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SM 주가조작 의혹' 카카오 김범수 무죄에 항소 작성일 10-28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6J4OiztG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d1372c6a9fdcd7c98a341e3e493162314a8f162f2e16c88ebb1406ee9091d0" dmcf-pid="psTrzyaeX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 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8/xportsnews/20251028194640128asgd.jpg" data-org-width="550" dmcf-mid="3zi8InqF1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xportsnews/20251028194640128asg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cf77cf185f8601433fa8055b055ee16ae33c8eb78f19ac860cd2962f3b1e716" dmcf-pid="UOymqWNd5T"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검찰이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엔터) 시세를 조종한 혐의를 받는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전 경영쇄신위원장)에게 무죄를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p> <p contents-hash="a4e0be22f278179e1210301a42601a8bbc384e959ee11d6dfd95220b94d78ad5" dmcf-pid="uIWsBYjJZv" dmcf-ptype="general">28일 서울남부지검은 "사실오인 및 법리 오해 등의 사유가 있다"며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센터장 등에 대한 1심 판결에 대해 항소를 제기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83c9ec1c5cdf3b41af4dc081ae8cd5ab1c350569be6a3923dbf1f94bbacd543" dmcf-pid="7CYObGAiHS" dmcf-ptype="general">검찰은 "이 사건은 카카오가 SM엔터 인수를 위해 시세 고정 등 불법을 동원해 하이브의 합법적인 공개매수를 방해하고 주가가 상승할 것으로 오인한 다수의 선량한 일반 투자자에게 손실을 떠안긴 불법 시세조종 범행"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ab7541a498230b01b9774e5199370214543d7d78b9865d476cac78fc61494cb" dmcf-pid="zhGIKHcnHl" dmcf-ptype="general">이어 SM엔터 인수를 위해 하이브 공개매수를 저지하자며 시세조종을 상의한 카카오 관계자들의 메시지와 통화 녹음 등 객관적 증거와 수사가 시작된 뒤 대응 논리를 짜며 입을 맞추는 내용의 통화 녹음 등이 1심에서 고려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4aafb2507b2b2663adb1904db4f9794c0987091b5331f3db45760907507d277c" dmcf-pid="qlHC9XkLXh"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1심 판결에서 재판부가 핵심 증인이 별건 수사 등으로 압박을 받자 이를 모면하기 위해 허위로 진술한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한 부분에 대해서는 판결 당부(정당함·부당함)를 떠나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제도적 방지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3849787fdd9f6dd48b40d3d477ba6058ac620a08c1b21d907cdfcd2e119942a" dmcf-pid="BSXh2ZEoHC" dmcf-ptype="general">앞서 검찰이 징역 15년형과 벌금 5억원을 구형한 가운데, 서울남부지법 1심은 지난 21일 하이브의 SM엔터 주식 공개매수 기간 행해진 카카오의 대규모 장내 매수가 시세에 영향을 미쳤다는 이유만으로 시세조종을 인정할 수 없다며 김 창업자 등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p> <p contents-hash="165e184fab9fe74f0ec7171e455540649bf48d364460c9e891b3bd0d19a02700" dmcf-pid="bsTrzyae5I"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사건 당시 시장에서 하이브의 공개매수 기간이 끝난 뒤에도 SM엔터 주가가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다며, 카카오의 주식 매수가 시세조종이 아닌 물량 확보 목적이었다는 피고인들의 진술이 합당하다고 봤다.</p> <p contents-hash="3b796266d0734f7882062567cb958525a76ce9b509510044d3014611ea11c42e" dmcf-pid="KOymqWNdGO" dmcf-ptype="general">특히 검찰이 핵심 증거로 든 이준호 전 카카오엔터 투자전략부문장의 진술이 허위라고 판단하며 별건 수사로 압박을 받았던 이 전 부문장이 기존 진술을 번복하고 공소사실에 부합하는 취지로 진술했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2f84f9bf4410ad486d3c700daf26f0754971a495a81f67a8c3b5d713e9709d61" dmcf-pid="9IWsBYjJHs" dmcf-ptype="general">사진 = 연합뉴스</p> <p contents-hash="d3e9088e25bd69d639c919fa6beeea2261108a2a6bddf07b25a2dfe7cf56a3ad" dmcf-pid="2CYObGAiHm" dmcf-ptype="general">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투어스, 앙탈 챌린지 붐 왔다…상승가도 속 일간차트 진입[차트오피스] 10-28 다음 코리아오픈 우승자 출신 니시오카, 서울오픈챌린저 1회전 완승…"한국은 좋은 기억뿐"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