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MLS 올해의 골’ 선정 작성일 10-28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8월 댈러스전 프리킥 데뷔골 <br>아시아 선수로서는 최초 수상</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2/2025/10/28/0001350958_001_20251028174916243.jpg" alt="" /><em class="img_desc">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올해의 골 주인공으로 선정된 손흥민. 이메인이미지·연합뉴스</em></span><br><br>손흥민(LAFC)이 지난 8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터트린 환상적인 프리킥 데뷔골이 ‘MLS 올해의 골’로 선정됐다.<br><br>MLS 사무국은 28일(한국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의 LAFC 데뷔골이 역사책에 영원히 남게 됐다”며 “한국의 슈퍼스타가 8월 24일(매치데이 30) FC댈러스전에서 터트린 놀라운 프리킥이 ‘2025 AT&T MLS 올해의 골’의 영예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사무국은 이어 “손흥민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에서 MLS 역대 최대 이적료로 LAFC에 합류한 뒤 세 번째 경기에서 데뷔골을 터트렸다”면서 “8월 초 MLS 데뷔 이후 정규리그 10경기에서 9골 3도움(MLS 사무국 기준)을 작성했다”고 덧붙였다.<br><br>손흥민은 8월 24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댈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6분 페널티아크 정면 부근에서 얻은 프리킥 기회에서 키커로 나서 정확하고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자신의 MLS 데뷔골을 꽂았다.<br><br>MLS 데뷔 3경기 만에 마수걸이 득점에 성공한 손흥민은 매치데이 30의 ‘골 오브 더 매치데이’ 주인공으로 뽑혔다.<br><br>손흥민과 팀 동료인 드니 부앙가를 비롯해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등 16명이 2025 MLS 올해의 골 후보로 올랐고, 최종 팬 투표 결과 당당히 손흥민의 프리킥 데뷔골이 수상의 기쁨을 맛봤다.<br><br>1996년 도입된 MLS 올해의 골에서 아시아 선수는 물론 LAFC 선수가 이 상을 받은 것은 손흥민이 처음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시즌 막바지 KLPGA 상금왕은 누구? 10-28 다음 연장 18회말 프리먼 결승 홈런 다저스, WS 2연패 성큼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