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 공모전 최고작, '함께 쌓아온 80년의 역사' '바둑, 세대를 잇다' 선정 작성일 10-28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바둑의 날 시상…한국기원 신관에서 특별 전시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28/0000359178_001_20251028195307089.jpg" alt="" /><em class="img_desc">일러스트 부문 1위 작품 '함께 쌓아온 80년의 역사'.(사진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MHN 엄민용 선임기자) 바둑팬이 바라본 한국 현대바둑의 80년, 앞으로 펼쳐질 미래가 공개됐다.<br><br>한국기원은 '2025 한국 현대바둑 80주년 기념 공모전'의 최종 심사 결과를 지난 27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바둑이라는 주제 안에서 자유로운 창작 작품을 공모했으며, 일러스트와 영상 두 가지 분야로 나뉘어 접수했다.<br><br>심사 결과 일러스트 작품 부문에서는 '함께 쌓아온 80년의 역사'가 280점(300점 만점)으로 1위의 영예를 안았다. 해당 작품은 바둑을 통해 쌓아온 대한민국의 시간과 정서가 담겨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영상 부문에서는 '바둑, 세대를 잇다'가 280점(300점 만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심사 위원단은 해당 영상이 바둑이 가진 '세대 간 연결' 메시지를 감각적으로 담았다고 평가했다.<br><br>일러스트와 영상 두 가지 분야 모두 1위부터 5위까지 시상하며, 순위별 상금은 1위 250만 원, 2위 150만 원, 3위 100만 원, 4위와 5위는 각각 60만 원과 40만 원이다. 총상금 규모는 1200만 원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28/0000359178_002_20251028195307139.jpg" alt="" /><em class="img_desc">일러스트 부문 3위 작품 '바둑은 이어진다'.(사진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한국기원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바둑이라는 종목의 교육·문화·디지털 콘텐츠 산업 결합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특히 영상 플랫폼과 AI 창작 도구의 확산 속에 웹 기반 교육·숏폼·게임형 콘텐츠로의 확장도 긍정적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br><br>이번 공모전은 8월 25일부터 10월 19일까지 작품을 공모받았고, 공모 기간에 일러스트 102점과 영상 25점 등 모두 127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심사는 출품 작품을 대상으로 온라인 반응(조회수·댓글) 30%와 전문가 평가 70%를 합산해 진행됐으며, 심사위원단은 주제 적합성과 창의성·완성도를 중심으로 평가했다.<br><br>공모전 두 가지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작품은 다음달 5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제8회 바둑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될 예정이다. 공모전 수상작과 출품작은 한국기원 신관에서 진행되는 특별전시회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인스타그램(@koreabaduk80)과 유튜브(@한국현대바둑80주년)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데상트, '러너스 데이'로 서울 달린다…JTBC서울마라톤 열기 끌어올린다 10-28 다음 "연예인 화폐개념 없어" 딘딘 발언에, 이지혜 "너무 불쾌해" 분노 [Oh!쎈 포인트]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