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프로기전] 강자에 강하다 작성일 10-28 25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승자 결승 ○ 신진서 9단 ● 김진휘 7단 초점5(50~63)</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10/28/0005580616_001_20251028173741661.jpg" alt="" /></span><br><br>김진휘는 2025년 1월 한국 순위에서 20위로 출발했다. 2월부터 14위에서 17위 사이를 맴돌았다. 아홉 달 동안 그랬다. GS칼텍스배에서 3연승을 올린 것이 10강으로 들어가는 징검다리로는 좀 모자랐지만 순위를 지켜주었다.<br><br>1회전 16강에서는 그즈음 6위 김명훈을 맞아 끝내기에서 이득을 보며 앞섰다. 상대 전적에서 2패 뒤 2승째를 올렸다. 그때는 형세 판단 자체가 잘됐다. 한 수마다 집을 헤아리면서 5집 반을 남겼으니 여유롭다고 할 만한 차이였다. 2회전 8강에서 천적을 만났다. 7패를 당하는 동안 1승뿐이니 지나친 말은 아닐 것이다. 디펜딩 챔피언이자 5위였던 신민준을 패자조로 보냈다. 3회전 4강에서는 박진솔과 만났다. 상대 전적에서는 1승 2패로 뒤져 있었다. 이 기회에 2대2로 맞춰 순위가 높은 체면을 살렸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10/28/0005580616_002_20251028173741688.jpg" alt="" /></span><br><br>백50으로 어깨를 짚어올 때는 흑51 아니면 <참고 1도> 1 쪽을 미는 수, 두 가지뿐이다. 51과 53이 짝을 이루고 있으니 이 흐름이 좀 더 공격형이다. 흑61로 물러나 지켜야 한다. <참고 2도>라면 흑이 백 석 점을 잡는 것보다 귀를 차지한 백집이 더 크다. <br><br>[김영환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경주 APEC]최태원 SK 회장 "韓, AI 병목 푸는 테스트베드 될 것" 10-28 다음 100일 앞으로 다가온 밀라노 동계올림픽... 전통·신흥 강세 종목에 '주목'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