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 초가을 한파에 경량다운 '완판 행진'…고프코어·라이프스타일 양강 구도 형성 작성일 10-28 3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방풍·보온·경량 삼박자…고프코어가 시장 선도<br>일상에 스며든 감성 디자인…라이프스타일 라인 강화<br>전 세대가 찾는 필수 아우터로 급부상</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10/28/0000146080_001_20251028194008240.jpg" alt="" /><em class="img_desc">최근 아웃도어 브랜드를 중심으로 기능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추구하는 흐름이 확산되면서, 경량다운은 활동성을 강조한 '고프코어 스타일'과 세련된 감성을 담은 '라이프스타일' 제품으로 뚜렷하게 양분되고 있다.(▲K2 여성 전용 경량다운 '에어쉘 구스다운' / 아이더 '써모락 슬림 블렌드 다운') /사진=K2</em></span></div><br><br>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급작스러운 기온 하락과 큰 일교차가 이어지면서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내놓은 경량다운이 가을 필수 아우터로 자리 잡고 있다. 기능성에 감성을 더한 제품들이 잇따라 출시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이 확대되고 있다.<br><br><strong>고기능성으로 무장한 '고프코어 경량다운' 주도</strong><br><br>출퇴근부터 주말 레저까지 아우르는 경량다운 수요가 늘자, 아웃도어 업계는 방풍·보온·통기 기능을 강화한 제품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br><br>K2의 '에어다이브'는 앞뒤 소재를 달리 적용해 보온성과 쾌적함을 잡았다. 고어사와 함께 개발한 윈드스토퍼 소재가 찬바람을 막고, 땀 배출이 가능한 비보 충전재가 후면에 적용됐다. 여기에 그래핀 안감, 유러피언 구스 충전재 등 프리미엄 사양을 더해 가벼움과 따뜻함을 동시에 확보했다.<br><br>스노우피크 어패럴은 '에어노바 퍼텍스 경량 다운 재킷'을 내놓으며 경량 라인업을 확대했다. 발열 안감과 생활 방수, 항균 기능을 갖춘 퍼텍스 퀸텀 소재를 적용했으며, 동물복지 인증 R.D.S 다운을 채용해 소비자 신뢰를 더했다.<br><br>노스페이스는 하이브리드 패딩 '부베 재킷' 시리즈로 도시와 아웃도어 경계를 허물었다. 겨드랑이와 사이드 부분에 스트레치 소재를 적용해 다양한 활동에서도 움직임이 편하다. 후디형, 봄버형, 숏 기장 등 스타일 선택 폭도 넓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10/28/0000146080_002_20251028194008284.jpg" alt="" /><em class="img_desc">최근 아웃도어 브랜드를 중심으로 기능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추구하는 흐름이 확산되면서, 경량다운은 활동성을 강조한 '고프코어 스타일'과 세련된 감성을 담은 '라이프스타일' 제품으로 뚜렷하게 양분되고 있다.(▲K2 에어다이브) /사진=K2</em></span></div><br><br><strong>일상 속으로 스며든 '라이프스타일 경량다운'</strong><br><br>전문 장비 이미지에서 벗어나 감각적인 패션 아이템으로 변신한 제품들도 주목받는다.<br><br>K2의 여성 전용 '에어쉘 구스다운'은 고밀도 소재를 사용해 깃털 빠짐을 줄이고 부드러운 착용감을 구현했다. 파스텔 톤 컬러와 슬림한 실루엣으로 출퇴근 복장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br><br>아이더는 '써모락 슬림 블렌드 다운' 시리즈로 기술력을 강조했다. 에어로겔과 탄소 나노 튜브 발열 섬유를 결합해 체열 유지력을 높였으며, 몸에 맞춘 퀼팅 패턴으로 보온 효율을 극대화했다.<br><br><strong>젊은 층부터 중장년까지 '전 세대 아우터' 등극</strong><br><br>업계는 간절기 장기화가 이어지며 경량다운이 계절 틈새 시장을 넘어 메인 아우터로 자리 잡았다고 분석한다.<br><br>K2 노성훈 의류기획팀 이사는 "고프코어 유행과 함께 다양한 연령층에서 경량다운에 대한 수요가 높아졌다"며 "소재 기술과 디자인 차별화를 통해 제품군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br><br>기능과 스타일을 모두 잡은 경량다운이 이번 가을·겨울 시즌 아우터 시장의 승부처로 떠오르고 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코리아오픈 우승자 출신 니시오카, 서울오픈챌린저 1회전 완승…"한국은 좋은 기억뿐" 10-28 다음 대성·이창섭·원슈타인 등 '얄미운 사랑' O.S.T 참여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