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니크 시너, 파리 마스터스 우승해야 '세계 1위 탈환' 가능...알카라스 4강 진출 땐 허사 작성일 10-28 48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0/28/0000011853_001_20251028192506908.jpg" alt="" /><em class="img_desc">식스 킹스 슬램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나눠 가졌던 시너(우)와 알카라스(좌) /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br>〔김경무 기자〕 요즘 절정의 샷 감각을 보여주고 있는 야니크 시너(24·이탈리아). 세계랭킹 2위인 그는 카를로스 알카라스(22·스페인)에게 내준 세계 1위 자리를 되찾을 수 있을까?<br><br>시즌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둘의 세계 1위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그러나 지난 9월 US오픈 우승으로 1위를 탈환한 알카라스가 다소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는 상황이다.<br><br>ATP 투어에 따르면, 시너가 다시 세계 1위를 차지하려면 시즌 마지막 ATP 마스터스 1000 대회인 2025 롤렉스 파리 마스터스(27일~11월2일)에서 반드시 우승해야 한다. 동시에 알카라스가 4강에 오르지 못해야 한다. 그 외의 경우에는 알카라스가 그대로 세계 1위 자리를 지킨다.<br><br>알카라스가 4강까지 오르면 그의 랭킹포인트는 1만1640점으로 예상된다. 이 때 시너가 우승해도 1만1500점에 그쳐 역전이 불가능하다. 반면, 알카라스가 8강에서 탈락하면 랭킹포인트는 1만1440점이 돼, 시너가 우승하면 1위를 되찾게 된다.<br><br>한편 '연말 세계 1위'(Year-End No. 1) 경쟁에서는 알카라스가 여전히 확실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  ATP가 집계하는 '라이브 레이스 투 토리노'(Live Race To Turin)(연말 1위 경쟁 지표) 기준으로 알카라스는 시너에 2040점이나 앞서 있다.<br><br>시너가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연말 세계 1위를 차지하려면, 이번 파리 마스터스가 끝날 때까지 그 격차를 1750점 이내로 줄여야 한다.<br><br>이후 ATP 250 대회가 그리스 아테네(11월2일~8일)와 프랑스 메스(11월2일~8일)에서 열릴 예정이지만, 두 선수 모두 불참 예정이다. <br><br>결국 승부의 분수령은 11월9일부터 16일까지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리는 ATP 파이널이 될 전망이다. 이 대회에서 전승 우승할 경우, 랭킹포인트를 최대 1500점까지 획득할 수 있어, 연말 세계 1위 경쟁의 최종 무대는 토리노가 될 것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0/28/0000011853_002_20251028192506964.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26일 비엔나 ATP 500 우승 때의 야니크 시너. 결승에서 알렉산더 츠베레프를 3-6, 6-3, 7-5로 이겼다. 사진/시너 인스타그램</em></span></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2025 APEC] 트라이폴드에 올레드 샹들리에까지…韓 기업들 경주서 기술력 뽐냈다 10-28 다음 리워드 주니 건강도 챙겼다…캐시워크 '동네산책', 1년간 39억 캐시 뿌리며 지역 헬스케어 새판 짠다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