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번 홀 이글, 최고의 어프로치" 최혜정, KLPGA 챔피언스투어 8차전 우승 '시즌 3승' 작성일 10-28 30 목록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10/28/0003379186_001_20251028172412876.jpg" alt="" /><em class="img_desc">최혜정. /사진=KLPGA 제공</em></span>최혜정(40)이 시즌 3승을 달성했다.<br><br>최혜정은 28일 강원 횡성군의 벨라45 컨트리클럽(파72)에서 시니어 선수들이 참가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벨라45 챔피언스투어 팜스프링스 8차전 마지막 날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6개를 기록했다.<br><br>이로써 최혜정은 최종 합계 13언더파 131타로 8언더파 136타의 홍진주를 5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지난 7월 샴발라 골프앤리조트·SBS골프 3차전과 9월 웨스트오션CC 7차전에 이어 올해 3번째 우승이다.<br><br>올 시즌 최혜정은 5차전(그린부)에서 15위를 기록한 것을 빼면 모든 대회에서 3위 이내의 호성적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누적 상금 6601만5000원으로 상금왕에 오르며 이정은(3091만2917원)을 제쳤다.<br><br>최혜정은 "지난 대회에서 상금왕을 조기 확정해 자칫 느슨해질까 걱정했는데, 준비한 대로 끝까지 집중해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br><br>이어 "올 시즌 이글을 못 했는데,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짧게 치지 말고 과감하게 쳐보자'고 마음먹고 시도한 샷이 그대로 홀에 들어가며 이글을 기록했다. 올해 최고의 어프로치로 기억될 것 같아 더욱 기쁘다"고 덧붙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10/28/0003379186_002_20251028172412913.jpg" alt="" /><em class="img_desc">최혜정. /사진=KLPGA 제공</em></span>지난 4월 개막한 KPGA 챔피언스 투어가 이번 8차전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최혜정은 "매 대회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려고 했다.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면서부터 경기 흐름이 계속 좋아졌다"며 "퍼트 라인을 읽는 법을 더 잘 알게 되었고, 좋은 선후배 선수들과 함께하며 많이 배우고 성장한 한 해였다"고 말했다.<br><br>끝으로 "아프지 않고 건강히 좋은 선후배 선수들과 오래도록 경기하고 싶다. 보기에 즐겁고 좋은 에너지를 전할 수 있는 선수가 되기 위해 꾸준히 자기 관리와 체력 관리를 이어가겠다"고 각오를 전했다.<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홈런 치는 포수' 박동원... 강팀 LG를 만든 효자 FA 10-28 다음 션도 뛰었다…첫걸음 ‘10K 챌린지 서울’ 1만여 명 여의도 누볐다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