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내 대회 일정 종료 박의성 "데이비스컵 국가대표 복식 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더욱 경쟁력있는 선수가 될 것" 작성일 10-28 3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0/28/0000011852_001_20251028180610704.jpg" alt="" /><em class="img_desc">박의성 / 2025 유진투자증권 서울오픈 테니스 조직위 제공</em></span></div><br><br>박의성(대구시청, 740위)이 2025 유진투자증권 서울오픈 국제남자챌린저테니스대회(이하 서울오픈챌린저) 단식 1회전에서 패했다. 박의성은 2023년 우승자, 부 윤차오케테(중국, 114위)에 5-7 4-6으로 패했다. 이 경기는 박의성의 이번 시즌 마지막 국내 개최 경기였다. 국가대표 발탁, 데이비스컵 데뷔전 승리 등 박의성은 올해 인상 깊은 활약을 펼쳤다. 박의성은 "내년 2월 데이비스컵에서도 주전 복식 선수로 활약할 수 있도록 더욱 경쟁력있는 선수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br><br>아래는 박의성 인터뷰 전문<br><br><span style="color:#2980b9;"><strong>Q. 오늘 경기 소감은?</strong></span><br>박의성 : 아쉬움이 큰 경기이다. 서브가 잘 들어갔으면 더 좋았을 텐데 더블폴트가 한번씩 나온게 패배 원인인거 같다. 아쉽다. (기자 주_서브 에이스 9개, 더블폴트 6개)<br><br><span style="color:#2980b9;"><strong>Q. 상대 선수의 에이스가 12개가 나왔다. 본인 입장에서 미스콜이 있었다고 판단하나?</strong></span><br>박의성 : 라인 끝에 물린게 있었고, 한두개 정도는 아쉬웠던 판정이라고 생각한다. <br><br><span style="color:#2980b9;"><strong>Q. 이전에는 심판 판정으로 인해 감정이 흔들리는 경기가 종종 있었다면, 오늘 경기는 스스로를 다스리는 모습이 보였는데?</strong></span><br>박의성 : 분위기에서 흔들리면 안된다고 생각했다. 경기 중에 아쉬움을 표출하는 것은 선수로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러한 부분 때문에 게임에 영향을 끼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그럴 경우 나에게도 손해이고 분위기가 상대방에게 넘어갈 수도 있기에 마인드 컨트롤에 더 신경썼다. <br><br><span style="color:#2980b9;"><strong>Q. 7년 전에는 맥켄지 맥도날드(최고랭킹 37위), 오늘은 부 윤차오케테(최고랭킹 64위)를 만났다. 유독 서울오픈 대진운이 안좋아 보인다. 어떻게 생각하나?</strong></span><br>박의성 : 맞붙은 선수들을 보면 100위 이내에 있거나 현재 성장세가 뚜렷한 선수, 그랜드슬램에서 좋은 성적이 나온 선수들이었다. 좋은 기회인데 한번쯤은 이겨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경험은 자신감을 끌어 올리고 아쉬우면서도 뜻 깊다고 생각한다. <br><br><span style="color:#2980b9;"><strong>Q. 이후 계획은?</strong></span><br>박의성 : 대만챌린저와 일본챌린저에 출전할 것이며, 이걸 끝으로 올해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br><br><span style="color:#2980b9;"><strong>Q.  현재 컨디션과 자신감 등을 2~3년 전 나와 비교한다면?</strong></span><br>박의성 : 그때보다 공에 대한 자신감은 높다. 이전에는 타이밍이 안맞고 멘탈적으로 흔들린게 있었다. 특히 지난해에는 손목과 발목 부상을 입으면서 힘들었다. 부상만 없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있다. 대표팀에서 좋은 형들과 같이 운동하면서 멘탈적으로도 더 좋아진 것 같다.<br><br><span style="color:#2980b9;"><strong>Q. 국가대표 첫 발탁, 데이비스컵 데뷔전 승리 등 올해 이룬 목표가 많은 것 같다. 올해 총평을 하자면.</strong></span><br>박의성 : 국가대표 데뷔전에서 승리해서 목표를 달성한 것은 사실이다. 데뷔전 승리라서 의미가 크다. 아쉬운 것은 단식에서는 목표를 이루지 못한 것이다. 복식은 어느정도 성과가 나고 있는데 올해 단식 성과가 별로 없다.<br><br><span style="color:#2980b9;"><strong>Q. 내년 2월, 데이비스컵이 또 열린다. 남지성 파트너의 자리를 노리는 경쟁자들이 많을 것 같은데.</strong></span><br>박의성 : 그런데 국가대항전은 승리하는 것이 우선이다. 대한민국이 이긴다면 누가 됐건간에 최상의 컨디션과 퍼포먼스를 낼 수 있는 선수가 출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 마음, 한 팀이 국가대항전에서는 가장 중요하다. 물론 나도 국가대표를 오랫동안 계속 하고 싶다. 나 말고 더 좋은 컨디션의 다른 선수가 경기한다면 당연히 그게 맞지만 나도 그 자리를 놓치지 않고 싶다. 그렇게 느끼기 때문에 하나하나에 더 최선을 다하고 경쟁력을 키우고 싶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영광출신 이우민 선수, WBF 챔피언 2차 방어 성공! 10-28 다음 AI가 이끄는 6G 시대…이통3사, 차세대 네트워크 전략 공개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