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메이카 과외' 받고 전력 질주‥정승기 "열정이 끓어요" 작성일 10-28 23 목록 <!--naver_news_vod_1-->[뉴스데스크]<br>◀ 앵커 ▶<br><br>선수 생명이 끝날 수 있는 부상을 딛고 복귀한 스켈레톤 간판 정승기 선수가 올림픽 메달을 목표로, 썰매 불모지인 자메이카 선수들에게 과외를 받았다는데요.<br><br>박재웅 기자가 그 이유를 들어봤습니다.<br><br>◀ 리포트 ▶<br><br>자메이카 봅슬레이 선수들의 도전기를 다룬 영화 '쿨러닝'.<br><br>"레디, 셋, 고!"<br><br>썰매 종목 불모지인 자메이카 '쿨러닝의 후예'들이 올림픽을 앞둔 우리 대표팀의 코치가 됐습니다.<br><br>'스타트' 기록이 중요한 썰매 종목 특성상 육상 단거리 출신으로 구성된 자메이카 선수들에게 노하우를 배우는 건데, 스켈레톤 간판 정승기의 눈빛이 유독 반짝입니다.<br><br>100m 기록이 한국 기록보다 빠른 트레이시의 옆에 붙어 개인 과외를 요청하는가 하면‥<br><br>[정승기/스켈레톤 대표팀]<br>"상체를 유기적으로 못 쓰고 힘이 계속 분산된다고, (힘을) 계속 앞으로 쓸 수 있게 상체를 펴고 '팔치기'를 하라고…"<br><br>50m 달리기 맞대결에선 이겨내고 맙니다.<br><br>"굉장히 힘차고 빠르네요. 재능이 있습니다. <하지만 트레이시 선수가 더 빠르잖아요.> 방금은 제가 졌는걸요?"<br><br>지난해 역기를 들다 허리 부상을 당해 선수 생명에 위기를 맞았던 정승기.<br><br>[정승기/스켈레톤 대표팀]<br>"(의사가) 수술 들어가기 전에 장애를 가질 수 있다고 말씀하셔서 '걸을 수만 있으면 너무 좋겠다'… (다행히) 수술이 성공적으로 잘 끝나서 동기부여도 되고 열정이 더 끓는 것 같습니다."<br><br>폭발력이 반감된 만큼 주무기, '스타트' 기록을 올리는 게 최대 관건입니다.<br><br>그리고 '아이언맨' 윤성빈 이후 처음으로 스켈레톤에서 또 한 번 일을 내는 게 목표입니다.<br><br>[정승기/스켈레톤 대표팀]<br>"금메달로 목표를 잡았고 최대한 그 목표에 가깝게 갈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할 예정입니다."<br><br>MBC뉴스 박재웅입니다.<br><br>영상취재: 서두범 / 영상편집: 박초은<br><br><b style="font-family:none;">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b><br><br>▷ 전화 02-784-4000<br>▷ 이메일 mbcjebo@mbc.co.kr<br>▷ 카카오톡 @mbc제보<br><br> 관련자료 이전 마케팅 효율 높일 최적의 인플루언서 데이터 기반 매칭…‘스타일메이트’ [서울과기대 x 글로벌 뉴스] 10-28 다음 ‘쇼미’ 출신 래퍼 디아크, 대마 혐의로 체포…“혐의 부인”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