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회사 CEO→역대 최초 '외국인 춘향'… 에스토니아 마이의 꿈 ('이웃집 찰스') 작성일 10-28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KsUFnqFH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df0c45ab0534a98545eac07c3b84e4a93fa1624b43f07fc603f7eb728c13db" dmcf-pid="X9Ou3LB3H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8/tvreport/20251028203050834ustp.jpg" data-org-width="1000" dmcf-mid="yiitXRpX5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tvreport/20251028203050834ustp.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9b56899214f651749ddac216f0f9dab15f65f6ecfd56ba73ccc12a61f7c291" dmcf-pid="Z2I70ob0H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8/tvreport/20251028203052407furj.jpg" data-org-width="1000" dmcf-mid="WvVlObyOX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tvreport/20251028203052407fur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cc0395771584ee27ff5a176c0529b0c8f4be21e4c3c33d2cb4995d23b7a14ee" dmcf-pid="5VCzpgKptC" dmcf-ptype="general">[TV리포트=양원모 기자] 한복 하나로 인생이 바뀌었다.</p> <p contents-hash="e8b9b03160193a150c321cb8ec6098b25dfd80dbacd1469f77693c67565cd64a" dmcf-pid="1fhqUa9U5I" dmcf-ptype="general">28일 저녁 KBS 1TV '이웃집 찰스'에서는 95년 춘향제 역사상 최초의 '외국인 미스 춘향'으로 발탁된 에스토니아 출신 마이의 이야기가 소개됐다.</p> <p contents-hash="3ea5ccfbd629739af6e0914904790fc48fc8817424e2f621993dc0f830229ea5" dmcf-pid="t4lBuN2utO" dmcf-ptype="general">마이와 한국의 인연은 1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큰오빠를 따라 여행 차 한국을 처음 방문했던 마이는 한복의 아름다움에 매료됐다. 에스토니아로 돌아간 뒤에도 한복에 대한 그리움을 떨칠 수 없었던 마이는 아르바이트로 돈을 모아 한국행을 택했다.</p> <p contents-hash="031703165a40c57e9ecaef62bc5448d013ed36bedda5fae3b50a3e9c0c79e259" dmcf-pid="F4lBuN2uGs" dmcf-ptype="general">한국 생활은 녹록지 않았다. 대학가 고시원에서 시작한 타국 생활은 외롭고 힘들었지만, 한복에 대한 열정 하나로 버텼다. 특히 에스토니아에서 패션을 공부하고, 의류 회사를 운영한 경험이 도움이 됐다. 마이는 "(패션 회사를 운영할 때) 어떻게 가장 저렴하고, 멋지게 (옷을) 만들 수 있을까 고민했다"며 "헌 옷 위에 그림을 그렸다. 작품, 사진, 마케팅도 나 혼자 다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43058d95e09a80100bdbd22c447eb1f2daa4aaa3d89ff70f72240f82bd2394aa" dmcf-pid="38Sb7jV75m" dmcf-ptype="general">마이는 개인 소셜 미디어(SNS)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한복을 알리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2년간 한복을 입고 네덜란드, 벨기에, 덴마크, 룩셈부르크, 중국 등 21개국을 찾았다. 마이의 한복 사랑을 지켜본 주변 사람들은 마이에게 춘향제 출전을 권했다. 결과는 95년 춘향제 역사상 최초 '푸른 눈의 미스 춘향'이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50f8dad875ff68ce3f4c7e2d3f18b6cf8e601d98dc3cec78b370229a3b4166" dmcf-pid="06vKzAfzt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8/tvreport/20251028203053901vtuy.jpg" data-org-width="1000" dmcf-mid="YJ4DA3sA1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tvreport/20251028203053901vtuy.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2aee823c697fb9fd5fd018a6580b0cee37c6d1d76b76576eeda9ad48bea671" dmcf-pid="pPT9qc4qX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8/tvreport/20251028203055352lhkw.jpg" data-org-width="1000" dmcf-mid="GtoWSfXSH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tvreport/20251028203055352lhk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d3cfbb72a89299abed89937001a6d9f59dde8efe62a2194e9d31e2cfbde1d60" dmcf-pid="UQy2Bk8BYD" dmcf-ptype="general">한국 생활 2년 차인 마이는 여전히 배울 것이 많다. 전통 시장과 한복 관련 행사장을 찾아다니며 한복의 역사를 공부하고 있다. 방송에선 마이가 충남 부여를 찾아 마을 어르신들에게 한복의 의미를 배우는 모습이 연출됐다. 마이는 "내게 한복은 맨날 입어보는 옷인데, 내가 너무 편하게만 생각한 것 같다"며 "할머니들이 입는 한복은 보물이라 불러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5cc8e77593d6ed49f8df291ca2be97be0a7067f7c66aedd55dad34c7b1093e0c" dmcf-pid="uxWVbE6b1E" dmcf-ptype="general">최근 마이의 가장 큰 관심사는 한복 모델 선발 대회. 마이는 대회에 입을 한복을 직접 디자인하기 위해 트렌드를 살피고, 그간 익힌 아이디어를 총동원했다. 이어 대회 당일 쟁쟁한 참가자들 사이에서 전문 모델 못잖은 매력을 뽐냈지만 수상에는 실패했다. 마이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할 것"이라며 "나중에 한복 브랜드를 만들어 가장 유명한 외국인 한복 브랜드 원장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a8a2712564c3b97925555bf49a3b95e5eeef0c8c5d5b2bc86cd2c498fc408872" dmcf-pid="7MYfKDPKHk" dmcf-ptype="general">'이웃집 찰스'는 다양한 이유로 한국에 정착한 외국인들의 리얼 적응기를 그리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40분 KBS 1TV에서 방송된다.</p> <p contents-hash="3c052d1a2a6b5cae6228be873fbbc9c7005bf89407b0a7a64a0e384d6422614b" dmcf-pid="zRG49wQ9Yc" dmcf-ptype="general">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KBS 1TV '이웃집 찰스' 방송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BTS 뷔 '윈터 어헤드', 스포티파이 5억 스트리밍 넘겨 10-28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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