중국의 강력한 톱다운(Top-down) 추진체계와 산업 단위 감축 로드맵을 제도화해 국가 주도로 체계적인 탄소중립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제시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도 중장기 국가 로드맵을 재정비하고, 글로벌 공급망 변화에 대응한 협력과 기술보호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언했다.</p> <p contents-hash="766334660a2fc7306540f8c92f631e43d533891f67fb858d1bfd1d41f43575da" dmcf-pid="BgnoqWNdTj" dmcf-ptype="general">우정욱 한전전력연구원 부원장은 ‘차세대 전력망 혁신을 위한 기회와 과제’를 주제로 “중국의 적극적인 탄소중립 추진과 이에 따른 급속한 성장세를 배경으로 차세대 전력망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c718aef2e537a5a3641064511e907c18bf87777da320181fe7e3686631f18e97" dmcf-pid="baLgBYjJWN" dmcf-ptype="general">이어 “탄소중립 시대의 전력산업은 망 건설과 운영 효율화가 핵심 과제로, 전력망 신규 건설을 최소화하고 재생에너지 중심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으로 계통 안정성과 복원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f8865f71d8c6a9744280206b933b615ed46a10097ed4d4854a4b0f5a0a80f06" dmcf-pid="KNoabGAiCa" dmcf-ptype="general">전문가 패널 토론에서도 탄소중립 실현 전략에 대해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p> <p contents-hash="9dad1ce3b2324b22b945388d391d346de8569e96842cf016f97a082ed3428530" dmcf-pid="9jgNKHcnTg" dmcf-ptype="general">김기수 포스코홀딩스 부사장은 “탄소중립 달성은 단일 기술이나 한 기업의 노력만으로는 어렵다”며 “K-에너지 모델, 단계적 에너지 전환 로드맵, 정부–기업 간 긴밀한 협력이 결합될 때 지속가능한 성장과 산업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d861ee339ee906210ecbb4bdacdcf54c4cd1db6ce31361d368c2550acfc96d2" dmcf-pid="2Aaj9XkLWo" dmcf-ptype="general">이응철 두산에너빌리티 상무는 “수소 혼소·전소 가스터빈, 암모니아 혼소, 소형모듈원자로(SMR) 등의 다양한 이산화탄소 감축 기술을 개발하고, 실증과 상용화를 위한 정부의 장기 프로젝트 지원, 금융·정책·인력 양성 등 종합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5d94bbba5b055ac261c4c9102e1a8b531ba735d84722a2676c2081de5e3b7c2c" dmcf-pid="VcNA2ZEovL" dmcf-ptype="general">정희태 KAIST 교수는 “탄소중립 실현은 정부 주도와 산업계의 실천이 병행될 때 가능하다”며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해 에너지 전환과 효율화, 신기술 개발을 동시에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p> <p contents-hash="543a5b17402e29521f9048dfec07984c41e782e903750c5a5506b88c34f07470" dmcf-pid="fkjcV5Dghn" dmcf-ptype="general">구자균 산기협 회장은 “글로벌 산업 지형이 빠르게 탄소중립 중심으로 재편되는 만큼, 우리 기업도 단순한 감축 대응을 넘어 적극적인 대응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며 “산기협은 산업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과 제도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522d084c2e4e8920d08f43e5a86524d1f8aa3792e7225b205b61b17d1cb9830" dmcf-pid="4EAkf1wahi" dmcf-ptype="general">이준기 기자 bongchu@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구 균형 깨지고 있다…"북반구, 남반구보다 햇빛 더 많이 흡수" 10-28 다음 "스타트업의 혁신, 대기업 자원과 결합해야"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