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완·이민진, 바둑 최고의 경지 '입신' 반열에 올라 작성일 10-28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현역 9단 총 110명…송규상·오정아 등도 승단…</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28/0000359156_001_20251028193006478.jpg" alt="" /><em class="img_desc">이민진 9단(사진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MHN 엄민용 선임기자)김명완·이민진 8단이 '입신'의 반열에 들어섰다.<br><br>28일 한국기원에 따르면 김명완 8단이 지난 8월 20일 2025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통합예선 시니어조 2회전에서 나종훈 8단을 흑 불계승으로 꺾으며 승단점수 4점을 추가해 누적점수 240점을 달성해 9단으로 승단했다. 이민진 8단은 지난 21일 2025 신한은행 세계 기선전 예선 2회전에서 한상조 8단을 상대로 흑 불계승을 거두고 승단점수 4점을 추가해 누적점수 240점을 달성해 승단에 성공했다. 이번 승단으로 이민진 9단은 국내 여자기사 가운데 여덟 번째로 9단에 올랐다. 김명완·이민진 9단의 승단으로 한국기원 소속 현역 9단은 총 110명이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28/0000359156_002_20251028193006512.jpg" alt="" /><em class="img_desc">김명완 9단(사진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이 외에도 송규상 7단이 좌조(坐照, 8단의 별칭), 이현호·최광호 6단이 구체(具體, 7단의 별칭), 강지훈·김선기·이재성·오정아 5단이 통유(通幽, 6단의 별칭), 원제훈·정유진 4단은 용지(用智, 5단의 별칭), 박정수 3단은 소교(小巧, 4단의 별칭)로 각각 한 단씩 승단했다. 이승민·최서비 초단은 약우(若愚, 2단의 별칭)에 올라 입단 후 첫 승단에 성공했다.<br><br>한국기원 승단 규정은 종합기전(KB리그·중국리그 포함)에서 승리 시 4점, 한국프로기사협회리그와 제한기전(신예·여자·시니어기전)에서 승리 시 1점을 부여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한계 극복’ 인간승리의 감동 잇는다 10-28 다음 中日 좌절시킨 안세영 "천위페이 두려웠지만 깨고 싶었다"…천적 극복 2연속 우승 '대만족' [현장 인터뷰]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