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간판 안바울, 국제 대회 메달·착용 단복 등 29점 소장품 기증 작성일 10-28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국립스포츠박물관 추진 '기증 릴레이' 동참</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0/28/0008568893_001_20251028174618624.jpg" alt="" /><em class="img_desc">올림픽 메달리스트 안바울이 국립스포츠박물관에서 추진 중인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에 동참했다. (체육공단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 한국 유도의 간판 안바울이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에 동참했다.<br><br>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체육공단)은 올림픽 메달리스트 안바울이 국립스포츠박물관에서 추진 중인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에 함께 한다고 28일 밝혔다. <br><br>안바울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 유도 –66kg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주목 받았다. 꾸준히 정상급 기량을 유지한 그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2020 도쿄 올림픽 –66kg급에서 동메달을 추가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간판 유도 스타로 입지를 굳혔다. <br><br>지난해 2024 파리올림픽에도 참가한 안바울은 혼성 단체전에서 체급 차이를 극복하는 승리로 동메달에 기여, 유도선수 최초 3회 연속 올림픽 메달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br><br>'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에 안바울은 총 29점의 소장품을 기증했다. 2017 홍콩 아시아 선수권대회 –66kg 금메달, 2020 국제유도연맹(IJF) 월드투어 –66kg 금메달을 비롯해 올림픽·아시안게임에서 착용한 단복과 도복 등이 포함됐다. <br><br>안바울은 "기증한 메달과 유도복은 내 선수 인생의 중요한 순간을 함께한 소중한 물품"이라며 "국민의 응원 덕분에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 늘 품고 있던 감사한 마음을 이번 기증을 통해 전하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안바울에 앞서 장미란(역도), 최민정(쇼트트랙), 김임연(패럴림픽 사격), 박태환(수영), 양정모(레슬링)가 참여한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는 내년 하반기 개관을 앞둔 국립스포츠박물관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br><br>자세한 내용은 국립스포츠박물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자료 이전 핸드볼 인천도시공사, H리그 돌풍 준비…"전국체전 우승 후 자신감 올라" 10-28 다음 지역민과 함께하는 문화의 날…한국마사회 문화센터 겨울학기 개강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