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연기한 지 23년째…"후배에 살가운 편, 하모니 중시해"('하얀 차') [인터뷰②] 작성일 10-28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zh8ibyOHU"> <p contents-hash="da93e2b493883e83578cebef44b68155be0590cc79d0c55ab1bad40c86fd7fb3" dmcf-pid="Vql6nKWIXp" dmcf-ptype="general">[텐아시아=김지원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6623ab595fb749feed3f9eb8b0c3e639cae0e942203708a0cadcca2766e37b" dmcf-pid="fBSPL9YCZ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려원 / 사진제공=바이포엠스튜디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8/10asia/20251028182449148ydgt.jpg" data-org-width="1200" dmcf-mid="9MDBP0Oc1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10asia/20251028182449148ydg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려원 / 사진제공=바이포엠스튜디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49b0b9d5effe3fae0fcbdf409e67d3ce88aa7d50a9f68a18765f343a545176b" dmcf-pid="4bvQo2GhY3" dmcf-ptype="general"><br>'하얀 차를 탄 여자' 정려원이 연기 호흡을 맞춘 선배 이정은을 향한 믿음을 표했다. 또한 자신은 후배들에게 살가운 편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ea1b7355cacb68103fc14faaa949322e7e44468f45bb4f44130609a99825bc6" dmcf-pid="8KTxgVHlGF" dmcf-ptype="general">28일 서울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의 주인공 정려원을 만났다.</p> <p contents-hash="6e518a4253a43189c370df1e616847afac67a79aca7223db50d525dd25e1081e" dmcf-pid="69yMafXStt" dmcf-ptype="general">'하얀 차를 탄 여자'는 피투성이 언니를 싣고 병원에 온 도경(정려원 분)이 경찰 현주(이정은 분)에게 혼란스러운 진술을 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 정려원은 혼란스러운 기억 속에서 진실을 찾는 작가 도경 역을 맡았다.</p> <p contents-hash="ebfab028553a6b1d409901b888e430654832e111cdd662bbf38b446f7101d887" dmcf-pid="P2WRN4ZvX1" dmcf-ptype="general">이번 영화에는 경찰 역으로 이정은도 출연했다. 정려원은 이정은에 대해 "삶의 태도가 아름다운 찐어른이다. 이 분의 사고방식으로 나이 들고 싶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예능 '전현무계획3' 촬영담도 들려줬다. 정려원은 "전현무 씨가 '쉴 때 뭐하시냐'며 근황을 물었는데, 정은 선배님은 부모님 두 분이 예전 데이트한 장소들에 다니고 있다더라. '나는 뭐라고 해야 하나' 싶었다. 일상이 멋있다. 이걸 어떻게 이기나. 마음이 참 예쁜 사람이다"라고 감탄했다. 또한 정려원은 "배움을 게을리하지 않으신다. 호기심도 많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936930c2b0e61ae123264fadc58b4c9f00a1ad5cbe0a0d0912152ab191e41ddd" dmcf-pid="QXAuf1waX5" dmcf-ptype="general">정려원은 이정은이 "후배들과도 너무 격 없이 어울리고 선배님들과도 잘 지낸다. 후배가 선배를 대하는 걸 보면 이 선배가 어떤 사람인 줄 알 수 있다"면서 "대기실에 공효진 언니, 이연 배우가 와서 같이 밥을 먹게 됐는데, 언니와 눈을 마주치면서 얘기하더라. 언니가 여기는 권력과 권위가 없는 평화의 상징인 대기실이라더라. '대박이다. 멋있다' 그랬다"며 웃었다.</p> <p contents-hash="1239c0299890e8daf674086d7cd385b0a0a9c800db156ef725434a337f00c1f9" dmcf-pid="xZc74trN1Z" dmcf-ptype="general">연기한 지 23년 된 정려원. 본인은 후배들에게 어떤 선배냐는 물음에 "저도 후배들에게 살가운 편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저는 하모니를 중시한다. 현장이 화목해야 한다. 누구 한 명이 어려워지기 시작하면 불편해진다. 어렵게 한 사람이 손가락질 당하는 상황도 많이 봤다. 조화가 잘 되면 일 효율도 올라간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39d359c690529cf657f138feda729d9cadff90f2f8594890a6625d38f7f3deb" dmcf-pid="yiukhob0ZX" dmcf-ptype="general">'하얀 차를 탄 여자'는 오는 29일 개봉한다.</p> <p contents-hash="5426d67fb4d3b84eeca10a316bb322364dc6ed80e7f870b604f33719cc881e30" dmcf-pid="Wn7ElgKptH" dmcf-ptype="general">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디아크, 대마초 유통・흡입 혐의 체포"…'고등래퍼4' 출신 중국인 래퍼 10-28 다음 스트레이 키즈 한-필릭스-승민-아이엔, 드라마 주제곡 가창 주자 활약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