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바둑 매거진 월간'바둑' 통권 700호 출간! 작성일 10-28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967년 창간 후 58년간 매달 발행…다양한 특집 눈길</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28/0000359191_001_20251028200907211.jpg" alt="" /><em class="img_desc">월간'바둑' 700호 표지.(사진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MHN 엄민용 선임기자) 1967년 8월 창간한 이래 단 한 권의 결호도 없이 58년간 쉼 없이 발간을 이어온 월간'바둑'이 통권 700호를 맞이했다. 이번 호 표지에는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 452명의 얼굴을 담았다.<br><br>월간'바둑'은 700호를 맞아 다양한 특집과 칼럼을 선보였다. 특집으로 '기록과 기억 사이'라는 주제로 반세기를 넘어 한국 바둑의 역사를 증언해 온 월간'바둑'의 여정을 되짚었고, 2016년 세상을 뒤흔든 인공지능 '알파고'의 등장으로 인간의 직관과 AI의 창의가 교차한 바둑의 문명사를 조명했다. 이어'한국 잡지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바둑의 내일'을 통해 한국 바둑사의 기록 매체로서 월간'바둑'의 역할을 재평가했다.<br><br>'이 사람' 코너에서는 대한바둑협회를 이끄는 언성 히어로 10인의 숨은 노력과 '독서 마니아' 최규병 9단의 열정적인 책 읽기 예찬론을 소개한다.<br><br>역대 편집장들의 이야기도 시리즈로 전할 예정이다. 첫 스타트는 제9대 편집장을 지낸 노승일 전 편집장의 칼럼으로, 관철동 56년을 되돌아보며 전하는 추억의 반상 이야기가 눈길을 끈다. 또 열한 번째를 맞은 '전라남도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그 생생한 현장과 서울광장에서 펼쳐진 프로기사와 바둑팬들의 특별한 만남인 다면기 행사 현장을 전한다.<br><br>이 밖에 대학 바둑 발전에 힘써 온 조용석 대학바둑연맹 회장을 소개한 '내 고향 바둑에 올인(all in)'을 비롯해 '해외 화제' 소식과 '다시 보는 명작 나들이' 등 다양한 읽을거리가 수록됐다. 아울러 '바둑手 파노라마' '실전 사활 마스터' '바둑 해프닝 극장' 등 알차고 유익한 강좌들도 만나볼 수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K-하이킹 열풍 타고 흥행가도... 자연 품은 하이엔드 리조트 '안토, '북한산 1분' 외국인 투숙객 4배 폭증한 안토 10-28 다음 '은퇴' 쿠엔틴 타란티노, 영화계 복귀한다… 감독 아닌 배우로 [할리웃통신]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