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쏟아진 연장 18회 승부…프리먼이 끝냈다! 작성일 10-28 7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0/28/0001303502_001_20251028210608951.jpg" alt="" /></span><br><font color='blue' data-type='copyright'>※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font><br>→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n/?id=N1008309373<br><br><앵커><br> <br> 월드시리즈 3차전에서 LA다저스와 토론토가 연장 18회, 6시간 39분간 대혈투를 펼쳤습니다. 오타니의 9차례 출루 등 기록이 쏟아진 가운데, 다저스가 프리먼의 끝내기 홈런으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습니다.<br> <br> 전영민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경기 중반까진 오타니의 불방망이가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br> <br> 1회 우익선상 2루타, 3회 우월 솔로 홈런, 5회 1타점 2루타에 이어, 7회 좌중간 동점 솔로포를 터뜨려, 119년 만에 월드시리즈 한 경기에서 장타 4개를 기록했습니다.<br> <br> 토론토는 이후 오타니를 고의사구로 거르기 시작했고, 양 팀 타선이 침묵에 빠지며 승부가 연장으로 이어졌습니다.<br> <br> 지난해 KIA 소속으로 한국시리즈에 나섰던 토론토의 라우어가 연장 12회에 등장해 16회까지 무실점 호투를 펼쳤고, 역대 최다 10명의 투수를 동원한 다저스는 이틀 전 완투승을 거둔 야마모토까지 불펜에 대기시켰습니다.<br> <br> 선수들이 과일로 허기를 달래고, 어린 팬은 지쳐 잠든 연장 18회, 프리먼이 긴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br> <br> 토론토 9번째 투수 리틀을 상대로 가운데 담장을 넘는 끝내기 아치를 그려 다저스타디움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습니다.<br> <br> 월드시리즈 최다 타이인 18이닝, 6시간 39분 혈투 끝에 6대 5로 이긴 다저스가 2승 1패로 앞서갔습니다.<br> <br> 4안타에 볼넷 5개로 9번 출루해 포스트시즌 최다 출루 신기록을 작성한 오타니는, 내일(29일) 4차전에는 선발투수로 출격합니다.<br> <br> [다음 경기 선발 투수입니다. 기분이 어때요?]<br> <br> [오타니/LA 다저스 : 빨리 숙소로 돌아가 잠을 자고 내일을 준비하고 싶습니다.]<br> <br> (영상편집 : 박기덕, 디자인 : 이준호) 관련자료 이전 가을 향기 품은 '맥심플랜트'… 동서식품, 스포츠·문화 품은 ESG 경영 강화 10-28 다음 '9관왕' 세계 최강 안세영, 금의환향!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