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충격 방출 통보! "초콜릿 돼지" 조롱들은 '前 로드 FC 파이터' 잡고 만장일치 승리 거뒀는데 '돌연 해고' 당했다 작성일 10-28 2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8/0002235613_001_20251028195107939.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충격적인 인사 조치가 단행됐다. 헤비급에서 승리를 거둔 함디 압델와합이 UFC에서 방출됐다.<br><br>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28일(한국시간) "UFC 321이 열린 지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헤비급 압델와합과 플라이급 아자트 막숨을 UFC 로스터에서 방출했다"고 전했다.<br><br>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야스섬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열린 UFC 321은 엄청난 기대감을 끌어 올렸다. 존 존스 은퇴 후 헤비급 챔피언에 오른 톰 아스피날의 첫 번째 공식 타이틀 방어전이자, 코리안 파이터 박준용의 경기가 잡혀 있는 등 볼거리가 풍성할 것으로 예측됐다.<br><br>다만 아쉬움이 남는 결과였다. 헤비급 타이틀전은 단 1라운드 만에 시릴 간의 '아이 포크(눈을 찌르는 행위)'로 인해 허무하게 끝났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8/0002235613_002_20251028195107998.jpg" alt="" /></span></div><br><br>여기에 더해 대회 종료 직후 두 선수의 방출 소식도 전해지며 팬들의 혼란은 가속화됐다. 이번 대회 언더카드에 나섰던 압델와합과 막숨이 나란히 UFC에서 방출된 것이다.<br><br>막숨의 경우 어느 정도 예견된 수순였다. 그는 지난해 2월 찰스 존슨에게 패배한 이후 연패의 늪에 빠졌고, 이번엔 언더독으로 평가받던 미치 라포소에게도 완패하며 3연패를 기록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8/0002235613_003_20251028195108039.png" alt="" /></span></div><br><br>반면 압델와합의 방출은 충격 그 자체였다. 그는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한 크리스 바넷(前 로드 FC 출신)을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분명한 존재감을 드러냈기 때문이다.<br><br>게다가 압델와합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1라운드 초반 그라운드앤파운드 도중 손이 부러진 것 같았다. 그래서 팔꿈치를 쓰기 시작했다. 라운드 사이에 '괜찮아, 계속할 거야'라고 스스로에게 말했다"고 밝혀 부상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은 강한 정신력을 보여줬기에 안타까움은 배가 됐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8/0002235613_004_20251028195108127.png" alt="" /></span></div><br><br>또한 그가 방출됨에 따라 발터 워커와의 맞대결도 무산됐다. 발터 역시 UFC 321에서 루이 서덜랜드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뒤, 인터뷰에서 "초콜릿 페파 돼지(바넷)을 잡은 함디와 싸움을 원한다"며 다음 상대로 압델와합을 지목해 큰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압델와합이 갑작스럽게 UFC를 떠나며, 팬들이 기대했던 둘의 대결은 결국 실현되지 못하게 됐다.<br><br>사진=홈 오브 파이트, MMA 오르빗, ESPN MMA, 게티이미지코리아<br><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전문성' 지적받은 40년 차 항공우주 연구자…학회 "공동체 명예훼손" 10-28 다음 데상트, '러너스 데이'로 서울 달린다…JTBC서울마라톤 열기 끌어올린다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