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덴베리의 마케팅 자충수…하민기, 데뷔에 진심이어서 더욱 안타깝다 [ST이슈] 작성일 10-28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XEA7TgRT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d5607150256e9586725be261a2a9e15b06b857a557b212c02fd7ede4cf9599" dmcf-pid="pZDczyaeS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민기 / 사진=모덴베리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8/sportstoday/20251028170450273jcps.jpg" data-org-width="600" dmcf-mid="38dMGE6bv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sportstoday/20251028170450273jcp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하민기 / 사진=모덴베리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3a0492fb0d50b0096f4eb244935d11d4076d5cee5c9adae9c3145ac8080dbea" dmcf-pid="U5wkqWNdSy"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모덴베리코리아가 담당자 실수로 소속 연습생 하민기를 "신전떡볶이 창립주 및 회장인 하성호 대표의 손자"라고 소개했다가, '조부의 연령대가 지나치게 젊다'는 논란이 일자 "하민기는 신전떡볶이 창업주의 손자이자, 하성호 대표의 조카"라고 정정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p> <p contents-hash="0f0e89ddafc8a8e4ec8bec530b01738deb2dfcec34c50936829ddf358e46b886" dmcf-pid="u1rEBYjJWT" dmcf-ptype="general">28일 오전 모덴베리코리아 측은 다수 언론에 '떡볶이 수저 아이돌 나온다… '신전떡볶이 3세' 하민기, 내년 가요계 출격'이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냈다. </p> <p contents-hash="914fcc4e47f3b3b950a04523a53e0bd3ec688af2f0b084552c7f676e05f61721" dmcf-pid="7tmDbGAihv" dmcf-ptype="general">해당 자료에서 담당자는 "2026년 하반기에 신규 보이그룹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이들 중 연습생 하민기는 먼저 다양한 채널을 통해 대중들과 소통할 예정"이라고 알렸다.</p> <p contents-hash="828eb5a0fd5d4aec4383247666062b89e959ad61af91d5ae5dbe90ef81463687" dmcf-pid="zFswKHcnyS" dmcf-ptype="general">이어 "하민기는 2007년생으로, 신전떡볶이 창립주 및 회장인 하성호 대표의 손자이다. SM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거쳤으며 185cm라는 큰 키와 시원한 비주얼로 대중을 사로잡을 예정"이라고 연습생 하민기를 소개했다. </p> <p contents-hash="96c82a13478e514d08f061f4340f949bc5a9f97b408c4789c2791b12afb82fc6" dmcf-pid="q3Or9XkLyl" dmcf-ptype="general">특히 "신전떡볶이 일가에서 하민기의 데뷔 준비를 적극적으로 응원하고 있다"고 밝혀 주목을 받았다. 이같은 소식에 하민기는 '떡볶이 수저 아이돌', '신세계 가(家) 애니를 이은 금수저 아이돌' 등으로 불리며 단숨에 화제를 모았다. 폭발적인 관심에 신전떡볶이 공식 홈페이지는 현재 서버가 다운된 상태다.</p> <p contents-hash="865ed5008838f68f823bed690b3e09b6df120cfa1ed70dd9d78cf8956605df25" dmcf-pid="B0Im2ZEohh"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하민기의 가족 관계와 관련해 "조부의 연령대가 지나치게 젊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확산됐다. 하성호 대표의 나이는 1977년생으로 올해로 48세인데, 모덴베리코리아가 18세인 하민기를 '하성호 대표 손자'라고 언급해 이와 관련 누리꾼의 의문이 제기된 것.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에서는 "잘못 나온 것 아니냐", "나이 계산이 안 되는데"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p> <p contents-hash="51b8898e1c2f173b8a5cc07eb0a31005837a033894e66351780fb1658efce90b" dmcf-pid="bPF5o2GhSC" dmcf-ptype="general">해당 소식을 접한 신전떡볶이 측은 "기사에 보도된 인물이 신전떡볶이 하성호 대표의 손자라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이는 기업 및 개인의 명예를 훼손할 소지가 있고, 사실관계 확인 절차 없이 보도된 점을 확인했다"고 공식입장을 발표했다.</p> <p contents-hash="b2f3c7471aae336488236af088e666d917e3f6ccdb5ad5b1e9efbdc32f66f2be" dmcf-pid="KQ31gVHlvI" dmcf-ptype="general">이에 기사 내 허위 부분의 정정 또는 기사 전면 삭제, 향후 동일 또는 유사한 내용의 재보도 방지 조치 등을 요구했다. 이어 "사실과 다른 정보가 지속 노출될 경우, 법적 절차를 포함한 추가 대응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fbbb4f3fed87c98cdd77b1644daf03ba1018ff0f094cc1acddb893e142f0e83" dmcf-pid="9x0tafXSvO" dmcf-ptype="general">논란이 일자 모덴베리코리아는 공식입장을 통해 "담당자의 단순 기재 실수로 일부 정보가 잘못 전달됐다"고 인정하며 "하민기는 신전떡볶이 창업주의 손자이자, 하성호 대표의 조카다"라고 정정했다. </p> <p contents-hash="a614d882d96a689913bc5a2f67fefbcc64d531f8849a2c34ccbaf229102a85be" dmcf-pid="2MpFN4Zvvs" dmcf-ptype="general">소속사 관계자는 "잘못된 정보로 인해 혼란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사실 확인 없이 확대 재생산되는 온라인 루머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를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1차적으로 제대로 검증하지 않고 잘못된 정보를 제공한 모덴베리코리아가 대중에게 법적 책임을 묻는 것이 타당한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다.</p> <p contents-hash="1694f1e8bb730d2e5b203e58557104bc995e7d2fa8c8b9d1a0fddbba32f14973" dmcf-pid="VRU3j85TWm" dmcf-ptype="general">가족 관계를 강조한 소속사의 마케팅 수단 역시 대중의 눈초리를 받게 됐다. 아직 데뷔하기도 전인데 실력이 아닌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며 오히려 역효과를 낸 것은 아닌지 살펴볼 때이다.</p> <p contents-hash="f6e299edd35684d50d0ee5972a4c4fa96fd16e34c16c88f63c4214653ed55ce3" dmcf-pid="feu0A61yyr" dmcf-ptype="general">한편 하민기는 가수의 꿈에 진심 어린 태도를 보였다. 그는 소속사를 통해 "다양한 팬들과 소통할 생각에 벌써 설렌다. 아직 연습생이지만 아티스트가 되어 진심을 담은 음악으로 대중에게 다가가고 싶다"며 각오를 전했다.</p> <p contents-hash="57c2dcd9c37bdb22772ed82d8c074ccad1c1a50d925da4f4a9fdd9f6fa5a177d" dmcf-pid="4d7pcPtWTw"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상순, 故 김민기 추모곡에 뭉클…"뭘 해도 이유가 있으셨던 분" 회상 (완벽한 하루) 10-28 다음 할리우드 3관왕 ‘피렌체’ 투자자 강광민 “감독 순수성 지키려 전액 투자 결심” [인터뷰]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